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응원 3대 패키지

[힘힘]

소상공인 응원 3대 패키지

 MOEF ・ 2024. 2. 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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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입니다.

경제에 이로운 기재부 뉴스💡 경이로운 뉴스입니다!

오늘은 부담을 덜어줄 소상공인 응원 3대 패키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응원 3대 패키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추진하는 3대 지원 정책입니다.

영세 소상공인 전기 요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이자 부담 경감,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상향하여

자영업자·소상공인 부가세 부담을 완화합니다.

영세 소상공인(연 매출 3천만 원 이하) 약 126만 명에 대해 인당 20만 원 전기 요금 지원하여

총 2,520억 원 규모의 전기료 감면을 지원합니다. 공고 및 신청은 2월 중 신청·접수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제2금융권* 대출을 받은 약 40만 명의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50만 원 수준의 이자를 환급합니다.

* 저축은행, 상호금융(농·수·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여전사(카드사, 캐피탈)

또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대환대출*(금리 7% 이상→4.5%)을 신설하고 2월 중 접수 개시합니다. (총 0.5조 원)

* (적용금리) 4.5% 고정금리, (융자한도) 5천만 원, (지원 기간) 10년 분할상환

최근 물가상승률 등 감안하여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現 8,000만 원)을 상향하여

자영업자·소상공인 부가세 부담을 완화합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9조 원 규모 신규자금을(대출·보증) 공급합니다.

설 대출·보증 신규자금 공급 규모 (단위 : 억 원)

계	대출	한국은행	국책은행	중·소 진공	시중은행	보증
385,515	367,515	2,015	42,000	8,000	315,500	18,000

추가로, 설 전후 중소기업의 외상매출채권 1.45조 원을 보험으로 인수(신용보증기금) 하여 외상판매 위험 경감을 지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소상공인​을 기획재정부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