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옮기면 복을 받는다
姓 名 : 陽曆 2010年 11月 20日 16時 0分 乾 陰曆 2010年 10月 15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甲 丁 庚 申 戌 亥 寅
약은 새는 가지를 가려 앉는다 이런 취지 이것은 그 뭐 변심(變心) 변절(變節)하는 것 이런 것을 부추기는 말이 될 수 있지만 그렇게 음양이 맞지 않거나 부정(不正)한 호응이 될 적엔 그렇게 자리바꿈 하는 것도 괜찮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너무 완고하게 나대면 덕을 볼 것도 보지 못한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크게 잘나지도 못하였으면서 그저 장삼이사(張三李四)정도 이면서도 자기 줏대를 세운들 누가 높이 쳐 줄 것인가 고고한 선비 하다 못해 중앙(中央)요로(要路)에 이름이 있는 소동파(蘇東坡) 정도라도 된다면 자기 지조를 굽히지 않는 것으로 후세(後世)에 기리 이름을 두겠지만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은 그렇게 잇속을 쫓아선 아부(阿附) 하는 것이 더 낫다 이런 것을 부추기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졸작(拙作)의 서문(序文)을 달아본다
그래도 명리(命理)는 그럴 듯 하지 않는가? 격각(隔角) 공협(拱俠)이 계유(癸酉)가 되어선 관살(官殺)이 혼잡(混雜)이지만 관록이 확실하다하는 것이고 신유술(申酉戌)해(亥)까지 이어지는 중 인해합목(寅亥合木)하고 정임합(丁壬合)목(木)을 하여선 일간(日干) 갑(甲)을 도우고 있고 그렇게 총명하다하는 정경갑(丁庚甲)이 들은 그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인신(寅申)충( )을 멀리 벌려 논 모습으로 그렇게 충파를 일삼겠느냐 이렇게도 벌어지게 통을 넓혀 논 것으로 보이지 않겠느냐 이렇게도 보여지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중부(中孚)이효(二爻) 잔을 돌려 준다 하는 위의 효상(爻象) 그 부처(夫妻)반목(反目)이 다가오는 효상(爻象)삼효(三爻)로서 적(敵)을 얻어 놓고선 비신(飛神)근접(近接) 축미(丑未)도충(到沖)되어선 있는 부정(不正)한 효기(爻氣)위상(位相) 마땅찮은 모습으로 그렇 게 충동질을 하는 것 작대기로 톡톡 두둘겨 보는 식으로 그렇개 대칭 도충 두둘기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북을 치듯 통통 울려도 보고 이넘이 왜 이렇게 생긴 넘인가 홱-헤쳐선 뒤잡아도 보고 이넘이 왜 내가 정당하게 가는 길을 막고 섰느냐 하고선 너는 내 반려(伴侶)가 아니니 적당치 못하고나 하고선 울어도 보고 혹 이넘이 그래도 좋은가 아님 내 신세가 요모양인 뿐인가 하여선 신세 타령도 하여보고, 그런다는 것이 로다 상(象)에 말하데 왜 이런 행위를 하는가하면 부정(不正)한 효기(爻氣)가 되어선 부당(不當)한 지위(地位)에 있으면서 대상(對象)호응(呼應)을 받는 효기(爻氣)가 있기 때문 일세니라 *[앞의 논리는 부정(否定)관념(觀念)이고 여성 양그러운 음호(陰戶)관점(觀點)으로 속이빈 형태인데 그렇게 거기 맞추려 들어오는 방아 공이 홍두깨를 그렇게 노리개 삼는 것의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
육삼(六三)은 득적(得敵)[상대방을 얻는다는 것 반려(伴侶)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임]하야 혹고혹파혹읍혹가(或鼓或罷或泣或歌)-로다 상왈(象曰)혹고혹파(或鼓或罷)는 위부당야(位不當也)-일세라 여탈복(輿脫輻)수렛살 수레 바퀴통 에선 물러 앉은 것이 다가오는 것인데 내외(內外)가 반목(反目)하는 상(象)이 다가오는 것인데 이게 좋을 것인가 그러니 그런 땅에 선 있을 것이 아니라 얼른 다른데로 자리를 이동(移動)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 자리를 이동하면 그렇게 전복(顚覆)현상(現狀)일어선 복(福)을 받는 것이 될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태괘(兌卦)는 입 혀 괘(卦)인데 그렇게 입에 물든가 혀로 맛보는 것이 마땅 찮은 것 맞닥드린 것이 마땅찮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과(小過)껍데기가 중부(中孚)로서 못에 부목(浮木)나무가 떠선 있는 형국 배가 못 위 뱃놀이 하는 형국이 중부(中孚)인 것이다 남겨간 행위가 그렇게 배를 저어가는 것 사람 배는 배가 아닌가 그렇게 배에 올라타는 것을 부목(浮木)이라 하고 그런 뱃놀이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을 은유법(隱喩法)이나 빗대어선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라 이렇게 남녀간 행위(行爲)예술(藝術)로 풀면 쉽게 이해(理解)가 된다
소과(小過)는 안의 두 양기(陽氣)효기(爻氣)가 그렇게 남물(男物)상징인 것이고 겉의음효 넷이 그렇게 여성이 감싸쥔 옥문(玉門)형태 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오(二五)효(爻)가 홀키는 올무 속살에 해당하고 겉 효기(爻氣)들은 그렇게 겉살이나 환경 숲 이거나 이렇게 해당하여선 깃털 가진 것을 의미(意味) 새가 갑자기 날아 올라선 사냥군 한테 사냥 당하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인데 중부(中孚)는 그런 것 겉 껍데기 이든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과(小過)는 구름장 속에 태양이 들은 그림이지만 이것은 태양 빛 속에 작은 구름 장이 빛이 나는 것 같음을 말하는 것이리라 양물(陽物)이 팽창하는 감싸쥐는 입이라 하는 그런 취지인데 그렇게 다가오는 맞춰줘야 할 것이 마땅찮아선 그렇게 이리저리 헤쳐보고 두둘겨 보고 하는 것이다 내가 음(陰)으로서 정당한 군자(君子)로서 양(陽)을 맞이하러 가는데 같은 음물(陰物)이 제 소굴(巢窟)적당한 곳을 찾아 내려오겠다고 중간에서 맞닥드렸으면 그렇게 외나무 다리 원수 만난 것 같아선 이넘 웬수웬수 하다간 날 저무는 줄모른다고 그런 시비(是非)거리가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효(四爻)초효(初爻)는 정당(正當)한 것이고 삼효(三爻)상효(上爻)는 부정한 것이다 소과(小過)는 이와 정반대 삼효(三爻)상효(上爻)는 정위(正位)가 되고 사효(四爻)초효(初爻)는 부정(不正)위(位)가 된다 이렇게 부정(不正)위 바꿔치기 되어진 그림을 설명하는 것인데 소과(小過)의 삼효(三爻)가 정당한 군자(君子)로서 길을 가다간 같은 양효(陽爻)사효(四爻)부정(不正)한 넘을 만났는데 그넘이 부정(不正)한 소굴(巢窟) 초효(初爻)로 내려 오겠다는 것이 군자(君子)가는 길을 가로막는 행위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짚고 가던 지팡이라든가 연장의 도구라든가 이런 것을 갖고선 이넘 여기 이렇게 생긴 넘 부정한 넘이 왜 나와선 내 길 가는데 보이느냐 이렇게 참견 하는 것이 그 현상이 그렇게 중부(中孚)삼효(三爻) 그림인 것인데 사효(四爻)월기망(月幾望) 아주 통통한 넘이 나와선 있다는 것이다 표적감으로 그래선 그걸 보고선 저하고 맞지 않는다고 태(兌)가 어퍼져선 같은 입을 갖고 근접에서 대고 있으니 맞을 리가 있는가 이다 입에는 방아공이 홍두깨가 들이대고 있어야 할 것인데 말이다 그래선 왜 나하고 요철(凹凸)행위가 않 맞느냐 같은 입이면 어쩌라고 그러느냐 이렇게 투정 비슷하게 부리는 모습이 그렇게 그넘 한테 행악질 벌이는 것 상대방 적(敵)을 얻어 놓고선 이리저리 놀리는 것이 그렇게 혹고혹파(或鼓或罷)등이 된다는 것이다 상(象)에선 혹읍혹가(或泣或歌)까진 말하지 않았는데 그 별도의 의미가 또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되기도 한다 할 것이다
여기 내용 일을 유추(類推)를 그 사안(事案)을 비겨 본다면 필자가 산에 채약(採藥)을 하러 가는 중이었다 비 온 끝 여름날 인지라 된 통 더운 날인데 후덥지근한 그런 날인데 산을 오르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고 매우 고달고 역겨운 것이다 그런데 길가는 경사(傾斜) 아주 산 정상 중간쯤 되는 곳에 그렇게 오동통한 두꺼비 한 마리가 나와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참견 아니하고 가면 별문제 없는데 참견하는 것 무구(无咎)불과우지(弗過遇之) 왕(往)이면 여( )-라 필계(必戒)며 물용영정(勿用永貞)이니라 소과(小過)사효(四爻)가 되는 것이다 허물 해탈 벗김 받으려면 그렇게 참견을 받는다는 것인데 참견을 하여선 너 이넘 여기 왜 나왔느냐 하고선 짚고가든 연장 작대기로 그렇게 농락을 하는 것이다 시골 애들은 그렇게 두꺼비를 잘 갖고 노는 것 노리개 삼아선 그렇게 예전에 많이 갖고 놀았다 필자가 청장년이라서 애들은 아니지만 예전 죽마고우들 하고 놀든 생각이 불현 듯 나선 그렇게 참견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팡이로 오통통한 넘 톡톡 두둘겨도 보고 이넘이 왜 이렇게 생겼나 하고 확 뒤잡아도 보고 너는 내가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닌데 왜 길가에 나왔느냐 하고선 읍(泣) = 소이 우는 것 대신 하여 보기도하고 내가 어찌 이런 넘 하고 맞닥드릴 팔자인가 하고선 신세타령 노래도 하여 보고 이런 것이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 결국 음(陰)한 넘이 그렇게 짓궂은 대칭 농락을 만나선 거기선 해탈을 바라는 것인데 이넘이 그렇게 해탈을 하면 죽은 원신(寃神)이 되어선 머리에 쓰고 데리고 다니는 그림 쫓아 오는 것 아니라 그렇게 밀고 올라 가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선 계속 쓰고 다니는 하루방 귀두(龜頭) 생김 모자(帽子)가 되어선 작해(作害)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소과(小過)삼효(三爻)에서 하는 말이 종혹장지(從或 之)- 흉여하야(凶如何也)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그 그넘 그렇게 죽임해선 그 원혼( 魂)한테 흉한 해로움을 받는 맛이 어떠하다 더뇨 -? 이렇게 상(象)에서 해석(解釋)을 하고 있는데 내려오다간 비가 온 끝이라 숲 속 돌은 물기가 그냥 있는데 그렇게 돌을 잘못 밟게 되어선 미끄려져 나동그라지니 엉더이를 까붙치는 해로움을 받았다 그러니 결국은 뭔가 작해(作害)를 입는다 남을 너가 군자(君子)라고 소인(小人)으로 몰아선 짓굿게 하면 그 해(害)가 너에게 돌아오지 않겠느냐 남이 더퍼 씌우는 작해(作害)는 어이 모면(冒免)할 수가 있지만 자작얼(自作孼)은 벗어날 수가 없다하는 것, 태갑(太甲)의 말처럼 그렇게 되어지는 형국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두꺼비 해탈 바라는데 해탈기구로 이용 당한 넘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행위 그림이 바로 중부(中孚)삼효(三爻)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번데기 포대자루가 데어선 계속 쫓아 다니면서 해꼬지 하는 것이 그렇게 머릿속 각인(刻印)된 발정(發情)충동을 느끼듯 하는 것이 되어선 사람들이 남녀(男女)간 대상(對象)을 본다면 그 젊은이들은 은연중(隱然中) 그렇게 방아공이가 슬그머니 일어나게 되는 것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이 된다는 것 그렇게 해선 기운(氣運)역량(力量) 설기(泄氣)방출(放出)하게 하는 못된 작용 악신(惡神)악령(惡靈)역할 말하자면 음난(淫亂)신(神) 요괴(妖怪)역할 하는 그런 것이 된다 사람들의 머리에 그렇게 각인(刻印)된 발정(發情)경영(經營)시스템이 모두 이런 식의 원혼( 魂)귀(鬼) 기운 빼기 작전에 걸려든 모습이라는 것이다 몽사(夢事)에도 그 옷이 잘 연장을 끼게 되든가 그런 비린내 나는 양분(養分)섭취를 많이 하면 이넘 연장이 발기(勃起)옷에 제혼자 시근덕 거려 그렇게들 몽정(夢精)을 하든가 새벽에들 그 젊은이들은 연장이 뻗뻗하게 서는 것 이렇게 부추기는 역할을 맡은 것이 대략은 그 기운빼기 작전 시키는 발정(發情)꽃피게 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그런 음난신(淫亂神)으로 화(化)한 원혼( 魂)신(神)들이 신경(神經)을 자극(刺戟)하여선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 넘이 죽었다고 그 현장(現場)이 어딜 가겠는가 이다[불법(佛法)유사(類似)한 말 갖지만] 영상(映像)매체로 사람 두뇌(頭腦)에 각인(刻印)되듯 허공 시스템에 다 각인(刻印)이 되어선 언제 까지나 남아 있을 것이라 하는 것이 우주(宇宙) 생김인 것이다 시간적(時間的)인 것을 공간화(空間化)하여선 군락(群落)으로 펼친 것이 삼라만상(森羅萬象)이고 그 유동적(流動的)인 동정(同情)의 작용(作用)현상(現狀) 들인 것이라선 과거 흘러간 것 같아도 그 상흔(傷痕)은 그렇게 머리에 각인되든 몸 신체에 각인 되든 아물어 있는 것 같아도 다 표현하고 있는 것, 저 소나무가 삭풍(朔風)의 계절을 견딘 것을 옹이나 나이테 생김으로 표현을 하고 있듯이 다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인 것이다
그래선 그렇게 부적당한 자리 왜 있느냐 얼른 그런 자리 훼절을 하여선 떠나거라 이동(移動)을 하면 좋은 자리가 기다리지 않겠느냐 이렇게 그 뭐 이동(移動)해선 덕을 보려는 자가 유혹(誘惑)하는 말도 되고 그런 것이라 그러므로 그 움직이고 안 움직이고는 점사(占辭)를 묻는 자 그 보관에 달린 것이지 남의 굳은 지조를 허물 수는 없는 것이라 이렇게 또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풀이가 매우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맞지 않는 행동을 상대방에게 화풀이 비슷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부처(夫妻)반목(反目) 수레살이 무너졌는데 바로 행할 리가 만무라는 것이라 일그럭 삐끄덕 거릴 내기이지 그냥 주저 앉는 것을 말하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이 된다 할 것이라 덕을 보려면 좋은 그림이 다가 와야 하는 것인데 이미 그렇게 통통 울려도 본다는 것 마땅 찮아선 그런 것인데 좋는 그림 동(動)해 올리 없다는 것 일그럭 거리고 부숴지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그렇게 조석(朝夕)으로 쫓는다면 남아 날 리가 있겠느냐 하는 취지에선 조탁석마기여분하(朝琢夕磨其如分何)인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혹고혹파혹읍혹가(或鼓或罷或泣或歌)가 그런 형국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쪼아 재키는 형국 결국 반목지상 수렛살 무너져선 수레가 행하여 지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 선머슴아 같은 여성이야 뭐 좋을 려고... 그 뭐 시집도 못가고 그런데 그 땅을 이동(移動) 팔자 고치면 좋은데로 시집을 간다할 것인데 이것은 그렇게 이동(移動)하는 식으로 땅이 움직여선 진전(進展)발전 큰 땅이 되는 것 아닌가 이다 제방 뚝 축(丑)이 움직여선 진자(辰字) 수고(水庫)가 되는 것은 이래 양분(養分) 인성(印性)많이 가둔 바다가 된다 하니 잘 하면 크게 수확(收穫)보는 것이라 육수(六獸) 이렇게 청룡(靑龍)이 움직인다 땅 얻는 일을 작은 것이라 할 것인가 대사(大事)임므로 년간(年干)육수(六獸)를 잡으면 청룡(靑龍)이 움직이니 길한 경사(慶事)임을 알 것이다 우에 엇저녁에 그렇게 새벽 몽사(夢事)에 큰 전쟁이 나선 큰 폭탄 떨어지는 바람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죽어 나자빠졌다하는데 강물에 시신(屍身)이 그렇게 많이 들어선 들어가선 애들 같은 시신(屍身)을 건지는 꿈을 꾸었는데 아마도 재수(財數)대통(大通)하는 꿈이 었던가 보다 중부(中孚)는 간토궁(艮土宮)인데 소축(小畜) 근거지로 돌아와선 성장하는 모습 구름장이 점점 커져선 삼효(三爻)정도이면 그렇게 사효(四爻)를 겁간(劫姦)할 정도로 커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 수렛살 무너지는 소축(小畜)편에서 중부(中孚)로 되는 것은 나쁘지만 중부(中孚)에서 소축(小畜)으로 되는 것은 관록(官祿)목성(木星)궁(宮)을 짊어지고 드는 회두극(回頭剋)성향인지라 회두극(回頭剋)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라 사안(事案)이 뭔가에 따라서 각기 이해(利害)를 달리한다는 것이다 66 56 46 36 26 16 0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1623 육효 : 3
그래선 좋은 것 아닌 것 같아, 아랫 해시(亥時)가 대장(大壯)에서 대유(大有)를 이루는 것인지라 좋은 그림이 아닌가 하여 본다
姓 名 : 陽曆 2010年 11月 20日 22時 0分 坤 陰曆 2010年 10月 15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乙 甲 丁 庚 亥 戌 亥 寅 송백목(松柏木) 위에 구름이 생긴 것인데 무슨 구름인가 산두화 꽃 머리 구름 이라는 것이다 옥상토(屋上土)라 하는 것은 지붕 위에 흙이라 하는 것인데 흙은 토(土)인데 토(土)는 우로(雨露)이전 단계(段階) 구름인 것이다 꽃으로 장식한 가마 상여(喪輿) 구름 꽃이라는 것이다 상여위에 그렇게 구름이라 하여선 흰 포장을 이렇게 펄럭이면서 걸치잖는가 이다 그런데 오색(五色) 만사(輓絲) 휘날리든가 이러면 꽃구름이 될 수밖에 이래서 승피상운지우제향(昇彼上雲之于帝向)이라 이렇게 만시(輓詩)를 걸고선 하늘나라 영혼이 가는 것이다 아주 황홀 하게 간다는 것이다 인해(寅亥)해(亥)경합(競合)을 나무 울타리 새라하면 그렇게 술(戌)[개넘 연장]이 와선 끼워져 있다든가 인해(寅亥)경쟁적(競爭的)으로 합(合)하려 하는 것이 그렇게 울타리 새에 끼인 뿔로 표현 한다든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오술(寅午戌)화기(火氣)영화로운 꽃이 핀데다간 그렇게 해자(亥字) 뿔따귀를 경쟁적(競爭的)으로 박고 있다는 것인데 해자(亥字)라 하는 것은 금기(金氣)를 근(根)으로 하여선 연생(連生)받은 날카로운 기운(氣運)으로서 금기(金氣)단단한 예기(銳氣)로 본다면 그렇게 경태(庚兌)양(羊)이라하는 넘의 두각(頭角)이 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갖다가선 화려한 발정(發情)꽃 울타리 인술(寅戌)상간에 끼워 갖고선 걸려선 빼니지 못하는 그런 형국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 그 용솟음 돋음이 바로 갑을(甲乙)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울타리는 여성으로 그 여성이 잡아 재키는 힘이 센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교(技巧)성(性) 재능(才能) 발정 꽃이 힘이 센데 그렇게 관(官)이 길게나간 인성(印性)이 잡힌 모습이다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꽃에 꿀이 줄줄 흐르다 못해 끈끈이 주걱 풀처럼 되니 고만 곤충류 벌 나비들이 접착을 헤선 날아가지 못하는 그런 형세가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이래 아마도 땅이 그렇게 관록(官祿)을 짊어지는 것이 좋은 성향 갑(甲)일간(日干)이 그렇게 좋은 땅을 얻는다는 것이리라 일수(日數)점(占)으로는 그렇게 풀리는 것이다 소과(小過)편에선 나쁘고 중부(中孚)편에선 길(吉)하다는 것이리라
64 54 44 34 24 14 04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66 56 46 36 26 16 06건(乾)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1590 육효 : 6 유상(有想)이라 나무눈이 중심이 된다 이런 말인 것 갑을(甲乙) 중심이 된다 이런 말인 것 이리라 아님 지지(地支)목기(木氣)가 그 중심 역할로 본다 이런 취지이기도한 것이다 나무 울타리 구멍이 나면 나무가 눈처럼 된것인데 거기 뿔이 낑겨선 어려운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어려워 여기면 좋게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교련(巧連) 유상(有想)으로서 길잡이라 하는 취지이다 ,등불 이렇게 어두운데 행하는 사람이 지팡이나 등불을 얻는 것은 좋은 것 세상을 고해(苦海)학정(虐政) 도탄(塗炭)에 허덕이는 것으로 견준다면 그렇게 구원(救援)의 등불 지팡이다 이런 것 명재상(名宰相)이다 세상을 개혁(改革)하여 주는 그런 길잡이다 이런 말인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뿔에 걸려선 빼지도 못하고 들여 밀지도 못하고 어려워 하는 형편 이런 것을 짓 것은 대유지상(大有之象)을 짓는 것이라는 것이다 암퇘지가 겉으로 발정(發情)문을 열어논 것에 양물(陽物) 사내가 와선 접착(接着)을 하여선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 그 큰 것을 둔 상태 대유(大有)가 된다는 것이다 동인(同人)반려(伴侶)가 어퍼진 것 안으로 돼지가 암퇘지가 들어오는 현상에 그렇게 말하자면 발정(發情)꽃 진달래가 피었다면 거기를 그렇게 노랑나비가 와선 접착을 하는 그림이라 하는 것 이런 것은 매우 화려한 그림 이라는 것 하늘이 돕는 것이 온다는 것이다 대유(大有)괘(卦)가 좋은 것인지 차괘(此卦)는 그렇게 남 크라고 죽어라 일하여 주는 것인지 그런 것은 확실하지 않지만 좌우당간 등불 지팡이는 틀림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84, 正遇雙星渡鵲橋(정우쌍성도작교) 바로게 쌍성을 만나선 오작교를 건너는 고나 85,有想(유상) 이만하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86,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可嘆可憐(반도이폐가탄가련) 한 조목을 밝히는 길 곧고 멀기가 푸른 하늘 같다하여선 반 길만 가 가지고는 고만둔다면 탄식하고 슬프다 하지 않겠는가? * 결국 금일 일수점이 대유(大有)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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