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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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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MBTI S랑 N차이 한번에 느끼기.youtube
고고시내놔 추천 0 조회 30,231 21.02.16 23:57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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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7 03:28

    INTP 버석거리는 나뭇가지가 발 주변을 뒤덮고 있었다. 언제부터 여기 있었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자리에서 일어섰다. 무인도의 먼 바다를 지평선을 바라보았다. 영원할 것 같은 무의 시야만이 존재했다. 이대로 삶이 끝날 거 같다는 공포감에 빠르게 시선을 내렸다. 대신 손을 들어보았다. 흙이 묻어 까맣고 더러워진 손. 닦아내야겠다. 아니다. 닦아낸다고 해서 나아질 게 있는가? 그것 또한 아니다. 막연하게 망연하기로 한다. 망연함도 잠시 더러운 손에 뚝뚝 떨어진 눈물이 흙을 닦아낸다. 투명해지는 손 가운데에 모아지는 어설픈 웅덩이. 나는 울고 있는 나를 깨닫는다.

  • 21.02.17 03:51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말 자주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s.....

  • INTP무인도에 떨어졌다
    공포게임중에 무인도(알고보니 괴물섬)에 떨어진 주인공이 생각났다. 난 아들도 없는데 왜 무인도에 떨어진거지?
    어이없지만 차마 이대로 죽을순 없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나 혼자 몸만 딸랑 떨어진건 아니었다. 주위를 보니 수화물들이 떨어져있었다. 아. 나 여행중이었나보다. 핵아싸집순이인데 왜 여행을 간거지? 이유가 있겠지 내가 여행객빙의된건지 아니면 이게 꿈인건지 혹은 내 기억이 잠재의식에 묻어둔건지 어쩌면 머리를 부딪혀서 기억상실이라도 온건가.
    쓸모없는 생각을 하며 수화물들을 바다에서 해변으로 죄다 끌어냈다.
    겨울 바다가 아니라서 다행이군. 겨울이었으면 있는 욕 없는 욕 다하면서 했을건데.
    아니면 겨울이 없는 적도 근처의 섬인건가.
    수화물말고 가방처럼 보이는 물건들도 물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내가방 남의 가방 가리지않고 모은 후 펼쳐보았다. 내가방엔 옷과 게임기 그리고 배터리들이 있었고 음식은 없었다. 아 배고픈데 다음 수화물을 향해 뒤적일때였다.

  •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하 좆됐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울고만 싶었으나, 어떻게든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물과 식량을 찾아보기로 했다.

  • 21.02.17 06:14

    S여시들 왤캐 살아남으려고햌ㅋㅋㅋㅋㅋ 다들 생존일기써 ㅠㅠㅋㅋㅋㅋㅋㅋ

  • 21.02.17 07:55

    s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이제 어떻게 하지? 먹을게 있나 싶고
    구하러 오긴 할까? 언제 구하러 올까싶다.
    여기서 늙어 죽는게 아닌가 싶다.
    늙어 죽으면 다행이지 아사라거나 이런걸로 죽긴 싫은데

  • 21.02.17 08:12

    와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흥미로운데 영상도 귀엽다 바로구독

  • 21.02.17 08:55

    쌉 엔인데.... 댓은 귀찮으니 패스..

  • 21.02.17 09:35

    s 먹울 거 찾고 불 피우고 탈출할 방법을 생각해야겠다

  • 21.02.17 14:51

    나 무조건 n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여긴 어디지?"부터 s랑 존똑으로 생각함 뭐짘ㅋㅋㅋㅋㅋ

  • 21.02.17 20:50

    s 저거 보자마자 떠오른 첫 줄 : 먹을 것이 없나 찾아봐야겠다.

  • 21.02.17 21:25

    S소설보고 소름 완벽하게 내가 쓴것들과 비슷ㅋㅋㅋㅋ 난 고민할것도 없이 에스였군

  • 21.02.17 22:32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여긴어디지 시발? 왜 혼자지? 하는순간 숲 너머로 빨간 눈알들이 수백개가 보인다. 원숭이떼가 나를 지켜보고있었다. 그들은 말을 할줄알았고 아무도모르게 그 섬에서 살아가고있었다. 나는 다행히 똑똑한 원숭이들과 함께 살아갔다. 나는 덕분에 나무를 잘 타게 되었다.

  • 작성자 21.02.17 22:37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2.18 01:02

    저분들은 서로 무슨 관계야? ㅋㅋㅋㅋㅋ

  • 21.02.18 01:19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뭐가 있는지 좀 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s...

  • 21.02.18 13:29

    아 미친ㅋㅋㅋㅋㅋ 나 n 맞구나... 나름 현실적이라 생각했는데... s에 비할바가 못된다...

  • 21.02.18 13:36

    intp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이게 무슨 일이지? 일단 피곤해서 모래사장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봤다. 참 푸르구나... 파도가 스치는 소리, 끼룩끼룩 우는 갈매기,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사장. 이것은 마치 꿈에서나 볼 법한 유토피아 같았다. 일상과 유리된 듯한 이 신비한 섬은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인지 내 의식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아, 몽롱한 건 저 햇볕 때문이구나. 일사병 오겠다.......... 끝 일사병으로 죽음 의식의흐름대로 씀

  • 21.02.19 13:38

    S 나는 좇댓다 심각하게 좆댓다.. 일단 바다를 한번 둘러보고 내가 머부터 해야할지 순서를 정해야지..

  • 21.02.21 21:19

    옆을보니 코코넛이 떨어져았었다
    일단 먹고 주변을 둘러보며
    모래에 sos룰 썻다
    좀 기다리다가 밤이되고 슬프고 무서웠다 담날 배가 지나가서 방방뛰며 불렀뀨 배는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근데 가까이 보니 돌고래들이 같이 왔다
    뭐지? 아 꿈이었다 ㅋㅋㅋ

  • 21.02.21 21:17

    n s반반이라 둘다 포함인건갘ㅋㅋㅋ

  • 21.02.22 15:24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눈을 뜨니 파란 하늘이 보였다. 끼룩거리는 새 소리 외엔 바다조차 적막했다. 나는 등 뒤로 모래의 푹신함을 느끼다 일어났다. 옷에서 우수수 모래알이 떨어진다. 얼마나 누워있던 걸까?
    눈을 감았다 뜨니 이곳이다. 꿈인가. 섬을 돌아봐야겠다.


    난 완벽히 s다 ㅋㅋㅋㅋㅋ

  • 21.02.24 18:53

    ENTP
    타잔총각이 나타나서 나의 냄새를 맡더니 관심을 가졌다.
    그곳은 사실 무인도가 아닌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었다.
    하고 그 세상의 이야기 블라블라 써내려감ㅎㅎㅎ 껄껄 벌써 쎅숴하고 여전사되고 난리났다

  • Enfj infj

    나는 파리의 하늘을 볼 예정이었다. 하지만 입가에 씹히는 모래와 귀를 때리는 파도소리가 이건 현실이고 너는 좇됐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씨이바아아알!!”

    알수없는 섬에서 내 목소리만 우렁차게 메아리치고 있었다.

    나는 뭔지 모르겠노 써놓은거만 보면 s인지 n인지 ㅋㅋㅋ

  • 21.03.08 12:34

    n.... 뜬금 왜 무인도에 오게 됐는지 생각하고 있었음

    며칠 전이었다. 어쩌구저쩌구 웅앵웅 하다가 감긴 눈을 떴더니 무인도였다. 티비에 보던 것처럼 집부터 만들어야하는걸까. 어쩌구저쩌구....

  • 21.03.31 14:39

    나 존나s구나.. 내가 쓴거랑 정확하게 일치해 나도 먹을거챙겨놓고 장작모아두고 불피는거부터 상상했어

  • 21.05.01 01:15

    S 마른장작부터 찾아야지 불을 피워야해

  • 21.05.09 13:06

    Intp

    나는 무인도에 떨어졌다. 딱히 놀랍지는 않았다. 늘 철저히 혼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니까. Dreams come true가 된 것이다. 어떻게 이곳에 온 걸까. 전혀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역시 꿈이겠지? 아니면 2100년의 내가, 장소와 시간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계를 사용한 걸까?

  • 21.05.14 09:29

    와 나 S,N 헷갈렸던 사람인데 찐S인가벼...ㅋ
    일어나서 푸른바다를 보며 여긴어디지한다
    에서 ctrl S+V인줄

  • 22.07.25 15:59

    S
    음저런.. 살 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먼저 무인도면 코코넛과 바나나 정도는 있겠지. 걔네로 연명을 하고
    식수? 식수는 정제해서 먹어야하니까 기구를 발명하든가 방법을 생각해낸다
    집은 나무로 어떻게든 해결해보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구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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