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지부 10월 정기모임 개최 안내
하늘도 햇살도 너무좋은 계절 입니다~^^
우리 몸에 딱 맞는 가을 곁에 기분 좋아지는 날들이구요^^
고운 단풍 만큼이나 건강하시구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인천남부지부 2012. 10월 정기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전회원이 참석하여
1219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동지애를
나누어 주시고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자 :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2. 장소 : 붕이김선달 (붕이설렁탕, 붕이감자탕) 식당
((구)인천대 건너편,하늘꿈교회옆,)
3. 행사장 주소 : 인천 남구 도화3동 58-7
[ (구)인천대학교 건너편, 하늘꿈 교회옆 ]
전화번호 : 032) 772 - 3232, 016-316-5544
4. 지참금 : 전과동일
- 남자) 2만원 - 여자) 1만원
5. 대중교통 : 노선버스 : (서화초등학교앞) 12번, 13번, 17번, 24번, 41번, 63번,510번,
70번, 3-2번,17-1번, 등
^&^ 1219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연락처: 제2지회장 : 011-9088-7230
제3지회장 : 010-3785-0210
회원 상호간 연락을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동지애를 발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동지여러분!
마음까지 풍요롭고 넉넉해 지는 계절이 도래되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1219 확실한 승리를 위해
굳은 의지를 불태우는 2.3지회 연합정모에 동지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정모는 그 어느때 보다 의미가 깊은 정모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저희 활동에 힘을 더하고자 많은 신입회원들이 함께합니다.
환영의 뜻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인천인들이 참여하여가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박사모"""홧팅"""박근혜 후보님"""홧팅""""
남구2,3지회의 연합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10월도 어느듯 중순을 향해 달려갑니다.
굳은 의지 하나만 믿고, 원칙과 신뢰를 존중하면서 험난하고
외로운 시간들을 동지님들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찬바람을 마다치 않고 조직의 외연확장을 위해
정열을 불태우고 계시는 이화 회장님, 윤옥희 회장님, 문종무 회장님, 김상헌 고문님 등
많은 동지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의 위해
마직막 남은 영혼까지 불태워 1219를 확실한 승리로 장식합시다.
동지여러분!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인천남부지부의 자랑입니다.
청와대 입성에 힘이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직장이 주말이 최고로 바쁜관계로 참석은 못해도
마음은 항상 함께함을 기억해주십시오.
시간이 되는데로 근헤님을 위한 트윗으로
활동은 멈추지 않고 계속할것입니다.
여러동지님들 이제 얼마남지않은 1219승리를 위하여 각자의
재능을 최대한 결집하여 우리의 꿈을 이루어 나갑시다.
오직 승리의 고지를 향하여 진격할뿐입니다. 인천 남부지부 파이팅.....
그날을 위하여 너도나도 불태웁시다.
"고지가 저긴데 예서말수는 없지않은가 !.
"넘어지고 쓸어져도 가야만하는" 우리의 운명이있다
"그것은 " 고지에 희망의 깃발을 꼿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은상 선생님의 "고지가 저긴데" 시중에서!......
우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만남을 통하여 더욱 다져지고 뭉쳐저 그 누구도 넘 볼수 없는 성벽을 만들고
나 부터 박사모의 향기가 주변을 감싸는 그래서 하나가 백이돠고 천이대는
날들을 날마다 행동으로 해야 겠습니다.
정모때 참석하여 고운 님들을 뵙겠습니다.
인천남부지부 제2.3지회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동지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손귀비님! 우리는 불의에 굴하지 않고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섰습니다.
고지가 저기인데~~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칸타타님의 말씀처럼 백이되고 천이 되는 향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박사모의 향기를 인천남부지부 제2.3지회 전체에 퍼지게 하고, 정모 때 아름다운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지여러분!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뵈올 그날까지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모임에서 뵈요!.. 회원가입서 오늘도 들어오고있습니다.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인천의 자랑 박사모
2.3지회 연합정모에 동지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