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데, 남은 삶을 맡길 수 없다?"
(행 20:25-32)
아니오!
그럴수 없습니다!
나의 길, 짐, 행사, 염려를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합니다.
전적으로 다듬어가시고,
양육하시고,
돈주머니를 채우시고,
관계맺으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믿는데, 남은 삶을 맡길 수 없다?
믿음이 적다고 고백하는 시간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의터 세우기를 다음에 꼭 인도해주십시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손기석집사님 명동돈가스 담엔 꼭 가바야겠어요~^^
오늘 주님과함께한 여정 행복하셨지요?ㅎ 저는 김춘오집사님과 오전삼시기도하고 성전땅밟고 늦이막히 매장으로 왔습니다(크크)
담엔 꼬옥 같이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교제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행사를 맡깁니다
길을 맡깁니다
염려를 맡깁니다
진리로 통제하시고 말씀이 기준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과 평안한저녁 되세요~♡
비오는 휴일 오후~
사랑하는 장기용/류명숙 집사님의 뜻밖의 섬김에
감사한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방긋)(하트)(최고)
머리되신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말씀을 더욱 새기고
같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지체와의 교제는 기쁨이고, 감사이며, 힘입니다(하트)(최고)
맡기며 얻어지는 인생의 복,
셈치며 정돈되는 인생의 복,~(방긋)
말이 통하는 기쁨과
나아갈 바가 합해지는 기대가 큰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트)(최고)
* 류 집사님~^^
정성껏 만들어주신 음식 잘 먹을께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하트)(방긋)(최고)
매주 월요일 밤, 주신 말씀 나누고, 삶에서 행하시는
주님 이야기로 채우고, 카페에서 커피 마신 셈 치고 지갑에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고, 말씀의 터 세우기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는 이미 십자가 복음으로 마침표 찍은 인생이니, 주님이 하시는 것을 더욱 보게 해달라며 간구하며, 깊은 밤 주님 주신 희락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지 못함을 돌이키며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보이시고 행하시고 맛보아 알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한 몸, 정현선 집사님도 함께 하는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주 앞에 자복하고 긍휼을 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야하는 그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입니다.
감정이 아닌 진리로 통제 받기를 원합니다.
그 믿음, 그 친밀함 간절히 구합니다.
마상기, 이임례 집사님 부부와 차 한잔~
오랜만에 두 분과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을 아가 엄마들과 함께 했어요~(크크)
홍정희 집사님~
잘 들어가셨지요?(깜찍)
(학교 재량 휴일로 홍정희 집사님은 만났지만..온유는 아쉽게도 오늘 유치원에 가서 함께 하지 못했네요(훌쩍))
그리고 ~한 셈치고^^
첫 셈치고 헌금까지~(굿)
우리의 삶의 여정의 길을,
우리의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짐을,
우리의 직업과 노동, 활동을 통해 생산된 재산을 포함한 행사를,
우리의 마음이 어수선하게 되는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입술의 언어를 통해 온전히 맡기고,
맡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듬어가시고, 양육하시고, 돈주머니를 챙겨주시고, 관계하시겠다 하신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은혜의 말씀이 이끌어가는 것을
경험하기를,
소원하며~
십자가로 결론 내는
홍정희 집사님, 김은경 집사님,
송수애 집사님, 정현선 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야호)(하트)
예수님과 함께 기도로 응원합니다(윙크)
학교 재량 휴일로 오정숙 집사님과 평소에 함께 할 수 없었던 평일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방긋)
나를 주님께 맡기는 것, 내 망가진 자아가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 성령이 증언하시는 예수님과 말씀을 더욱 주목하게 하시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현종집사님과 오정숙집사님에게 십자가 복음, 완전한 복음, 말씀이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굿)(하트)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따라 그리스도의 몸된 가족들과 주일저녁 말씀나눔 했습니다.
우연한 만남도 말씀이 결론됩니다~ㅎ
가정에서 부부간 말씀 나눔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며 말씀나눔의 시간이 예수님 생명이 흐르는 시간되게 하신 예수님 자랑과 기대가 있었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죄성을 회개하고 모든것을 주께 맡길 때 이루시고 붙드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친밀한 사귐과 관계를 기대했습니다.
말씀의 터 세우기~!!
~셈치고 운동에 기쁨으로 참여할 마음들도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귀하고 복된 오늘 이경은집사님과 맛난 점심교제와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삼시기도를 마치고 주시는 감동을 따라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주께 맡겨 드리는 삶이 실제되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애통하는 심령가운데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이 너무 좋았더라 말씀하신 경은 집사님의 고백이 참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