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강야구 본뒤 새벽2시 취침 6시30분 기상 14도 아침해결후 이동중 벌써 주유소 지나?공사가
산행지 도착시작은베냥의 자크가?핀으로 임시처방?.
산도라지 지역은 잡초 무성한 정상넘어 있는데 거의 늦가을시기만 산행지로.
허벅지까지 넘치는 잡초들 그리고 정상부근엔 목청지도 있는데 이동중 수색도,
복상황버섯 군락지를 지나고.
물이 조금씩 흐르는 계곡으로 조심히 이동을.
이곳서도 삼씨를 심거나 뿌려주기도 합니다.
저기서 분봉같은것 봤는데 나오지 않음.
목청지 흔적없고.
여긴 확실한 목청지 하지만 흔적없어요.
저긴 말벌 왕챙이가 습격해서 나중 개미대들이 청소한곳.
저기 능선을 지나면 산도라지 지역 오늘 최소한 4kg내지 5kg할 목적으로 왔어요 하지만.
능선넘기전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아주 실합니다만 나무 뿌리속에 뿌리때문에 못케는것들도 많앗네요.
이런것은 못케요 에궁.
능선을 넘자마자 못보던 패트병이?선객이 다녀 갔네요 에궁 곳곳에 케간자 많으나 하나만 찍음요.
가끔보이는 산도라지들.
몇해전 봤던 삭대3개가 1개로 변한 장생산도라지 아직도 건재?.
왕탱이가 집을 짓기위해 몇분간 이곳 근처를 배회를 하네요.
엄청 많은줄 알고 왔는데 펴간자리가 너무 많아요 에궁 4kg만해도 60만원이 넘을턴데.
케간자리 하나만 찍었네요.
노랑망태버섯 이틀전 비좀 왔다고 보입니다.
어린것은 냅둡니다 펴간이들도 어린것은 냅두고 갔어요 다행이?.
허기진베 케익빵으로 해결하고 고시레것을?.
개미길목에 놓앗더니 바글바글.
올라왔던 코스로 조심히 하산중입니다.
저곳은 2018년 토봉 목청지 3일전도 오늘도 수색못한이유?농사짓는분 차량이 입구에?.
용문 우체국서 커피 마시고 보험 적금 물어 보기도 10만원 10년 적금시 이자는 고작 1백만원에 17만원.
용문 농협서 라면에 넣을 꽁치 고등어 참치켄 구입을 하고
약간의 산도라지 수확입니다 6시20분 도착후 얼른 스마트폰 사진 동영상 맴글어서 카스
페이스북 유트브 방안서 올리고 지인들께는 아래집서 모두 보내드리고 저녁을 해결하고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중인데 이상기온에 산약초 흉년 벌마져 해서 오늘 산도라지 산행을
했거늘?선객이 다녀 갈줄은 생각도 짐작도 못했습니다 오늘아침 이곳 14도 산행지 최고기
온은 20도 현재 이곳 기온 11도 모기 없어 다행입니다 일교차가 심하지 않아야 하는데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