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지고,
햇볕만 늘 쨍쨍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황사나 미세먼지가
걸러지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 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무엇이든
줍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날씨는 가르쳐 준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 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수 있다...
인생의 굴곡에서
올해 무더위도 빨리 온거 같네요
무거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일 많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멋진 과일 셑팅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32강 진출 ‘경우의 수’ →
①남아공과(25일) 이기거나 비기면 조2위로 진출
②한국·멕시코 모두 남은 3차전 지면 한국 탈락
③韓 지고 멕시코가 체코에 이기면(멕시코 3승) 다른 조 3위와 와일드카드 경쟁...(동아 외)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체코에 2-1로 극저인 역전 승리를 거둔 후 응원단에 인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한국 32강 경우의 수' 무려 82.3% 확률로 뚫는다,
◇남아공전 승리 가능성 60% 육박
2. 배달 음식 시키곤, AI로 만든 가짜 사진으로 ‘치킨 덜 익었어요’, ‘음식에 곰팡이 피었어요’...
→ 환불받는 악덕 소비자에 자영업자, 배달 앱 몸살.
일부의 이런 악덕 행위가 정상적인 소비자까지 의심받게 만들어 환불 절차가 까다로워질 것...(아시아경제)▼
AI로 만든 '덜 익은 치킨' 가짜 사진
3.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
→ 주로 암 환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해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고가, 탈법 의료행위를 행하고 이를 알선, 유치하는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는 사례 집중 단속.
신고 최고 보상금은 30억.(아시아경제)
4. 한-남아공 해외 베팅업체들 예측
→ 한국 우세.
한국 승리에 배당률이 약 1.5배, 무승부에 4배, 남아공 승리에 6배...
배당률이 높다는 건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의미.
이 배당률을 확률로 환산하면 한국 승리가 60%를 훌쩍 넘고, 남아공 승리는 10%대 중반.(세계)
5. 원화가 녹고 있다…17년 만에 가치 최저
→ 미국·이란 종전에도 고유가,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등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모습.
5월 기준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84.75로 원화의 대외 실질 가치가 2020년 기준 약 15% 낮은 수준에 있다는 의미.(국민)
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은행 환전소 모니터에 달러 원화 구입 가가 16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
6. ‘기도의 효과’가 있을까?
→ 실제로 관련 실험이 있었다.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던 프랜시스 골턴이 발표한 '기도의 효용성에 대한 통계적 탐구'에 따르면 ‘장수를 기원하는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매경, 신간 소개 기사 중)▼
7. 육사 생도들이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반대하는 이유가?
→ 유일한 ‘인서울’ 사관학교 유지...
최근 국방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다수의 생도와 관계자들이 지방 이전 우려...
육사가 다른 사관학교에 비해 입시 성적이 높고 우수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가 인서울이라고.(서울경제)
8. 코스피 9000시대에도 하락 종목 더 많아
→ 이달 기준 코스피 전체 종목 946개 가운데 상승 종목은 277개, 하락 종목은 638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31개였다.
또한 연초 4.6배 수준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간의 격차는 현재 9배 안팎까지 확대됐다.(국민)
9. 전문가, AI, 일반인그룹, 월드컵 승부예측 누가 더 잘 맞출까?
→ BBC는
▷전문가(EPL 출신 ‘서튼’,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요 경기 적중으로 유명)
▷AI
▷일반 참가자 등 3개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현재 1차전 24경기 중 각 12, 13, 14경기를 맞춰 서로 큰 차이는 없어.
한-멕시코전은 ‘서튼’은 멕시코 2:1승, AI는 1:1 무승부 예측.(중앙)
10. ‘반거충이’
→ 표준국어대사전엔 ‘배우던 것을 중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반거들충이’와 같은 말이다.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한자 조어 ‘반 거충’(半 去蟲, 탈피가 덜 된 벌레)에서 온 말로 보는 설이 있으나 근거가 없는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참고)
[ 출처 : 자전과 공전 ]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5.61%인 15만5000원 급등한 29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총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잠시간 등락을 거듭했으나,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는 한 차례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다. <김호영 기자>
1. SK그룹이 국내 주요 권역에 각각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SK가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부산·경남, 전남 해남·영암, 세종·충남, 전북 새만금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2.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5.61% 상승해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코스피에서 시총 1위가 바뀐 것은 25년 7개월만입니다.
◇SK하이닉스, 증시 새 황제의 '대관식'
◇시가총액 1위 등극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선점
◇삼전, 26년 만에 왕좌 내줘
■ 국내 주식투자자 절반 "올 코스피 1만 넘을것"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 설문
◇1만2천이상 응답 13% 달해
◇주도주 반도체·소부장 꼽아
3.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승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선박의 탈출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선박 22척은 이란 등에서 출항 승인을 얻는 즉시 통항 항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美·이란 '레바논 관리기구' 합의 … 네타냐후 "철군 안한다"찬물
◇美·이란 고위급 협상 종료
◇트럼프 이란 위협에 한때 파행
◇우여곡절 끝 종전 로드맵 합의
◇후속협상 고위급위원회 설립
◇원유수출·자금동결 해제 논의
◇美당국자 "실무협상틀 마련"
◇이란 측 "상당한 진전" 평가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의 호숫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왼쪽 사진).
회담에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 사진 왼쪽)이 중재국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SK에너지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 50%로 줄일 것"
◇기존 70%에서 공급망 다각화
◇주유소 최초 공급가 사전 고지
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두고 강하게 우려했습니다.
그는 “증권사만 배불리는 결과”라며 증권사가 가져가는 매매 수수료가 10조원이 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입 당시 강하게 제동을 걸었어야 했다는 취지로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고도 했습니다.
■ 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막았어야"
◇금융감독원장 기자간담회
◇격한 표현쓰며 정책실패 시인
◇스페이스X 0주 배정 예상못해
◇ETF '과장광고'도 검사착수
◇중앙그룹 회사채판매도 점검
5.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입니다.
주무 부처인 중기부는 합격자들이 창업 아이디어 유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6. 꼼수 판치는 실업급여…부정수급 年2.5만건
◇5년간 실업급여 현황
◇연간 부정수급액 330억 돌파
◇인사담당자 서명란 필체 조작
◇취업해도 신고 않고 돈 '꿀꺽'
◇외국인 실업급여 지급액 비중... 중국동포·중국인 78%로 최다
출처 뉴스메니아
📮간추린 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이를 엄중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결격 사유를 지적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불법 증축과 편법 탈세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지도부에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절박한 요구로 해석됩니다.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이견으로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여야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지지율 급락과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정계는 차기 총리 후보로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부상하며 혼란이 예상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국제 원자력 기구의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핵 관련 의제는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스위스 회담'이 합의 도장을 찍고 마무리됐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과 레바논에서의 군사 행동을 막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카타르의 'LNG 생산 거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충격을 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재가동을 준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국유 여행사가 일본행 단체여행 상품 판매를 돌연 중단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중국 정부의 압력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권은 검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야권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를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추진합니다.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남 양산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다치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지반 침하로 상수도 배관이 파손돼 일부 지역이 단수됐습니다.
■동해안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풍랑특보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객들의 위험한 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명보호가 남아공전을 앞두고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했습니다. 몬테레이는 지난 83년 청소년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곳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조건입니다.
■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스페인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사우디와의 마지막 경기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