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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울별이티] 저 민들레처럼
울별이티 추천 4 조회 1,523 12.01.30 21: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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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22:58

    첫댓글 여, 이티 오랜만이다. 엄청 잘쓰네. 소설이 감동적이야. 잘보고 가~

  • 작성자 12.01.31 14:54

    내 소설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가? ㅋㅋㅋ 어찌됐든 오빠가 볼 줄 꿈에도 몰랐넹 ㅋㅋ 나.. 그렇게 잘 쓰는 거 아냐 ㅋㅋ 봐줘서 땡큐!

  • 12.01.30 23:57

    우어엉. 진짜 언니 왜이리 소설 잘 쓰는겨. 진짜 보면서 민아 콘서트무대부터 울엇음ㅜ 진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도 완결방에서 읽고 눈물펑펑 쏟아냇는데 이것도 슬프다잉ㅜㅜ 진짜 언니가 짱임!!!o_od

  • 작성자 12.01.31 14:55

    핫.. 나 그렇게 잘 쓰는 거 아냐..;; 이 단편을 보고 울다니.. 그대의 감수성은 대단하신 것 같으오 ㅋㅋ 나도 키감보고 울었다 ㅋㅋ 내 소설 보고 내가 울컥해서 울었어 ㅋㅋㅋㅋ 어찌됐든.. 난 짱이 아니다 니가 더 짱이닷! ㅋㅋ

  • 12.01.31 12:03

    진짜 감동이다 ㅠㅠㅠㅠ소설되게 잘쓰시늠거같아요 ㅎㅎ눈물이....ㅜㅜ

  • 작성자 12.01.31 14:55

    저.. 정말 감동인가요? ㅠㅠ 제가 더 감동 받겠어요 ㅠㅠ 소설 그렇게 잘 쓰는 게 아니라서... 하핫;;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봐주신 것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용 ㅠㅠ

  • 12.01.31 22:07

    넘 감동 받았어여~ ㅠ.ㅠ 이렇게 가슴에 확 ㅠ,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셔서 ^^ 다음 글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2.02.01 07:40

    정말 감동 받으셨나요? ㅠㅠㅠ 저야 말로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다음 가족사 이야기는 조금 걸리겠지만,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1 07:41

    난 언니한테 더 감동 받았어 흡 ㅠㅠ 양요섭이 라디의 엄마란 노래를 부를 때 울컥해서 그 필을 살려서 썼던 소설이었즹.. 망했는데 관심 가져다 주니까.. 조으다 ㅋㅋ 봐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 12.02.01 20:43

    안녕ㅋㅋㅋ잘썻다 ! ㅋㅋㅋㅋㅋㅋㅋ 날기억할라나 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들어오자마자 너이름의단편이잇길래 허겁지겁들어왓지!!ㅋㅋㅋㅋㅋㅋㅋ 잘썻는데?ㅋㅋㅋㅋ 다음작품도 넘흐 두근두근♡ㅋㅋㅋ 기대댄당♥

  • 작성자 12.02.02 20:39

    아앗 얼마만이야 ㅋㅋㅋ 기억은 하지 ㅋㅋㅋ 오랜만에 단편을 쓰는 거라.. 아무래도 못난 소설이 더 못났지만 그래도 봐줘서 정말고마워! 딱히 업쪽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감동인지 ㅋㅋ 칭찬 고맙고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봐! 오빠가 내 소설 본다는 거 벌써 완결났고 시즌2 준비중이닷ㅋㅋ

  • 12.02.04 15:19

    아..저 눈물나요 진짜 나요ㅠㅠ 이티님 대박

  • 작성자 12.02.04 15:45

    아이고..;;; 그저 단편일 뿐인데 ㅠㅠㅠ 눈물까지야..! 제가 대박인게 아니라 임해랑님이 감수성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부족한 소설을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 12.02.05 01:16

    너무슬퍼요ㅜㅜ엄마생각나서울었어요ㅜㅠㅜㅠ감동ㅜㅠㅠ글진짜잘쓰시는듯ㅜ앞으로도이런좋은소설많이써주세요! 앞으로새소설나오면꼭챙겨볼께요

  • 작성자 12.02.05 07:35

    하핫;; 그.. 그렇게 글 잘 쓰는 거 아니에요 ㅠㅠ 저도 로맨스소설을 쓰면서 가끔 기분 전환이나 할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데요. 이런 소설 쓸 때마다 매번 부모님한테 칭얼칭얼 대던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이런 소설 비슷한 거 하나 나오니까 음.. 되면 업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2.16 20:48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 ㅠ ㅋㅋ 앞으로 더욱더 기대할께요!!

  • 작성자 12.02.17 07:40

    오래된 단편을 찾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ㅠㅠ 이렇게 독자분께서 리플을 달아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던.. 저는 가끔 로맨스를 쓰다가 이런 일반 장르의 소설을 쓰는데요 가끔씩 한 번 놀러오세요~

  • 12.02.17 17:20

    헐 ㅠㅠㅠㅠㅠㅠㅠ로맨스소설 ㅠㅠㅠㅠㅠㅠ짱이에여.

  • 작성자 12.02.18 07:24

    하핫 로맨스 소설 아닌...데 어쨌든 이렇게 봐주신 정글님이 더 짱이예요 ㅠㅠ 많이 부족한 소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4.19 16:01

    대박,,진짜..지금 저 폭풍눈물 흘르고 있어요..코 다 막히고 얼굴 지금 눈물 범벅..소설 읽고 이렇게 울어보기 오랜만인 것 같아요ㅠ_ㅠ 진짜 막 가슴을 울려요..소설 진짜 잘 쓰시는 것 같아요ㅜ_ㅜ 부럽습니다..추천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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