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닷새동안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분은
강다은 오세혁 이보현 아나운서와
정주희 기자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먼저 오늘 오후 1시 55분쯤에
이보현 아나운서가 뉴스방송촬영끝나고
안내데스크출입구쪽에서 내려오니
제눈을 살짝 마주치고 마스크를 쓴채로 안국역사거리쪽으로 퇴근하는데
어제는 이보현 아나운서는 못만났고
그리고 나머지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지만
특히 요즘 남자아나운서중에 또다른 처음본 오세혁 아나운서를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지만
아쉽게도 제눈을 안타깝게도 쳐다보지도 않고
키는 크지만 그냥 쨉싸게 잠깐 밖에 나왔다가 다시
뉴스방송내부현장에 들어갔고
그리고 오늘 마지막날로 가니 슬프고 눈물이 나오네요~~~
일단 이보현 아나운서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교통편은 금요일이다보니
일단 아침 6시 40분쯤에 지연되는 논산뱡향으로 가는
연무공원앞에서 이 버스는 단 하루에 한번만 운행하는
커머셜스마트전기버스인데 2022년식 5월에 나온 전기버스를 탔고
그리고 논산역에 내려서 일단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일부 케이티엑스는 용산역까지 못가지만
그런데 서울역까지가는 열차는 하루에 두대밖에 없고
그리고 이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151 번을 타고 연합뉴스까지 오전 10시 5분인가 도착했고
그리고 반대로 올때는 견지동에서 서울역방향으로 가는
151 번을 타고
본래 151 번만 시내버스를 타고 신용산역앞에 내려서
용산역까지 큰길로 건너가서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그리고 논산역에 내려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데 기본이지만
오늘은 용산역에 타지 않고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이사하기전날 몇개월동안 오랜만에 갈아타는데
일단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표르 끊고 이때는 열차차종인
케이티엑스 산천을 탔지만 커플열차인 복합열차를 타고'
그런데 표를 끊어보니 입석이고 금요일이다 보니 열차안에는 승객등이 너무 많아서
정상만원열차이고
그리고 이제 대전역에서 내려서 삼성네거리 대한통운 빌딩에서
대전복합터미널까지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일단은 616 번 버스를 탔고 그런데 분명히 복합터미널까지가는 버스이지만 소속은 대전승합이고
그 버스가 그리로 가지 않아서 오정동으로 빠지는데
돌아가면서 회전하는데 우연찮에 제가 이 버스를 잘못타고 내려서
다시 다른 버스를 탔는데
이때는 대전역가는 606 번이고 소속은 대전승합이고
2022~2023년식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을 탔고
그런데 내부에 사람이 조금 많아서 반만원버스이고
내부에는 엄지봉이 없고 격벽만 달려있지만
저는 그래서 뒤로가서 탔고
그리고 대전역에 다시 내려서
다시 삼성네거리 대한통운빌딜앞에서
대전복합터미널가는 버스를 또기다리고
이번에는 산호교통 501 번 저상버스를 제대로 탔고
그러다가 대전복합터미널에 내려서 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저는 대전복합터미널 모 분식집에서 짜장밥을 5000원주고 사먹었지만
거기에 연무대가는 시외버스가 오후 정각 6시 차이지만
그래서 저는 모처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연무대가는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심하게 늦었습니다.
첫댓글 새로운
달 4 월 꽃 소식 가득한 축제 의 계절 4월.~
아름다운 봄
가운데서 마음껏 행복하고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4월을 맞이
하시고 우리네 인생도 눈 한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화사한 꽃소식과 더욱 푸르게.~
물들어갈 4월에는 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가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 답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