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과 12월에 2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가다듬은 캐치몬은 포켓몬고와 마찬가지로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포켓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차별화 요소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빛소프트는 '포켓몬고' 열풍을 계기로 크게 성장한 AR 게임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AR 포획 게임 '소울캐쳐 AR'을 개발해왔다. 소울캐쳐 AR을 앞세워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AR 게임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소울캐쳐 AR은 폭발적인 AR게임 시장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수집형 AR 게임에 우리만의 차별점을 더한 게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빙시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떄문에 한빛 주가 엄청 올랐던 거 기억나네 ㅋㅋ
에잉 금융시장 쓰레기들
차라리 디지몬을 하지 ㅉ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
컨텐츠에 대한 이해 부족이 만든 노답
단순히 증강현실 때문에 포켓몬고 하는게 아니라고!!
고인드립 쩌네
배터리많이나가서 ar꺼놓고하는데..ㅋㅋㅋ
위에서 만들라니까 만드는것일뿐...개발자들도 줄담배물고 있을듯...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AR이 문제가 아니고 저건 "포켓몬"이라고!!!
아니 대체 게임회사가...의사결정구조가 얼마나 개판이길래 저런 걸 만들지
저거 만든다고 발표했을때 주가 급등했습니다.
게임회사 의사결정구조 문제 뿐 아니라 전 자본시장이 미쳐있는거죠.
그래 잘가라
요점을 잘 모르는게 참 안타깝다
빨리 디지몬 잡는데가 대적될듯
뭔가 우리도 중국 비슷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