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단 한가지....
전지현이랑 스캔들 났단 이유로...-_-...참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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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vs나.
약간 어의없는 비교겠지만, 한때 나의 사랑 전지현과 사귄다는
헛소문을 퍼뜨렸기에 분노로 인한 나는 장혁과 나를 한번 비교해봤다.
난 나름대로 자신있다.
1. 외모
장혁 키 177cm vs 나 175cm (연예인들 키 거의다 구라라고 함. 한
5cm 크게 한다고 들음 즉 나보다 작음 결론은 내가 좀더 질 좋은
공기 먹고 사는 것임.
장혁 몸무게 63kg vs 나 70kg (난 운동으로 몸이 다져짐. 근육질의
몸이기 때문에 장혁은 너무 몸무게 적게 나감. 결론은 내가 좀더
몸이 좋음)
장혁 얼굴 (다들 잘 아시다시피 배우 정우성과 흡사함. 하지만 분명
화장빨 있을것임. 피부 상당히 안좋은것으로 암.)
내 얼굴 (평소 배용준과 흡사하다는 말 많이 들음. 게다가 화장한적
아직 없고, 피부는 어렸을적 그대로 여드름 하나 없음.)
정우성과 배용준의 얼굴 고하를 가리기는 힘들지만, 피부나 얼굴에
뭔가를 쳐바름으로 인한 피부 노화의 고하로 따지자면 결론은
얼굴 내가 이김.
1단계 외모는 키,몸무게,얼굴 3부분에서 이긴 내가 승리함.
스코아 1:0
2. 외적인 면
장혁 학벌 서울예대 영화과 휴학
나 학벌 연경 수시 1학기 합격. 결론 아무리 괜찮게 서울예대 봐주더라도
연경에는 못 미친다. 결론은 우습게 나의 승리
연기력
장혁 요새 쫌 주가 올리고 있음. 하지만 드라마 모델에서 보여준 그의
첫 연기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음.
나의 첫 연기. 고등학교 1학년 교회 문학의 밤에 참가, 연기를 꿈꾸는
가난한 학생으로 열연, 첫 연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눈시울 붉히는
사람 확보.
SBS 드라마 모델에서 나온 장혁보구 운 사람 없는 것으로 암.
결론은 연기에서도 내가 이김.
지현과의 관계
같은 소속사 싸이더스와 가까운 장혁의 우세. 게다가 요새 017 CF 같이
찍음. CF에서 장혁과 지현은 어깨동무.
나: 아직 전지현 손목도 못 잡아봄.
여기서 장혁의 승리.... 이런...
대책 1.연경 포기하고 동대 연극 한번더 재수해서 간다.
여기에 따르는 데미지는 주위에서 미친× 취급하는 시선과 부모님의
단식투쟁 결사반대와 연대 입학시 나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매리트의
포기등... 하지만....
사랑에는 장사없다. 내가 동대가서 튀면 지현과의 사이 급격히 가까워
질수있음. 하지만... 위험부담 큰 작전임.
대책 2.우선 연경가고 연예인의 길로 뛰어듬. 요새 명문대생들의
연예인(예 UN의 김정훈, 성시경 등...) 진출 열풍과 상당히 맞아
떨어지는 작전... 하지만...
연예인 뛰어든다고 다 뜨는 것두 아니다. 음... 암튼 이 작전도 상당히
힘듬.
결론은 지현과의 관계에서 장혁한테 밀림.
버뜨... 학벌, 연기력에서 우위인 내가 외적인 면에서도 승리.
스코아 2:0
3. 기타 등등..
경제력
장혁: 각종 CF 그리고 영화 몇편 찍음으로 인해 상당한 자본있는 것으로
암.
나: 우리 아버지 서울대 의대 출신 어머니 이대 가정과학대학 출신.
아버님 인천에 개인병원 원장하시고 계심.
할아버지 대구 5대 부자 중 한분이심.
우리집 은평구 약간 후리한 동네지만, 집은 방 열쇠 5개임.
경기도 숨겨둔 땅 다수 있음. 추정되는 우리집 자본 10억 추정.
장혁이 아무리 영화 찍고 난리 부르스 쳐도 아직 10억은 안되는 걸루
암.
결론 나의 승리.
성격
장혁. 초반 드라마 모델, 영화 짱등 망했는데 불구하고 칠전팔기로
뜸.
이점 칭찬해줄 만함. 인내력 괜찮은 거 같음.벗뜨, 고등학교 보면
장혁 운동부에서 미대에서 연기자로 위치 바꿈. 즉, 고등학교때
한딱가리 한게 분명함. 괜히 이것저것 다 직접댐. 성격 직접대는거
상당히 밝힘.
나. 어릴적부터 맹렬한 교회 신도이신 어머님을 따라서 교회에 유아때
부터 다님.
성격. 상당히 온순, 착함, 의리 많음, 그리고 기타 등등...
결론 나의 승리.
학업
장혁. 말 안해도 알것임. 운동부-미대-연기자 등등... 분명 반에서 40등
정도의 이것 저것 직접이 스타일. 공부는 안했을것임.
나.
유치원때 서울시 어린이 미술대회 금상 수상.
7살때부터 피아노 시작함. 6개월만에 체르니 100번 돌파. 절대음감
지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음.
초등학교때 산수왕 경시대회 올 입상. 반장 자리 남에게 준적 없음.
6학년때 KBS 퀴즈를 배웁시다 출연함.
벗뜨 반에서 항상 축구 공격수 자리 꿰참. 운동쪽으로도 소질있어서
육상부 선생님이 눈여겨 봄.
중학교, 고등학교 역시 1등의 자리로 항상 지냄.
벗뜨 1학기때 걍 연경 넣어봤는데 붙음. 잠시 중국 여행 갔다오구 10월
입국. 알.티 생각해서 재미로 수능 봐줬는데 355점 나옴. 약간 아쉬움. S
대 약간 아쉬움. 아무튼
결론은 학업에서도 내가 승리
경제력, 학업, 성격에서도 내가 승리.
총 스코아
3:0
장혁 VS 나
내가 우세함.
절대 꿀리지 않음.
그럼 이만..
카페 게시글
유쾌방
어떤 광넘이 자기랑 장혁이랑 비교한 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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