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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똑!똑! 저왔어요! 힘들고 피곤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든 하루.
박광순 추천 0 조회 85 08.05.17 14: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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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7 14:28

    첫댓글 까탈님을통해 정신력이나 삶의 방식들을 많이 배웁니다....근데 주로 하고 싶은말은 다하고 사시지예? 특히 사모님한테....

  • 작성자 08.05.17 15:11

    마누라 아이고~, 카페 여자분들 한테도 하고 싶은말 다 해뿐다 아이요! 그렁게 공주병내지 왕비병 증후군 환자들은 죽을 맛일껄? 낄~낄~낄~

  • 08.05.18 09:39

    이 꼬리글 읽는데 왜 그 날 저녁 일이 생각나는지...ㅎㅎㅎ 제가 사실 후기글 반틈 쓰다 말았거든요..마무리는 삼촌님께서 몰라서언니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으로 할려고 했는데......,-.-

  • 08.05.17 14:34

    생일날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래 저래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실테고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7 17:25

    어르신, 잘 알겠스므니다.

  • 08.05.17 15:50

    놀라움 그 자체 입니다...지는 따라 할라케도 못 따라 갈것같습니다/....ㅎㅎㅎ

  • 08.05.17 22:39

    부인말 좀 들어주는것도 이잰 괜찮을 텐데말야. 무뚝뚝한거 그거 좋은거 아니니까. 있을때 잘해란 말도 있응게. 무지바쁜 하루였지만 기분은 만땅이었겠다. 축하한다.

  • 08.05.18 01:07

    에효.. 재밌었겠다.. 정말 가고싶었는데.. 쩌업..

  • 08.05.18 09:13

    제가 <밀양사람> 카페에 와서 제일 먼저 통화한 분이 삼촌님이었는데....,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었던 그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은 분......글따로..말씀따로..행동따로..이신 분들 너무 많은 이 시대에 자신만의 삶의 철학이 확실한 분, 언제나 글과 말씀, 행동이 일치하시는 분....밀양카페를 알게 되어서 당신이 얻은 것이 무어냐고 누가 묻는다면 이제는..정말 이제는 주저않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알게 되었다.."라구요....그냥 단순히 알게 된 정도가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내면이 (물론 아직 병아리 눈물만큼이지만..^^) 조금씩 보이더라구요..ㅎㅎ 삼촌님~ 존경합니데이~~~^-^

  • 08.05.18 12:48

    삼촌친구맞나?

  • 작성자 08.05.18 14:43

    야~야~, 니~좀 심한것 아니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이......

  • 08.05.19 13:11

    ㅎㅎㅎ 보라가 논문하나는 기똥차게 잘 쓴당~~내가 하고싶푼 말이였구마는~ㅎㅎㅎ^^*

  • 08.05.18 22:35

    담에 연보라 만나면 그 잘 먹는 소주 한 잔 필히 더 줘야 겠구마는..

  • 08.05.19 13:13

    정말 정성과 수고가 넘 많았어요 아직도 내속에서 인사가 남아있는데 그날 이후로 할 기회가 없어서리~여하튼 멋진 남자~!!! ㅎㅎㅎ^^*

  • 작성자 08.05.24 10:36

    내 한테 관심 갖이면 곤란 합니데이~, 까딱하마 멀꺼~디이~ 깔찌~뜨낄일이 생길 끼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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