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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하고픈 이야기] 아르헨 송년 번개... 주제가 있었던 술판??
남쪽나라 추천 0 조회 207 11.12.29 23: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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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0:06

    첫댓글 오른쪽 만 신경 쓰시고 왼쪽엔 거의 신경 을 안쓰시드만요..난 잘 삐지거든요..아므튼 엄청 슬거웟음다^^

  • 작성자 11.12.30 10:18

    ㅎㅎ 그래도 난..계속 제믹스님에게만 신경을 썻는데...
    그 좋아하시는 소주 못드시게 하고 맛없는 와인만 드시게 하는게 미안해서리..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30 10:20

    와인의 나라에 오셨으니..ㅎㅎ 더 좋은 체험 계속 하실거예요.
    담엔 맥주 체험? 고고씽...

  • 11.12.30 06:26

    와~~!!사진 정말 화려하게 잘나왔네요 ^ ^제가 느낌점 ㅎㅎ근데 ㅎㅎ알렉님 얼굴은 살짝보이네요 ㅋㅋ

  • 작성자 11.12.30 10:16

    그러게요. 알레님이 살짝 비치시고.. 또 한분 보일듯 말듯 한분은 루나님 이신가??
    아쉬운건 모두 얼굴 나오는게 싫다 하셔서.. 와인에 이쁘고 빨갛게 상기된 모습들을 못 담는다는 거...

  • 11.12.30 11:45

    그러게요 이제 생각하니 아쉽네요 화려한 와인앞에서 한컷했더랬음 참 좋았을걸요 !!!!

  • 11.12.30 06:37

    와인의 종류와 와인의 특성에대하여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요 ...
    조금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싶은 초보입니다
    시간 되실때 알고계신 와인에대한 설명을 해 주실의향은 없으신지요....
    임진년 새해에 한국으로 오신다면서요 언제쯤오시는지 연락주세요 소주한잔 합시다 ㅎㅎㅎ^^

  • 작성자 11.12.30 10:08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아무래도 부산쪽으로 한번 갈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와인에 관심이 가시면.. 소주보다는 와인 한잔 같이 해야겠군요. 쪽지로 연락처 부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30 10:26

    그쵸? 로제 와인 참 좋았죠?
    색깔이며 향기며.. 달콤한 맛까지...
    저두 별루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마셔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 11.12.30 10:18

    우앙~~~~~~
    참석 못해서 아깝네요~~~~~~~
    이렇게 후기 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와인 박사님이시네요.
    화이트 와인은 과일향이 듬뿍담긴 Torrontes를 좋아 합니다.^^

  • 작성자 11.12.30 10:24

    ㅎㅎ Cafayate 산 Torrontes도 있었는데.. 그놈은 어느 누가 집어갔다는....

  • 11.12.30 11:47

    전 알지요 ㅋㅋ누가 집어갔는지를 ㅋㅋㅋㅋㅋ

  • 11.12.30 12:31

    저도 로제는 첨 먹어 봤슴당 . 괜찮은데 그냥 딸이나 조카애들 과 혹은 엄마나 할머니나와 한번 마시고픈 술 정도 ,
    사랑 하는 사람 이나 아름 다운 여인들과는 샤비뇽 을 가볍게 한잔 , 마쵸는 마쵸를 , 진한 말백에 두툼하게 썬 하몬 꾸르도 한점 ....... 오늘로써 공식적인 망년회 끝 . 어제는 진한 국물에 쏘주. 오늘은 대륙 풍으로 먹는데 빽알이 없고 중국술 가져 오라니까 한병에 1800 이라네여 , 120원 짜리 말백 먹었슴다. 모잘 라서 집에와서 35원 짜리 말백에 육포 뜯고 있슴다.

  • 11.12.30 16:00

    형님 한국에 한번 오세요.
    내가 아르헨티나 갈 때까지 기디리시지말고요.
    돈 벌어서 여행도 하고 해야죠~~~~~~~
    오실때 무겁지 않은 마테나 사오세요^^
    술은 제가 여기서 쏠테니깐요.

  • 11.12.30 19:25

    남쪽나라님 덕분에 이벤트 없는 술판번개 될뻔한 불상사를 막았습니다. ^^
    작은 모임이라도 항상 누군가 후원해주고 희생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모임이 의미를 찾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저는 쏘주나 꼬냑류 같은 희석식 주류파라 그날 저녁은 안마셨어요.
    와인은 한두잔은 좋은데 과음하면 이튿날 뒤끝이 좀 길더라구요.
    그래서 마시지 않고 대신에 한병 슬쩍..ㅋㅋ
    cafayate 한병 없어진 것 아마 우리집 장식장에 누워있을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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