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8일)
살리는 이적 (왕하4:18~37)
(찬송:309장)
*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37절)
1. 하나님은 선물로 주신 아들을 잃은 여인의 고통을 돌아보신다.
가. 수넴 여인처럼 예기치 않은 은혜와 예기치 못한 슬픔이 찾아온다.
☆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0절)
2. 하나님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자를 찾으신다.
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지체 없이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달려갔다.
☆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25절)
3. 하나님은 선지자의 발을 붙들며 괴로움을 토로할 때 응답하신다.
가. 단호하게 매달리는 수넴 여인을 보고 엘리사도 따라 나섰다.
☆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2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니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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