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2860
[단독] 램지어 '교수' 자리…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앵커]"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입니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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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9월 미쓰비시 사장이 하버드대 총장에게 서한을 보냅니다."일본의 법체계 발전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례적인 선물을 받아주면 좋겠다"는 제안이 담겼습니다.100만 달러 기부는 그런 전통이 없던 당시 일본 기업으로선 파격적이었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됐습니다.이후 방문 학자가 미쓰비시 석좌교수를 번갈아 맡아오다 1998년 정식 교수직으로 승격됩니다.첫 수혜자가 바로 램지어 교수입니다.그리고 20여 년 뒤 일본 우익의 논리를 대변하는 논문과 인터뷰가 잇따라 나옵니다.[최윤희/미국 뉴욕시 교육국 학부모조정관 : 아무리 테뉴어(종신교수)라 할지라도 이런 정도라면 조사 대상이고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미쓰비시 기부 직후 다시 200만 달러가 들어가 1년 반 동안 모두 300만 달러, 미국 정부에서 쓰는 보수적인 CPI 측정법으로 환산해도 200억 원이 넘는 거액이 하버드대에 들어갔습니다.1980년대에도 1억 달러 가까이 더 들어갔고 지금은 기부금 현황을 공개하지 않은 걸 감안하면 이 지원은 지금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댓글 미국에도 기사 좀 났으면
아니 너무 투명한데,,
돈 쳐먹고 돌아버린 머머리 새끼
이딴것도겨수라고
존나 투명함
으이구
미쓰비시 여전하노
하버드도 존나 노양심이네. 하버드 조사해봐야 할 필요가 았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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