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일 대표기도 2024.6.23

할렐루야 우리의 힘이요 소망이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얻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순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온전한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한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만남으로 우리의삶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회복의 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성벽을 눈물로 세웠던 느혜미아처럼 우리도 삶속에서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이민족이 남과북으로 갈라져 대치하는 상황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권능으로써 잘못된 북한의 야욕과 사상이 무너지고 남한과북한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과북이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님께 예배로 영광 돌리며 예수님의 구원과 복음을 누릴수있는 행복한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이민족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하나님께 예배로 영광돌리는 축복이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정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역사하여 주시사 대한민국의 경제가 안정되어 회복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예배의 회복으로 교회와 멀어진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께 나아올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교회와 함께하는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믿그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백배나 더하여 주시며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떠겁게 변화되고 치유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