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토론토에서 음악캠프를 주최합니다
제 캐네디언친구 Tom과 Sue를 소개합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음악계에 활동하고 있으며 사립학교 음악선생님으로 근무하며,Tom은 프렌치혼을 전공했으며 Sue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저요??전 그냥 그친구들을 도와 한국에서 이 좋은 기회를 경험할 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캠프에서 경험하실 내용들은,토론토에 2주간 머무시며 6곳의 콘서트를 Tom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실수있으며 토론토 인근 관광도 함께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Tom은 영어만 하고요.(Sue와 제가 통역이 필요하시면 해드립니다)
그러니 음악경험과 영어,그리고 토론토를 모두 느끼실수있는 아주 좋은 기회랍니다
6번의 콘서트는 톰과 수가 신중하게 선정한 음악회이며 토론토에서만아니고 인근도시 옥빌과 페리싸운드에서 열릴 콘서트가 포함됩니다
또한 숙식은 한주는 톰과 수의 집인 캐네디언 스타일로 지내실수 있으며 다른한주는 저희집인 한식으로 머무실겁니다.
아직 저도 참가해보지못한 여러 흥미로운 음악회에 아름다운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1-2회정도 다운타운의 째즈바에 가서 째즈감상을 하실수 있고요.
토론토에서 독특한 식당을 추천하여 원한다면 디너에 참가할수있습니다
(특별외식 추천식당: 캐네디언 스테이크빠,만다린 중국부페식당,랍스터요리,일식부페,그외 간단한 패스트푸드등,,,,선택가능함)
원하신다면 현직 선생들을 전공에 맞춰 개인렛슨을 주선해 드립니다
교통편은 저와 톰과 수가 직접운전하여 동행하며,숙박내용에 포함된것은 1일2식과,빨래,2인1실 방입니다.(나이아가라도 직접 동행함)
회비에는 모든 입장료와 교통비가 포함�瑛만� 나이아가라 관광까지 포함�營윱求�
포함되지않은 사항은 비행기값과,개인렛슨비,악기렌트비(필요하다면),그외 특별외식비 입니다
베낭메고 몇몇이 와도 하루에 값싼 여관에서 머문다치고,나이아가라까지 다녀온다해도 손해보지않을 아주 리즈너블한 가격임을 장담합니다.(하루 여관비 $50x14일=$700.식비 제외,관광비 제외,콘서트및 관광지입장료 제외^^)
다만 저와 두친구가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람만나기를 좋아함으로 여러분께 강력히 권합니다
기간은 7월한달 단 두팀만을 모집합니다
첫팀은 6월30일 시작하여 7월14일에 끝나고
두번째 팀은 7월14일에 시작하여 7월28일에 끝납니다
제게메일주시면 2주간의 스케쥴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