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1.21. (화) 새벽기도회 (찬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성경) 삼상 15:22

[박용민]

영성일기 2025.01.21. (화)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평안과 위로]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 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기도 : 이정훈 집사님
 
성경 : 삼상 15:22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2.  But Samuel replied: "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ying the voice of the LOR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XeKnaO4b66k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과거 / 현재 / 미래를 똑같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올바른 길, 진리, 생명의 길을 걸아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한다.
 
하나님은 재판장 ---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판하신다.
 
하나님을 잘 믿는 길 ---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순종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서울대 출신이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
( 지도 교수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이 사울에게 )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께 순종
(십자가에 못박힘 => 순종)
 
우리가 예수님께 배우는 것 => "순종"
 
솔로몬 --- 모든 지식에 뛰어남. 그러나 복을 받고 난 후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다.
 
마귀의 유혹에 빠져들면 빠져 나오기 힘들다.
 
사울, 솔로몬 => 나중이 비참해졌다.
 
사람이 돈을 많이 벌면 서서히 마귀에게 빠져 들어가 마귀 밥이 되는 사람이 많다.
 
머슴으로서 하나님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
 
만왕의 왕이 나를 함께 해 주신다.
충성스러운 머슴으로 행복합니다.
머슴은 헛간에서 밥을 먹는다. 서서 밥을 먹는다.
 
마귀의 종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머슴이 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오신주 목사님 --- 얼마전에 소천하셨다.
 
하나님의 머슴으로 살면 영원히 쓰임 받는다. (다윗의 복)
 
솔로몬은 처음은 좋았으나 나중이 안좋았다.
 
늙은 머슴의 행복은 너무 크다.
(이 세상은 은혜를 배반하는 세상이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사이가 좋다.
원로목사는 담임목사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
교회가 잘되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마 7: 7-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13: 1- 9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율례와 법도대로 행하여야 한다.
 
 
원로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