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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천안카페♡ 아이러브천안♡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즐건벙개후기‥  경아 후기올려욤~!^0^
무시리 추천 0 조회 139 08.12.20 12: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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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0 12:29

    첫댓글 고생했어^^*.이름표는 항상 간직할께~~

  • 작성자 08.12.20 15:08

    꼭 그렇게 해쥬세욤..글구 감기 얼른 나으세요 오라버니~!^0^

  • 08.12.20 12:34

    언냐 어제 고생많았어~~~근데 진짜 많이 모였네~

  • 작성자 08.12.20 15:08

    그르게..정신이 넘 없었어.^0^

  • 08.12.20 12:42

    고생했어요 ^_^ 언냐 못가서 미안해쏘욤!! 후기 잘쓴다야 ~~ 앞으로도 후기 잘 부탁해요 ㅋㅋㅋ

  • 작성자 08.12.20 15:09

    겨우겨우 썼어..이것두 힘드네..^.^넘넘넘 보구싶었쪄...ㅠㅠ

  • 08.12.20 12:46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었군요 !!!!!!!!!!!!!!

  • 작성자 08.12.20 15:09

    고맙게두 많이 와주셨어...^.^

  • 08.12.20 13:15

    비척........비척........

  • 작성자 08.12.20 15:10

    해장혀~!^0^

  • 08.12.20 13:42

    고생많으셨어여~언니~~~~ 원래 첨엔 정신없고 그렇죠~ 저도 그랬어여~ 울까까양이 챙겨주구 그러는데..선영이가 안와서 쵸큼서운....그래도 아마 맘은 벙개에 와있얶을꺼에여~ 늦게까지 정말 수고하셨어여~언냐~~담에 떡뽀끼벙개 콜~

  • 08.12.20 14:01

    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와있얶을꺼에여~

  • 작성자 08.12.20 15:58

    니땜에 의지가 많이 되드라..고마웠쪄..까까도 함께함 더 좋았겠징..담 떡뽁끼 벙개함 함께하자공...ㅋㅋㅋ

  • 모임 신경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야 뭐 참석은 못했지만....... 쩝!! 울회사 망년회 때뭬.....

  • 작성자 08.12.20 15:59

    우리가 더 잼있었을꺼라는...ㅋㅋㅋ담엔 같이하자공~!^0^

  • 08.12.20 13:48

    어제 넘 잼났어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8.12.20 16:00

    울 똘이도 고생했쪄..이뻐죽겠어 진짜~!^0^

  • 08.12.20 13:58

    그 이후 또 다녀간 사람이 있었군요.... 암튼 언니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08.12.20 16:00

    너도 고생했어..일하고 어렵게 와주고 고마웠쪄...^0^

  • 08.12.20 15:22

    집에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있는데.. 아버님 왈... "벌써 출근하냐??" 쿨럭;;

  • 08.12.20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2.20 16:02

    너에겐 아주 흔한 일상다반사 아냠?ㅋㅋㅋ와줘서 고마웠쪄^0^

  • 08.12.20 15:38

    아효~~ 난 누나들과 횽들과 동생들이 넘 조아요~~~ㅋ

  • 작성자 08.12.20 16:03

    내가 너 넘 좋아하눈거 알지?ㅋㅋㅋ인제부턴 음주운전 안된당..^0^

  • 08.12.20 16:22

    고생해쓰요~몸이 션찮은 관계루 술두 안하구 나왔넹,,담엔 오래오래 봐욥~

  • 작성자 08.12.20 16:28

    구랬구낭...몸조리 잘하고 어제 넘 이쁘더랑~!^0^

  • 08.12.20 16:26

    전날 많이 먹어서 여파가 있었네요. 다음에는 조금만 먹어야지 ㅋㅋ 넘 좋았어요

  • 작성자 08.12.20 16:29

    정말 담엔 쫌만 마시공 얘기좀 하장...나도 반갑고 좋았음...ㅋㅋㅋㅋ

  • 08.12.20 17:05

    점점 주량이 수구리 해가는 내모습이 속상하다... 고맙구 행복했네"

  • 작성자 08.12.21 12:32

    오라버님 오셔서 넘 좋았어요...감사합니다..^0^

  • 08.12.20 18:01

    가끔 멋지면.....가끔 밥이라도....쿨럭................................

  • 08.12.20 19:00

    저도 어케 꼽사리 안되까요?ㅋㅋ

  • 작성자 08.12.21 12:33

    그려그려..까까도 함께 밥이라도...ㅋㅋㅋㅋㅋㅋ

  • 08.12.21 16:06

    인사도 제데로 못하고 죄송했네요.. 갑자기 아파서... 근데 벌침맞으면 그렇다네요.. 어제 하루는 내 인생에 없는 하루였답니다. 일어나니까 오늘이네요.. 쩝.. 근데 언제 아팠나 싶네요.. 다음에는 인사제데로나눠요... ^^

  • 작성자 08.12.22 08:09

    네..온지도 모르게 오셨다가 모르게 가실뻔 하셨어욤..^.^담엔 진짜 인사 재대루 나눠욤~!^0^

  • 08.12.21 18:44

    어제 올라온 후기를 이제서야 보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은 시간이였는데, 잘 들어가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08.12.22 08:10

    네...맘같아선 태워다 달라고 땡깡쓰고 싶었는데 울 집이 먼걸 저도 알기에..양심이 있어서뤼..ㅋㅋㅋ반가웠어요~!^0^

  • 08.12.21 22:51

    "담에 술한잔 하면서 진지(?)한 대화라도..."<<<<<빈말 안니시길....농담이구요 ^^v 고생 많이 하셨어요....아참참 명찰 지갑에 간직했다가 지금은 꺼내서 달력에 붙여놨어염....^^

  • 작성자 08.12.22 08:12

    ㅋㅋㅋ..명찰 내년 달력에 옮겨 달으세욤 꼭꼭꼭~!담엔 술들 쫌 마시고 얘기 많이 나눠요..방가웠어욤~!^0^

  • 08.12.23 10:46

    잼나게 즐거웠네...^^

  • 작성자 08.12.23 12:23

    오라버님이 그러셨다면 다행이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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