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제주란 곰이다

[해물아재(김해)]

화창한 날씨속에 형님 (동주님)뭐타고 공항 갈낌미꺼

경전철타고 가는기 안편하것나

글치예 갱전철 타고 가입시더 그라모 공항서 봅시더예.....

공항역에 내리는데 블랙님 (부경상조회회장님)께서 해물아재 어딘교..

네 회장님 공항 입구데예...

아 도착 하셨네 ...네 했심더

공항에 도착하니 까만 썬그라스 딱 뻣따서고 열심히 통화중인 분 누구....

그 유명하신 죠나단님

악수를 청하고 뒤를 돌아볼때 꺼먼 안경은 끼지 않았지만

시꺼먼 한무리 .....

너무라도 당당한 걸음걸이의 한무리를 발견했다

그이름은 익히 알만한 강고집의 무리였다

내가 쪼메 카페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외도를 할적에 아니 외도는 순수하게

다른일로 정신팔려 있을때 보지못한 회원님들 포함 제우스 강고집과 인사하고 나니

또다른 두사람 길이란 젊은 청년은 저번 모닭불 번개때도 보았는데도

또다른 모습에  몰라보았고 어쩌다보니 생생님도 악수를 하고....

부산출발은 지역장 한수님.상조회회장 블랙님. 상조회총무겸 제주번개 주동자이면서 총괄 총무 강고집님

부동산경매에대부이신 죠나단님.울산 청화대님과울산H호텔 제우스님.그라고 모든분들이 아재님하는 해물아재인 나. 그라고 막내인것처럼 보이지만 야무진 풍경그룹 사장님이신 길님 언제나 생생하신 생생님 그리고 자수정님과함께하시는 부군님과도 악수하고

뱅기타고 제주도착 하니 다들 제주나들이때문에 식사도 하지못해 배고픔에 호소하여 국시나 묵자고 내가 억수로 강조하여 국시집으로 향하고.....

 쪼메 포옴잡고 번개 후기 글 올려볼라꼬 포음잡고 앉았는데 (죄송 유퉁 행님이 말한것이 딱 맞네)

문디손이 (콜핑김해전칭구) 어이 가게왔는데 바쁘나 안보이네 알았다

(가게 컴터음악방 일명 내방) 쪼메 있다 갈께 하고 보니 도통 글이 될라꼬

안하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참 그라고 유퉁님 아시지예 탈랜트/영화배우 /외식 유퉁국밥회장님

실전 대박집의3가지 노하우...

동영상 휴대폰으로 촬영해 놓았심더 올려 줄께예....

오늘은 여기 까지 ..오카이

재미나는 이바구들은 통시 다녀와서 정신차리고 내일 될지 모래될지

모르지만 올려 드릴께요....죄송

[선운산(서울)]

잘 읽고...잘 보고 갑니다....부경 지회의 퀄리티가 확실히 느껴 지는군요~~~ㅎ

[죠나단(광안리)]

아시나요
해물아재 님이랑 제주도 모델에서 한 침대에서 잤다는 것을..
그리고 제주도에서 귀한 목감기 얻어 와서 지금 씨름하고 있습니가.

[자동(창원)]

부러버라~~!!

[길 (울산)]

형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

[동주(김해)]

수고했네

[밀짱(부산)]

2편 빨랑 부탁해요. 아재형님..

[한수 (부산)]

글도 참 쓰시고 재주가 참많네요 후속편 벌써기다려집니다

[생생(울산)]

즐거웠습니다....해물아재님...

[제우스(울산)]

해물아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강고집(울산)]

저는 아직도 휴유증에 비실대고 있습니다 어제 장사도 못하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청 화 대(울산)]

수고 햇습니다~~~~

[블랙(부산)]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였읍니다 몸은 피곤하여도 입가에 미소는 자꾸 머금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