•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아버지의 논 / 복향옥
복향옥 추천 0 조회 56 24.11.24 18: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4 21:27

    첫댓글 논에 물 대러 새벽같이 나가던 제 아버지도 같이 그려지네요.
    두 곳으로 논물을 대는 따뜻한 아버님 맞네요.

  • 24.11.24 22:35

    선생님이 아버지 닮아서 그렇게 나누기를 좋아하시는군요.
    할머니도, 고라니도 지나치지 못하고요.
    따뜻한 복 선생님, 힘내세요.

  • 24.11.25 07:09 새글

    교장이라는 직위에 있으면서 일꾼처럼 학교일을 돌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아버지가 훌륭한 분이네요.

  • 24.11.25 13:30 새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선생님이 잔잔하게 그려집니다. 따듯한 글,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