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수사하라!＞＜김건희는 대통령 영부인직 내려놓고 제대로 수사받아라!＞ ＜주호영의 냉무 연설＞(2023.02.14)

[자연인jina(안산)]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건희를 수사하라!>

https://m.youtube.com/watch?v=beJ6VjKN1x0&feature=youtu.be

<김건희는 대통령 영부인직 내려놓고 제대로 수사받아라!> 

이재명대표는 

검찰이 나오라니 나가겠다.며 세차례 조사받았고 

200번 넘게 압수수색당했다. 과도하게 수사받았다. 

먼지털이식 수사에 탈탈 털었는데 먼지가 나오지 않고 있다. 

검찰은 먼지 제조중 

도망갈 염려도 없고 증거인멸할 우려도 없는데 

구속영장을 치겠다고? 

김검희는 대선전 검찰의 소환요구에 지금까지 응하지 않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에 김검희 이름이 37번 나오고 

김건희 계좌 3개가 48번 주가조작에 이용됐다는 MBC 보도도 있다. 

그렇다면 김건희 주가조작의혹은 의혹이 아닌 사실이고 유죄라는 것을 법원이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충분히 의심해도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 김건희 수사 제대로 하라! 아니면 특검으로 갈수밖에....

윤미향의원 사건은 대부분 무죄가 났고....

<주호영의 냉무 연설>

연설 내용중 귀에 걸리는 말도 없고 

여당도 야당도 아닌 묘당(묘한당)의 스탠스. 

여당 대표 연설이라면 "무엇을 하겠다."라고 비전을 제시해야하거늘 "무엇이 문제다.'는 진단도 없고 오로지 지난 정권탓, 남탓타령만 늘어놓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외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혹 사건에 대해 한마디 말도 못꺼내는 처지는 이해하겠으나, 검찰의 선택적 수사에 대한 자성의 말 한디도 없었다. 

한마디로 

귀에 걸리는 말한마디 없는 

냉무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