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기 사건의 전말
어느 날 갑자기 국정원 대구지부에 한 사람이 2005년 8월에 불법 감청 당하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2005년 당시 25살로 어떤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인터넷 네이버 메일에 자기가 실험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수근수근대고 욕을하고 심지어 손가락질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메일을 적고 얼마 후 갑자기 tv를 보고 있는데 유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tv주파수가 변환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생각한 이 사람은 또 메일에 또 다른 tv주파수대를 바꾸어 적었습니다.
그런데 또 갑자기 유선망인 tv주파수가 갑자기 자기가 적은 주파수대로 바뀌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메일에 적었다고 합니다.
당신들이 누군지 알아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세요라고요.
그랬더니 셀룰러폰으로 문자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날과 그 전날 이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의 친구와 그의 친동생이 국방부에서 총기를 빼돌릴려고 계획과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다른 곳으로 이미 빼돌린 것이였습니다.
그의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그는 그날 친구에게 셀룰러폰으로 전화를 합니다.
그날 딱 걸린거죠. 바로 그 사람의 친구랑 그의 친구 집에서 만난 날 그의 동생에게서 전화가 온거죠.
그 날 그의 친구의 전화를 엿 들은 그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그 친구가 한 말이 이랬다고 합니다.
그의 친구는 군대에 통신병으로 있는 그의 친동생에게 총기와 탄약을 빼돌릴려고 하고 빼돌려 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바로 얼마 뒤 그 사람에게 셀룰러폰으로 문자가 온거죠.
그 사람은 무척이나 당황했다고 하네요 무섭고 그래서 조용히 친구에게 집에 차로 좀 태워 달라고 하고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런 후 인터넷메일에 적었다고 하네요.
당신들은 누구냐고? 그런데 그 후 tv로 불법 감청한 그 사람들이 tv로 2005년 부터 계속 1년동안 계속 지령과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얼마 후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불법 감청당한 이 사람을 북한에서 보낸 간첩이라고 생각하고 지령을 보냈다고 하내요.
알아 내려고 실험한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지령을 받았는지 말이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선량한 소시민을 불법 감청한 사실도 모자라 간첩으로 몰다니 정말 억울하고 어이가 없다고 하네여.
이 사람은 이 사실을 알고 마음을 바꿔 먹습니다.
이 사람을 불법 감청한 곳이 다름아닌 국정원 대구지부였던 것이죠.
이 사람은 대구 달성군 사람이라고 하네요. 정말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 박근혜 지역구 사람이라 더욱 감시가 심했다고 합니다.
한창 대통령 예비선거다 뭐다 사건이 일어나는 시기라서 말이죠.
근데 더욱 놀란 것은 이 사람이 실험한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초능력 및 영능력 실험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는지 국정원 대구지부는 이 파일을 넘기라고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상대로 초능력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실험은 반성공 반실패였다고 하네요.
이 사람이 정말 대단한 것은 바로 다름 아닌 국정원 불법 도감청 사건의 실제 배후 인물이라는 것이죠.
이 사람이 불법 도감청 한 사실 모든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 하게 만든 장본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인터넷과 셀룰러 폰으로 말이죠. 2달동안 말이죠.
그런데 이 사람은 그 당시 대구 성서 일대에세 유명한 떠오르는 셋별이였다고 하네요.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단지 친구랑 암호성 말언을 했다고 하네요. 전기 감전 당했다.
그 말을 하고 난 후 국정원의 불법 도감청 사건의 모든 파일이 다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되어 짐니다. 정말 이 사람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구 매일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얼마 후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이란 사람이 매일 신문에 매일 계속 이 사람 능력자란 소리를 듣고 자기가 대통령 후보로 어떤냐고 계속 물었다는 겁니다. 정말 이 소리 웃깁니다. 미친거 아닐까요?
그런데 얼마 후 정말 이상하게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강재섭이란 사람이
아~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옆길로 샜네요.
이 사람이 8월 달에 인터넷에서 마인드 컨트롤이란 사이트를 보고 들어갔는데
그 사이트 내용을 보고 첨엔 이게 무슨 미친소리야 이런 병쉰 미친 세끼들이라고 생각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말은 곳 후회하게 되었고 자신의 말을 뉘우치게 되었다네요.
왜냐하면 다름아니게 국정원 대구지부에서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사용해서 이 사람 머리에다가 바로 쏴 버렸다네요.
그래서 이 사이트 내용이 다 사실이구나 하고 후회하고 그 사이트 사람들과 피해자 들에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이 사람이 정말 모르고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을 미친자 취급을 했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고 하네요.
그런 후 이 사람은 마인드 컨트롤 무기 땜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약을 먹고 죽을려고 약을 과다 복용을 해서 동산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정말이지 ㅠ.ㅠ
이 사람은 마음을 다 잡습니다.
바로 보복하기 위해서 이 마인드 컨트롤 속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거짓말로 그들을 속이거죠.ㅋㅋㅋ
바로 국정원 대구지부에 있는 사람들을 ㅋㅋ
이 사람들을 어떻게 속인 줄 아십니까?
이 사람이 실험한 초능력 실험을 토대로 바로 허위 거짓 약속을 한 것이죠.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에 있는 쓰레기들을 ㅋㅋ
어떻게 했느냐?
바로 자신이 초능력자들을 찾아 주겠다. 마인드 컨트롤 속에서 모두다 ㅋㅋ 이거 순전히 뻥이고 거짓말입니다.ㅋㅋㅋ
그런 후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싸라 그런면 그 사람이 모두 찾아 주겠다.
그런 후 국정원 대구 지부에 근무 하는 쓰레기 인간들은 이 사실을 믿고 바로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구입합니다.ㅋㅋ
정말 어리석지 않습니까? 이미 속마음 정도는 다 알고 있을텐데요.ㅋㅋ
그런데도 이 사람을 믿고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쐈다고 하네요.
이사람 조금은 양심에 찔릴듯 합니다.
그런데 계속 시간이 가도 이 사람이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세월아 내월아 가라 정신과 치료만 계속 받고 헛소리만 계속하고 미친 소리만 계속하고 말이죠.ㅋㅋㅋ
몇 년이 지난 후 국정원 대구 지부 쓰레기 들은 아~ 그 때 비로서 아 우리가 당했구나 우리가 모두 속았구나~.ㅋㅋㅋ
그런 후 모든 전말이 들어 난 것이죠.ㅋㅋ
그 외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국정원 대구지부 쓰레기들은 이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어떻게 할지를 몰라 우와좌왕 하고 있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국정원 요원들이 목이 날아가고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고 대기 발령도 받았다고 하네요.ㅋㅋ
이 사람 누군지 정말 대단 합니다. 정말이지
이 사람을 위해서 모두 박수를 쳐 주십시요.ㅋㅋㅋ
이 사람이 정말 실력자 입니다.
이 사람 정말이지 우리를 대신해서 이 마인드 컨트롤 사용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국정원에게 멋지게 한방 먹였습니다.
정말이지 이 말을 듣고 저는 아~ 속으로 정말이지 통쾌하다라고 생각 했습니다.ㅋㅋㅋ
저는 이 사람을 어떻게든 알아냈어 정말이지 동참하고 싶습니다.
같이 함께 우리를 속이고 마인드 컨트롤 가해자들을 보호해주고 있는 국정원을 엿 먹이자고요.ㅋㅋㅋ
이 사람 말로는 국정원에서는 무조건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대해서는 모른다 우리는 사실 무근이다.
그런 내용 들어 본 적 없다. 있으면 물증을 되봐라 그럼 우리가 인정 하겠다.
물증 증거가 없는데 무슨 소리냐?
그런데 이 사람이 나타나서 이 빌어먹을 쓰레기 같은 국정원 대구 지부 요원들을 바로 묵사발 만들었다는 것 아닙니까?ㅋㅋㅋ
우리는 모른다 우리 하고는 상관 없다 그러든 국정원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바로 코를 납작하게 만들 사람이 이 사람이라니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무조건 우리하고는 상관 없다 모른다 하든 국정원이 이 사람 땜에 바로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대해서 모두 시인을 한 것이니까요?
어떻습니까? 이사람 누군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 되어 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 사람에게 정말이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하지 못한 일을 이 사람이 대신 해 주었스니까요.
저는 정말이지 정말 감사합니다. 이 사람에게 ㅋㅋㅋ ㅇ^~^ㅇ
첫댓글 담아가요~
아이린님 이사건 지어낸 사기입니다. 보면 모릅니까? 피해자들 우롱하는 글입니다. 이런사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