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황우석 지킴이 불자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세인
이러한 절대법칙이 조선개국이후 중요사건마다 철저히 계산되게 일어난 것이다. 조선개국 1392년 이후 200년이 되는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00년마다 시간이 질서를 가지고 바뀐다. 즉 2수배가 되는 가운데 큰 고비가 일어난 것이다. 사물은 항시 태극 운동을 하기 때문에 중요 고비가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다.200년이 되는 해에 찾아오기 때문에 첫마디 200*3이 되면 전체운이 되는 것이다.즉 사물은 3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즉 600년이 조선 운인 것이다.그렇게 보면 600년이 전체운인데 오차변수 때문에 618년에 대변곡이 성립된다. 즉 이 시기 전후에 새로운 고조선 같은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이다.
1392년후 200년이 되는 1592년에 임진왜란이 발생하고 7년 환란을 격는다. 7년이 왜 하나의 시간인가!그것은 일주일인 7일 단위로 인간이 생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즉12지지에서 절반인 6년이 지나고 새로운 1년을 합치기 때문에 새로운 절반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즉 12년마다 한 시간이 순환하기 때문에 12년 배수를 하는 것이다. 12*3=36이 되는데 바로 36년 동안 일순환 하는 원의 도수를 상징한다. 36년 일제에 지배당한 것도 같은 이치인 것이다.보이지 않는 순환법칙이 있는 것이다.
1392년 이후 500년이 되는 1000년에 절반이 되는 시기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1392년+500=1892년이며 이 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에이 틀렸네 하면 안된다. 본체수인 작은 시간이 돌기 때때문이다. 즉 12년이 작은 주기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더하면 12+1=13이 된다. 13수는 파국이라 하여 서양에서는 불길한 수로 여기는데 이것은 불길한 수가 아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로 1892년+13년이 되면 1905가 된다. 그 유명한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면서 국권은 물론 간도땅까지 빼앗긴 것이다.즉 이러한 시건이 1892년부터 일어나서 현실로 들어난 것이 바로 13년 뒤인 1905년 을사보호 조약인 것이다.
그러면 1392년이후 618년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대통일 한국이 건설되는 이치인 것이다. 바로 조선 전체 1000년의 역사 중에서 가장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바로 통일의 원리가 그것이다. 그리고 1950년 625이후 60년이 되면 새롭게 시작하려는 운이 되는데 합하려는 운이 작용한다는 것이니 2010년에 해당된다. 크고 작은 주기가 맞아 떨어지는 시기에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전조인 조선개국 600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1392+600=1992년에 아무 일이 없다.그러나 오차변수인 본체수이기 때문에 12년의 절반인 6년을 더하면 1992+6=1998년에 아이엠에프가 벌어진 것이다. 큰 혼란을 보이고 바로 2000년 IT의 신기술이 나온 것이다.정확하게 역사는 흘러가고 있다.
그렇다면 황우석 파동의 본질은 무엇인가! 바로 1905년 을사보호조약의 장애가 100년을 지배하기 때문에 100이 지나면 그 업악의 여파까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친일을 하면서 살았던 기득권은 해방이 되면서 대한민국 기득권의 연장이 되었다.즉 해방이후 친일척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손이 지금도 그대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새로워 지려면 바로 매국행위를 하는 기득권의 타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 시가가 100년이 지나면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그 해에 바로 매국세력이 가장 큰 만행을 저지른 것이 이번 황우석 파동이다.그 사건으로 매국세력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바로 필자가 가장 크게 외치는 100년 개혁의 완성이자. 마지막 혁명은 이 시기에 일어난다.2006년은 100년 개혁의 완성에 해당하는 기념비적 사간인 것이다.을사보호조약 파동을 만들어 낸 세력의 후손이자 맥이 이번 황우석 파동을 만들어낸 세력인 것이다.나라의 국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대역무도의 죄인인 것이다.해방 이후 단죄를 못했기 때문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황우석 박사를 살리는 것은 상징성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요!
대한민국을 기술로 세계적 반열에
올려 놓고자 하는 애국세력을 살리는 것이다.
바로 황우석은 대한민국의 상징이요
대한민국 애국의 중심이자 황제인 것이다.우리는
어쩌면 황제를 옹호하는 황제의 수호대이며
대한제국의 수호대인 것이다.
너는 내운명에 출연한 남자배우 황정민이 청용영화제에서 한 말이 있다. 여 주인공인 전도연을 보고 이렇게 외친다"도연아! 내가 너와 연기를 했다는 것은 내 인생에 기적과 같은 일이였어!"
마찬가지로 나도 이렇게 외치고 싶다 "황박사님 내가 거대한 애국의 혁명에 참여한다는 것은 내 인생에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또한 역사적인 황제국 부활과 통일한국의 주역이 되는 것은 우리 가문에 영광과 같은 일이라고..." 내 인생에 먹고 사는 것이외에 애국다운 애국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값진 일인 것이다.조선 역사 1000년 이래로 가장 영광스런 혁명의 한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다.최고의 백미에 우리 스스로 서 있는 것이다.
임진왜란과 기술전쟁
많은 사람들이 이번 일이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비유한다. 과연 맞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일단 무의식적 발언이지만 맞기 때문이다. 왜 맞는 이치일까! 정확한 사물 원리로 따저보자!! 숨은 비밀을 찾아내면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진다.
1592년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을까! 조선개국 전후로 왜구들이 많이 들끓었다. 그 들이 활동한 배경은 바로 양자강 지역에 집중하며 한반도 서남해까지 영역을 미친다. 고려시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고려청자까지 만들어내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로 보면 반도체 강국인 것이다. 도자기를 만드는 재료가 고령토이며 이는 바로 고려의 흙이라는 말이 암시하듯 원래 동이족이 만드는 기술이 도자기인 것이다. 이 도자기는 서양 귀족층까지 수출되어 동서양 무역의 핵심 교역대상이다. 해양실크로드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로마시대에는 비단이 인기품목이었는데 로마에 비단을 입고 있지 않는 이가 업을 정도로 인기였으며 비단 수입 때문에 로마제정이 파탄 날 정도였다. 그래서 일본은 도자기 기술을 침탈하여 경제대국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이것이 진짜 이유이다. 얼마나 도자기 기술을 침탈했던 그 당시 흔한 소뼈를 석어 만드는 본차이나 도자기기술의 맥까지 없어진 것이다. 1970년대 되어서 한국도자기라는 회사에서 유럽에서 배워올 정도였으니 그 피해는 막심한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도자기 기술이 침탈당하고 서양에서 많은 기술을 유입하여 일본은 1592년 이후 300년 동안 부국의 기틀을 다진 것이고 그 결과 중국과 한국을 재침공하는 경제력까지 발전시킨 것이다. 얼마나 큰 비극이 발생한 것이다. 한 국운도 바꿀 기술인 것이다.이미 임진왜란에서 일본을 물러첬지만 기술을 빼앗겻기 때문에 임진왜란은 진 전쟁인 것이다. 바로 기술전쟁에서 진 것이다.
황우석과 이순신의 프랙탈적 닮은꼴
프랙탈현상이라는 것이 있다.사물은 같은 특성을 시간의 규모와 크기에 상관없이 주기적 재현이 되는 것이다. 큰 나무의 형상이 작은 잎과 닮은 꼴이라든지.. 작은 눈이 더 작은 눈 결정과 닮은 꼴이라든지.. 아버지와 아들이 닮은 꼴이라든지.. 어릴 적 행동이 커서도 재현된다는지..
일단 이순신과 황우석의 닮은 꼴은 무엇인가!그리고 재생파동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황우석 고향이 충청도 계룡산 자락이며 이순신은 충남 아산이다.일단 같은 고향이다.또한 황우석은 축산 연구를 통하여 애국하려 했으며 대학진학도 축산과를 고집하였다. 고등학교 지도선생님한테 땀을 맞을 정도로 축산과를 고집한 것이다.이순신도 과거시험에 낙마하여 버들가지로 부러진 다리를 묶어서 까지 시험에 응했다.물론 과장된 비유일지 모르지만 ....많은 점에서 닮았다.
이순신은 과거 여진족 토벌을 위해서 많은 야전장수의 무명시절을 보낸다.그리고 이러한 실전을 바탕으로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서 남해안 전라좌수영에 임명되어 임진왜란 7년 전쟁에 승리를 이끌고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전사한다.
황우석은 과거 소연구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동물복재에 관한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지만 무명의 교수였다. 그러나 인간 복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어 1998년부터 매달린다. 실제 7년간 연구전쟁에 매달린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두편의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특허까지 보유하게 된다. 그러나 7년 연구 결과 세계 바이오 산업을 석권할 수 있는 특허와 기술을 대한민국에 전수하였지만 그는 누명과 음모에 의해 연구중단과 같은 사형선고를 받기 직전에 와 있다.
임진왜란 7년 전쟁과 인간 배아줄기세포 7년 연구가 같다.기 막힌 우연일까! 더 분석해 보자!!
이순신은 연전연승하여 삼군통제사 자격으로 해양전쟁의 대표격으로 떠 오른다. 그러나 실전 장군 원균과 그를 지원하는 윤두수 그리고 왜와 합작하여 이순신 제거 명령을 내린다.이러함 매국세력과 가왜(조선인이면서 왜인에 협조하는 자)에 의해 누명을 쓰고 삼도수군통제사에서 물러난다. 그 이유 중에서 이순신 출신이 몰락양반에 기묘사화의 역적가문 출신이라는 것도 작용한다.그리고 부하장수가 이순신에게 공적을 잘못올려 그것을 그대로 임금에게 바치자 원균등이 공문서 조작이라고 고발한다.마침내 삼도수군 통제사에서 물러나 죄인 신세까지 된다.
황우석은 2004년 세계최초로 줄기세포를 만들어내고 상용화단계까지 앞당기는 많은 연구를 하게된다.그러나 노성일과 그를 지원하는 문신용과 기득권 그리고 미국과 합작하여 황우석 제거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일단 부하직원의 조작으로 논문이 가짜라는 것 그리고 그 출신이 수의대라는 것도 작용한다.그리고 미국 새튼의 공작에 의해 철저히 망가진다.세계 줄기세포 허브를 서울대 병원에 세우고 바이오 대표 통수권이자 줄기세포 허브 소장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래도 기막힌 우연일까! 더 분석해 보자!!!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에서 물러나자 그 휘하에 장수들은 뿔뿔히 흩어진다. 그리고 수군은 전멸 당한다.그러나 그 누명이 벗겨지고 백의종군으로 나서고 남해안 전국으로 돌면서 무기와 식량 그리고 군사를 모집한다.그리고 전뱅준비를 하고 12척의 배로 명량해전에서 울돌목 천운을 이용하여 대승을 거둔다. 마침내 그 후 11월 찬겨울 칼바람 속에서 마지막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그는 칼로 해양에서 조국을 지킨 것이다.
황우석은 교수직 사퇴를 하고 물러나자 그 지지자들은 구명운동에 앞장선다.2005년 12월 24일 청계천 촛불기원부터 7번 집회를 통해 강력한 결집을 하고 전국 순회집회를 통해 일전을 준비한다.또한 노량해전 마지막 전쟁도 매서운 겨울이며 이번 1월 집회도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가까운 추운 날이다.그리고 12척 승선에 해당하는 5000~7000명을 모은다.군함 한척당 300~500명 승선이라도 한다. 계산하면 집회에 나온 인원수와 거의 같다.집회에 나온 대표 애국시민은 그 옛날 이순신 명성을 듣고 자원한 12척 배에 승선한 민초들의 재생이며 닮은 꼴이다.
이래도 기막힌 우연일까! 더 분석해 보자!!
왜 수군 본진이 부산포에 포진하였는데 그 때에 장렬하게 전사한 위인이 있는데 정운장군이다.이순신이 가장 아끼는 명장군 중에 하나이며 이 때에 자기 오른팔을 잃었다고 통탄해 마지 않았다.그런데 이번 정해준 열사가 2004년 2월 4일 6시에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광화문 혁명을 외치고 분신자결을 한 것이다. 그것도 이순신 동상 앞이니 정운 장군의 재생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해준의 고향이 어디인가! 부산포해전이 있던 부산이다. 그 필명이 무엇인가! 바다이다.어디를 공격하다 분신자결한 것인가! MBC 적의 심장부인 게시판을 공략하다 자결한 것이다.그가 죽은 시간이 언제인가!!
2004년은 6이다. 즉 2+0+0+4=6이다. 2월 4일은 2+4=6이다. 6시도 6이다. 즉 666의 시간대에 죽은 것이다. 6은 오행으로 수(1.6)를 말한다. 물 결정이 6각형이다.물이 가득한 날에 죽은 것이다.
행주대첩을 기억할 것이다. 아주머니들이 행주에 돌을 날라 적을 공격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그런데 난자기증모임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검찰청과 서울대 병원을 번갈아서 피켓들고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리고 전국에 많은 승병들이 일어난 것처럼 불교단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무타스님과 밀행스님의 1인 시위도 이와 같은 연장선이다.이러한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역사적 재현인 것이며 역사의 프랙탈인 것이다.
황우석은 과학으로 애국하는 역사의 선구자이며 자기 연구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고자 하는 투사인 것이다.아니 어쩌면 마지막 노량해전에 죽고 도자기 기술을 빼앗겨 못다한 한을 이루기 위해 다시 환생하였는지 모른다.
이순신 장군이 모함에 처하자 조정에 중신들이 나서서 구명운동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마찬가지로 황우석 박사님이 황금박쥐로 부르는 정치인도 같은 동향이라는 사람도 같은 학번이라는 사람도 없었다.어떻게 옛날과 같이 돌아가는가!
아니라 다를까! 황우석 파동이 터지고 난후에도 중국에서는 100만평 땅을 제의하고 수천억을 투자하겠다고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 명나라 조명연합군 진린이 이순신을 추모하여 명황제에게 칙서를 보낸 것처럼..우연의 일치일까!
그가 지키고자 하는 특허수호 그가 하고자 하는 애국연구!!!!!
뼈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민중들이 봉기해야 한다.
수륙병진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
이제 이순신 장군이 직접 수군을 제건하기 위해서 전라도 남해안 구례-곡성-순천을 돌아 수군 재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처럼 전국 순회집회가 대구-부산-광주-충청도(2월 25일)로 이어지고 있다.전국적인 열기가 서서히 올라오는 기미와 징조 그리고 프랙탈적 현상과 퍼포먼스가 무엇인가!!!
바로 국토대장정이다.원드밀의 필명처럼 바람을 밀어 올리고 있다.(성명학의 원리처럼 이름기운대로 행하고 있다. 이름의 기운을 그렇게 쓴 것이다.)매국세력이 하나씩 떨어지고 있으며 미즈메드와 메디포스트 사업결렬도 그 하나의 현상이다.
해남에서 서울로 진격하고 있으며 또 한축은 부산에서 서울로 진격하고 있다. 또 하나 축은 춘천에서 서울로 진격하고 있다.이것은 바로 전국적인 순회집회를 통해 각성시키고 전국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시그날인 것이다. 매우 중요한 의식행렬이며 그 기운이 실제 후행적으로 집행되는 것이다. 사물원리란 상형(보이지 않는 형상이 보이는 형상으로 나타남)이 바로 그런 것이다.바로 3태극의 형상이 한반도를 굽이치고 있는 것이다. 태풍의 눈인 3월 1일을 항하여.. 그리고 3월 1일 집회를 주도한 별빛삿갓의 예측대로..그가 왜 그 날을 잡은 것인가! 별빛은 천기를 말하고 삿갓은 삼갓형 방추모자이니.. 3월 집회 예측를 한 것이다. 바로 이름대로 되리라는 사물기운을 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지이치인 것이다.
부산에서 남해안을 돌아 인천까지 이순신 수군 행군 퍼포먼스
그렇다면 어떠한 병진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는가! 사물은 음양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확실한 기운을 더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해상 프로젝트가 필요하다.필자가 수륙병진이라는 말을 자주 썼는데 그 이유가 이제 밝혀진 것이다.
정해준 열사가 죽은 지방인 부산! 임진왜란 때 적의 본진인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인천까지 상륙하는 것이다. 즉 이순신 장군이 남해안에서 23전 23승을 기록한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기운을 모은 것이다.한산도 통영-사천-여수- 순천을 돌아 서해로 북진하여 충남 서산과 아산을 거쳐 인천으로 상륙해야 한다.이 시기를 3월 1일 직전까지 마처야 한다.
이 일은 부산경남과 광주부산 지역거주자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마치 그 옛날 전라수영과 경상수영이 엽한하였듯이...이 일을 주도해야 한다. 배 한척을 빌려서라도 반그시 해야 할 애국프로젝트이다.정해준 열사가 49제를 마치고 영원히 저승으로 가기 전에 그의 유언을 지켜야 하며 아직도 못 떠난 그의 영혼에게 승리를 보여드려야 한다.그가 2차 혁명의 불씨를 당긴 것이다.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카페레이드 성화 봉송 퍼포먼스
그리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성화 봉송하여 유세차량 형식으로 지프차나 트럭을 장식하여 3월 1일 아침에 출발해야 한다.그리고 그 뒤를 일반 차량을 간단하게 노란천으로 휘장하여 화우석 깃발과 태극기를 장식하고 그 뒤를 무한히 따라야 하며 도로를 석권하는 긴 행렬이 되어야 한다. 이른바 황제의 순회행렬처럼...대군이 진군하는 행진처럼...이 일은 경기 인천사람들이 주도를 해야 한다.대표 지휘차량 이후로 이어지는 도로를 뒤덮는 장관이 눈에 선합니다.
11명의 장애인 훨체어 마라톤 릴레이 퍼포먼스
전국 난치병 정복의 희망을 담아 대표격인 11명 그리고 11개 줄기세포의 개수처럼...11명이 릴레이 휠체어 마라톤을 하여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입장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척수장애인협회가 많은 공헌을 하였기 때문에 마지막 주자 대표 자격이 있다.
11명의 해외국민 귀국 퍼포먼스
만일 가능하다면 해외 11개국 대표로 온다든지 아니면 11명의 해외 애국민이 귀국하는 퍼포먼스도 첨가하다면 실로 육해공 퍼포먼스와 지구적 퍼포먼스가 된 것이다.우리의 주장을 세계에 알리는 위대한 외침이 되어야 한다.
광화문 집회에서 대한독립기술선언문과 출사표 퍼포먼스
3월 1을은 세계를 향한 거국적인 선전포고인 것이며 줄기세포의 꽃을 피우는 강력한 희망이어야 한다. ㅣ의러한 의지가 하나로 결집된다는 것을 퍼포먼스로 기운으로 기미와 상으로 표출해야 한다.그것이 현실로 발현되도록.. 거국적인 태극운동과 입체적인 태극운동을 나타내는 것이다.모든 힘의 정점을 3월 1일로 모으고 그 날 만큼은 지방 집회는 자제하고 3월 1일에는 거룩하고 숭고한 의식을 치루어야 한다.그리고 성화 봉송의 불로 전국민 애국심에 봉화를 올려야 하며 을유 매국노를 처단하는 화형식을 가져야 한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없어저야 하는 마음으로...그리고 구체적 실천운동을 천명해야 한다.일생일대의 마지막 전쟁인 노량해전을 광화문 바다에서 치루어야 한다.
그리고 한 손에는 태극기를 한 손에는 노란장미를 흔들어 줄기세포의 꽃을 피우는 병술년 춘삼월의 강력한 기운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해야 한다.
12월 24일 임모일 첫 집회이후 60일이 되는 2월 22일 임오일이나 24일이 되면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도화선이 되어 3월 집회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리니 이것은 시간순환의 필연이며 대중집회에 지처있지만 힘들 때가 바닥인 것이다.두고 보면 필자(세인)의 말이 맞을 것이며 황박사님은 빠르면 3월이지만 늦어도 양력 4월 4일 전후 청명절기 이후 거국적 행보를 보일 것이며 황제의 위용을 들어내리니.. 이것은 필연법칙이다.
수륙병진 프로젝트는 이미 비밀리에 실행에 옮겨지고 있으며 곧 시작할 것이며 시작해야 한다.!!
대한민국 개국 이래 조선 개국이래 1000년에 한번 출현하는 애국혁명의 거대한 역사적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행렬이자 민중의 힘으로 추친할 사안이여 반드시 해야 한다.
병술년 꽃피는 3월 1일 1919년 함성을 다시 한번 재현해야 한다.
2006년 3월 황제가 광화문에 뜬다는 벽서가 나붇고 있다!!!
이순신장군의 화현인 황우석 박사님이 부활할 것이다.
황제부 광화문(皇帝浮 光化門)!!!!!
이번 수륙병진은
황제국을 세우는
황제를 만드는
위대한 옹립식이 될 것이다.
황제의 재림을 위하여!!!!
오라 나의 적이여!
물결 출렁이는 광화문 바다에서
민족정기를 가득담아 이순신 정신으로
한번 휩쓸어 버리니 산천이 붉게 물들고 천하가 떨 정도로
영토없는 과학기술전쟁에서 매국노를 섬멸하자.
이순신 음성으로 외쳐봅니다.
살고자 하는 자 죽을 것이여 죽고자 하는 자 살 것이다!
목숨과 바꿔 조국을 지키고 싶은자 나를 따르라!
단 한사람의 매국노도 단 한척의 매국집단도 살려 보내지 마라!
3월 1일 이후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그 때 다시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외쳐 봅니다.
다시 돌아올 국민의 영웅 황우석 박사님!!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부활시켜야 합니다.
정의가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과학으로 조국을 지켜내고자 하는 애국자!
우리는 그를 대한민국 대표 영웅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 기술독립의 선포를 알리는
마지막 3월 노량대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자! 시대의 양심이여!
애국 애족의 가족들이여!
아시아의 중심국에서
세계제국의 그날까지!
문화혁명은 계속됩니다.
다함께 구호 제창합시다!
황우석 만세
대한민국 만세
과학기술 독립 만세
세계제국 코리아 만만세!
첫댓글 따뜻한 봄날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좀더 있는힘을 다해 각자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 매진해야 될것 같습니다...황우석박사님 만세....대한민국 만세....속시원히 외칠수 있는 그날까지...........아자 아자 화이팅
정말 든든합니다.!! 보이지 않게 싸우는 많은 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