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마지막 7권을 추측해서 써봅니다.
위 내용은 조앤작가의 7권과는 전혀 연관된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제목또한 제가 정한것입니다. 표절이라고 생각하지말아주세요 해리포터 의 팬으로서
쓰는것입니다. 조앤작가보단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해리포터와 마지막영혼 [Harry Potter and the Last Souls]
"오..이건..흔히 말하는 마법사들만의 자살행위야"
조지가 해리의 얼굴을 겁먹은듯이 바라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깨물고있었다.
헤르미온느가 쌍둥이형제의 말을듣고는 더욱더 울먹이면서 해리를 필사적으로 안았다.
-----------------------------------------------------------------------
2.도비와의 수업
낯이익고 노인처럼 조용하지만 잡음이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해리포터 주인님은 절대로 죽지않으실것입니다"
도비가 갑자기 크리처의 방에서 나왔다. 그의 탁구공만한 눈이 오늘따라 더욱더 커보였다.
여전히 긴코에 조금변한건 주름이 많아졌다는것이였다.
"지팡이 한개의 마력을 모두 흡수하고계신 단계입니다. 자연적인현상입니다. 해리포터 주인님은 그걸
이겨낼분이십니다 그는 선택받은자이니까요"
도비가 몸을 떨고있는 해리에게 다가가면서 손을 꼭 쥐고있었다.
"오 해리포터 결국 여기까지 왔군?"
볼드모트의 보라색 얼굴빛이 서서히 해리에게 드리워졌다.
"난 디멘터들과..."
"하하 역시 그녀석들은 내말에 따르는군 그렇지않은가? 나의 총명스러운 부하 스네이프?"
볼드모트의 옆에 서서히 기름진머리의 스네이프가 나타났다.
"포터 넌 몸서리치게 어둠의마왕께 빌것이다...네 영원한 라이벌 말포이도 있단다 포터"
스네이프의 옆에 말포이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네이프와 말포이의 얼굴은 굉장히 않좋아보였다. 마치 임종을막한 시체의 얼굴이
였다.
"자 포터? 작년에 호그와트 운동장에서 하던 결투를 마저끝내야겠지? 뭐 결과는 물보듯뻔하지만 말이
야"
스네이프가 악에찬 얼굴을하면서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자 해리 어서 너부터 공격해보렴 어디 한번 그동안 얼마나 강해졌는지"
해리는 자신이 어디에있는지도 모르고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멀찌감치있는 스네이프를 겨누고선 주문을 외쳤다.
"섹튬셈프라"
그의 커다란 비명소리와 함께 주문이 그리몰드의 하늘을 뒤덮었다.
잠을자고있던 까마귀마저도 놀라면서 허공을 향해 날아갔다.
해리는 침대에서 팔꿈치로 힙겹게일어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의 앞에있는 벽은 마치 마법이라도 맞은듯 갈기갈기 찢겨있었다.
그의 커다란 비명소리때문인지 론은 침대에 떨어져있었다. 가랭이로는 이불을 앉고있었다.
해리는 구부러진 안경을 고쳐쓰고는 방문을 열어 거실로 내려갔다. 이상하게 거실은 난장판이였다.
화분과 옷장 쇼파까지 모두 이상한모습이였다. 거실에는 헤르미온느가 앉아서 자고있었다.
두다리위에 팔꿈치를 올려놓은채 두손바닥으로는 얼굴을 가리고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너저분하고 축축해보였다.
"헤..헤르미온느?"
해리가 그의 어깨를 건드리면서 떨리는목소리로 말했다.
"헤..헤르미온느?"
해리가 다시한번 똑같이 하자 헤르미온느는 힙겹게 가렸던손을 내렸다.
"오..해리.."
헤르미온느는 실눈으로 해리를 보고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몇초후에 헤르미온느의 눈이 순신간에 떠졌다.
"해리? 해리? 너..괜찮은거야? 어디 아픈곳은없어?"
"약간 추운것말고는 이상한건없어 그런데 넌 왜 이런곳에서 자고있는거야? 거실은 왜그렇고
몰리부인과 아서 는 어디계셔 기사단단원들은?"
"플루가루 네트워크로 멕고나걸교장선생님에게 가셨어..어제 기억않나니?"
"어제? 루핀을 막는것뿐..다른기억은 없어.."
해리가 심드렁하게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정말 기억이않난단말이야? 어제 디멘터와 너랑 싸운기억도?"
"어디 아프니 헤르미온느? 난..도저히..무슨말인지.."
"어..모르는것도 다행이겠구나.."
헤르미온느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시 눈을 붙였다.
"들어가서 자지그래 헤르미온느.."
"설마 나 여기서 자고있었니?"
헤르미온느가 거실바닥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걸 왜 나한테물어? 너 오늘이상해..아무튼 들어가서자.."
헤르미온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2층 으로 올라갔다.
"해리포터 주인님 깨어나셨군요.."
도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도비..무슨일이야 어쩐일로 여길?"
"긴말할시간이 없어요..방으로 들어가요 해리포터주인님"
해리와 도비가 방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엎드린채로 론이 자고있었다.
"오..나의 사랑..헤르..오 이런..꿈이였네..좋았는데.."
론이 입에서 줄줄흐르는 침을닦으면서 일어났다.
"도비 무슨말하려고 그러는거야? 빨리말해"
"해리포터 주인님 잘들으세요. 당신은 호그와트 에 간다음날 부터 저 도비와의 수업을 할것입니다."
도비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덕분에 그의 주름살이 겹쳐지면서 스네이프의 얼굴을 연상하게했다.
"수..수업? 호그와트에서 하는수업은?"
"둘다 하게될겁니다. 필요의방에서 하게될것입니다. 론과 헤르미온느주인님도 하게할것입니다."
"하..하지만 나랑 한마디의 상의도없이 그런일을해?"
도비가 자학을 할까봐 해리가 도비를 말리려고 폼을잡고있었다. 하지만 도비는 당당해보였다.
그런모습이 해리는 당황스러울뿐이였다.
"이건 상의할것이아닙니다. 상의를 않할정도로 중요한것입니다. 꼭입니다..내일 이 호그와트에
가는날이니 그때 호그와트에서 뵙죠"
도비는 이말만하고 그냥 휙사라져버렸다.
"도비랑 수업을하다니? 넌 퀴디치주장이라서 힘들지않을까?"
론이 바닥에있는 침도 닦으면서 말했다.
"그래도 집요정의 마법이라니..기분은좋아"
해리의 말이끝나자 거실 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해리!! 해리!! 해리포터!!"
굵직한목소리 바로 헤그리드 였다.
"어..어떻게오셨어여 헤그리드?"
헤그리드의 시끄러운 고함에 지니 헤르미온느까지 깨서 거실로 내려갔다.
그녀들은 별로 달갑지않은표정이였다. 헤그리드는 눈치를 보고있었다.
"미안하구나 지니 헤르미온느"
"괜찮아요 헤그리드"
헤르미온느가 헤그리드의 팔뚝을 툭툭치면서 말했다.
"잘듣거라 해리 이제 조금있으면 스크림저가 올테다 그럼 절대 그의 질문에답변하지말거라 물론
않할줄예상하지만 혹시 해서 와봤단다. 흠..어제의 결투로 본부가 난장판이구나..헤르미온느가
집좀 치워주렴"
헤그리드가 해리 론 지니를 보다가 헤르미온느가 제일 낮겠다 싶어 시켰다.
"네 헤그리드"
헤그리드는 뒤를 돌아 힘들게 플루가루를 던지고는 초록불과함께 사라졌다.
그들이 돌아섰을때쯤 갑자기 또 초록불과함께 헤그리드가 나타났다.
"아참 해리 선물이있단다"
헤그리드는 등뒤에 있는 손을 쭉내밀었다. 그의손에는 잿더미뿐이였다.
"불사조 퍽스다 해리!! 내가 이걸찾느냐고 너에게 편지를 보내지못했지..
어찌나 노랫소리가 시끄럽던지 쉽게는 찾을수있었단다."
퍽스는 덤블도어가 죽고서 바로 떠나버렸다. 해리는 퍽스를 보고는 좋아하면서
손위에 올려놓았다. 풀이죽어있던 퍽서는 해리를 보고는 좋아서 꽥꽥 거렸다.
"요녀석..네가 맘에드는모양이다 해리 그래도 그롭의 친구로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그롭의 말에 모두들 헤그리드를 이상하게 째려봤다.
"역시..무리겠지..자 그럼 가겠다"
헤그리드가 또다시 초록불과함께 사라져버렸다. 사라짐과 동시에 또다시 초록불이 나오더니
스크림저가 나타났다.
"해리 너에게 할말이있단다."
해리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쫌전에 커다란초록불이 있는걸보니..그 뚱뚱보 헤그리드녀석이냐? 무식한녀석이..해리에게 나타나?"
"헤그리드는 우리의 친구에요"
헤르미온느가 성난목소리로 말하자 달래줬다.
"여기는 웬일이죠? 저번처럼 마법부에 와달라는얘기를 하려면 전 사양하겠어요"
"미안하지만 해리 내 생각이 맞단다.."
"그렇담 장관님은 헛걸음 하신거군요..."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되겠니?"
"지금 당장 돌아가시면될껍니다."
해리가 굴뚝을 가리키면서 까탈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스크림저의 표정이 순식간에 이그러졌다.
"해리 잠깐 나와 밖에나가서 얘기하겠니?"
"부탁인가요? 아니면 명령인가요?"
"명령이란다 해리포터"
"그럼 혼쾌히 얘기해드리죠"
해리가 머리를 약간 기울면서 반항적인말로 말했다.
"예의가 바르구나 해리"
"언제부터 절 잘안다고 해리라고 하시는겁니까?"
"어차피 나랑 잘알게될테니까 곧 우리 마법부에 올것이아닌가?"
스크림저가 마치 당연한일을 보는듯 평범한 말투로 말했다. 약간 어이없는 해리는 인상을찌푸리고있었
다.
"어제 디멘터 2명의 출현 그건 곧 다시말해서 어제부로 디멘터들은 마법부의 지배에 벗어났다는것
또한 그 디멘터들은 어디로가겠느냐? 또한 아즈카반의 죄수들 반넘게 탈옥했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탈옥죄수들은 악명높은 죽음을먹는자라는것 또한 그들중 루시우스 말포이가 있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은 모두 그자에게 갈것이란것 어떠냐 해리? 이제 우리 마법부에 오지않으렴?"
스크림저가 숨을쉬지않고 모든이유를 다 말하고있었다. 말을할때마다 그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보통 어른들은 저희들같이 나이어린 사람들을 못믿거나 깔보거나 무시하기마련입니다. 사실인 것도 가
끔 거짓으로 여기고 행동하죠 어른들은 3년전만해도 마법부는 절 괴롭히려고 이상한 여자를 호그와트
장학사로 파견했었습니다. 뭐 교장도 몇일동안 했지요. 전 손등에 그녀의 벌을받아 살을 애는 고통을 겪
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법부를 싫어한다고해도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히는교수는 자격박탈 심하면 아즈카반에
가야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전 누구에게 말을하지도않고 참아견뎌냈습니다. 저를 무시하고 깔보던 마법부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더니 볼드모트가 부활했다는걸을 알고는 저를 마치 왕모시듯 대하며 저를
선택받은자라고 들 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러는데 제가 어떤 마음으로 마법부에가서
일을하겠습니까? 전 절대로 마법부를 위해 일하지않을것입니다. 오러가 된다면 임무만을 위해
일할것이며 마법부를 위해서는 일하지않을것입니다. 제말을 알아들으실정도로 현명한분이시라면
이제 더이상 이런이유로 절 찾아오지않았으면 하는군요. 저도 이런말 해서 유감입니다만 장관님은 계속
헛일하고계신겁니다."
해리가 스크림저의 눈을 매섭게 째려보고말햇다. 얼마나 눈에 힘을줬는지 그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었
다.
그리고 이마에 핏줄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계속 그렇게 나온다면 마법부 장관의 권위로서 자넬 강제로 불러들일걸세"
스크림저가 질세랴 입을 악물며 말했다.
"제가 할일을 끝낸다음 선택받은자의 군위로서 마법부 만행을 모든 마법사들에게 폭로해드리지요 장관
님"
해리가 주머니에있는 지팡이를 꾹 쥐고있었다.
"할일이라? 무슨의미지 해리포터?"
"선턱받은자로서의 할일입니다 장관님"
"그자와 끝을내겠다는건가?"
"그자와 겨룰수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당연히 선택받은자이지요 장관님"
해리는 여기서 밀리면 절대않된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자네 의외로 버릇이없구만 부모님이 않계셔서 그런건가?"
스크림저 도 전혀 밀리는 기색이없었다.
"만약 그자와의 결투에서 내가죽게된다면 볼드모트에게 소원하나 빌죠.
현마법부 장관을 죽이라고말입니다. 뭐 그땐 누가 장관이될지는 모르지만요 현 마법부장관님"
해리의 분노가 입끝까지 다다르고있었다. 그는 입술을 부르르떨며 말했다.
고개를 척들고는 스크림저를 버릇없이 쳐다보고는 휙 하고 고개를 돌렸다.
스크림저는 마지막 해리의 말에 놀란나머지 대꾸도 못하고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의 이마에는 식은땀이 한줄기 흘러내렸다. 벌벌떠는 손과 회색빛이 감도는 그의 얼굴만이
말해주고있었다.
자신이 헛거름질 했다고 말이다.
"가..감히..날 건드려..해리 넌 상대를 잘못고른거야"
스크림저가 모래가 묻은 바지를 툭툭털며 말했다.
"해리 장관님이 뭐라고하시던?"
호그와트에서 막온것같은 복장으로 몰리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뭐 맨날 똑같습니다..하지만 더이상 절 찾아오는일은 없을것같아요 부인"
해리가 속시원한 표정으로 몰리를 바라보았다.
"자자 얘들아 호그와트에 갈 짐을 챙겨야지? 호그와트에 가는김에 우리가 책을 사왔단다.
아참 해리 너의 자금으로 빗자루를 하나사왔단다"
몰리가 현관문옆에 놓아둔 빗자루를 보여주며 말했다.
"최고급 빗자루 장인에게 산거야 이름은 블랙모닝스타2006 이란다 아참 그리고 이건 퍽스의 먹이와
집이야 액자에있는 덤블도어 교수님이 그러시더라 퍽스를 잘 간직해달라고"
"교수님은..살해당하셨는데 어떻게 액자에서 말씀을하시죠?"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눈치를 살피면서 조용한말투로 말했다.
"아 기본적인 말은 구사하신단다 자그럼 빨리 짐을챙기도록하거라 해리 퍽스는 내가 내일 기차역에서
주마 아참 지니 너의 선물도있단다. 퀴디치시합을 잘하라는의미로 주는거야 그리고 해리와 커플빗자루
란다.
레드모닝스타2006"
몰리가 새빨간 빗자루를 지니에게 주었다. 해리도 그것을보고는 살짝 웃었다.
"아참 헤르미온느? 멕고나걸교장선생님께 들은건데 네가 전교회장이 되었더구나 론은 뭐..반장이지.."
몰리가 론을 보고는 헤르미온느에게 살짝 미소를지었다.
론은 선물도못받고 그대로 반장이고 론은 시무룩한표정으로 툴툴거리며 먹다남은 버터맥주를 마셨다.
"오..론? 그거 내가 먹다남은건데..."
헤르미온느가 미간을찌푸리며 이미 론의입에들어간 버터맥주를 가리키며말했다.
하지만 이미 론의 입속에 들어가버렸다.
"......젠장 되는일이없네..."
론이 쿵쾅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괜찮단다 헤르미온느 론은 원래 저러다가 금방 풀리잖니..알지? 저녀석 성격을"
몰리의 말에 헤르미온느는 한번살짝웃고는 론이 들어간방을 쳐다보고있었다.
-----------------------------------------------------------------
오늘도 어김없이 해리포터 를 끌고옵니다. 아참 오늘은 특별한 희소식이있습니다. ㅎㅎ
바로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이 다음주부터 촬영시작된다고 하네요^^
몇백만분의 일로 캐스팅된 루나러브굿 그리고 돌로레스엄브릿지 그들의 연기가
기대되는군요. 물론 주인공들 그대로 간다고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긴 시리즈이기때문에 조금 오래걸릴것같다고 하네요.
아참 그리고 다음에쓸때는 6권에 줄거리를 간략하게나마 쓸참이여요 ㅎㅎ
생소한 인물들도 알려드릴참입니다 ㅎㅎ
그리고 아마 7권마지막까지 영화를 찍을것같네요 배우들은 물론 감독도 끝까지 촬영하고싶다고하니까요
아무리 배우들이 성장한다고해도 언제나 그들은 해리포터의 주인공이니까요.
배역들이 않바뀌고 마지막까지 별탈없이 끝맞췄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
첫댓글 우와아.. 진짜 재밌어요! 인물들의 성격같은것도 거의 완벽하구요!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야.. 론의 반응? [저만에 생각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도 론의 반응이 좀 요란한게 재밌을것 같기도 하구...<<조용히해라..]
론의 반응이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해리포터 책을 살펴보면서 반응을 최대한 따라해려고 노력은하는데 그게 잘않되네용 노력하겠습니다.
꺄웅..진짜재밌어요~.~!..작가님진짜완전사랑해요♡
........;; 저..저도 사랑해요 ㅡ,.ㅡ..;
헉 정말 불사조기사단 촬영중인가요? 다행이네
^^;; 불사조 기사단이 촬영중이라니....... ㅠ 너무 기대대네요 !!!!!! 불의잔처럼 스케일이 클까?? ㅋ 아무튼 작가님 힘내시고요 열심히 써주시길 바래요 ㅋ 그리고 무엇보다!! 해리는 죽지 말아야 합니다 ㅠ ㅋㅋ
어머;; 제가 완전 해리포터 폐인이거든요+ㅁ+ 지금까지 눈팅만했는데 이제부터는 코멘 쓸게요 알러뷰♥ <- 죄송(__) 그리고 완전 소설잘쓰시네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