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개혁 전입니다.(오리지날1.5)
가슴에 털달고 나타난 골족의 풀군단....
제 미....(생각이..;; 어쨋든 포강위에)를 포위하고 있길레 마침 싱싱한 사위 한명과 자식들을 대리고 하스타티 2부대 용병1부대 투창1부대와 4부대의 재너럴기병, 3부대의 일반 기마대를 이용하여 지원을 나갔습니다.
저번에 말했던 핸섬(이름)장군과 풀군단이 미....에 있기 때문에 시간 끌다가 그들로 앞쪽 저는 뒤쪽으로 공격을 할려고 했습니다.
전투 시작. 골족이 병력을 2개로 나누었습니다. 전 먼저 진형을 갖추며 가려했지만 기병이 많아서 그냥 돌격, 저에게 주어진 6부대의 창병을 척살하고, 적의 본대..에 달려가서 쓸어 버렸습니다...
재너럴 장군 4부대의 킬수 합 1046, 일반기병 킬수 300?정도로 적을 패퇴 시켰는데...
재너럴 부대가 원래 이렇게 쌘건가요;;
첫댓글 공격력은 둘째치고 몸빵이 장난 아니거든요 때에 따라서는 가족 군단을 이끌고 유럽을 통일할 수도 있답니다.
저는 그리스로하는데 장군기병그냥그냥 죽던데요?;; 8성장군하고 하나는 마이터리지니어스, 참 등등 붙은게 화려한17살에 10성장군인데 이넘도 픽픽죽어서 로드를 수없이 한다는;;
ㅇㅅㅇ...예전의 패밀리부대를 보셨다면 위력을 잘 아실 수가 있죠.
운용을 잘하면 사리사팔랑스 정면차지를 해서 대박승리를 만들수도 있는 -ㅁ-;
머릿수만 늘리면 최고의 깡패들이 됩니다 -_-
거기에 별사탕이 많이 달리면 정말 한성깔 합니다..
중기병 스탯에 HP 도 2 개라 대량운용하면 치명적입니다. 신격카이사르 님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올패밀리 방법군단" 같은것을 운용하시기도 합니다 (CA 의도가 그게 아닐텐디...)
기병차징 감소이전은 패밀리 1군단으로 각개격파로 1만명까지 거덜낼수있었죠 ㅎㄷㄷㄷ실제로 전투에 임하는건 5천정도니깐 말그대로 무한 사냥꾼.
리얼리즘에서는 장군기병 빼면 지속적인 전투를 견뎌낼 기병을 없던 것 같던데...
무한리필에 좋은 스탯, 힛트포인트2, 밸러지속적으로 달려주기, 장군에 의한 힛트포인트 대폭증가를 이용하면 ㄲㄲㄲ....
별이 중요하죠. 별없는 로마장군과 별달린 그리스 장군이랑 정면 차지 해봤는데 로마장군기병이 녹아서 좌절했던게 기억나내요.
그런경우 별보단 갈매기 갯수가 중요.
별은 전투시에 사기에만 영향을 주무로 관계없음.
보통 별이 많이달린다는 것은 밸러와 힛트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그래서 이긴다는 거죠.
다쓰모드, 임페라토르, TE, SPQR에서는 그런 전략 안통합니다.
다른 모드는 몰라도 SPQR 에서는 신격님이 "패밀리 군단" 창설 성공하신적이 있습니다 -_-;
에...TE에서도 먹히구요...오리지날에서도 먹힙니다-_-; 리얼에서도 먹힌 적있습니다...(리얼은 많이 못해서;)
TE에서는 현재 4개원정부대중 3개군단은 패밀리의 전투영향력이 전투를 좌지우지 하고 한 군단은 패밀리로만-_-;;; 구성되어있습니다.(보병은 공성전시에만 붙어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