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못하고 삐딱하게 해석하는 시키들의 전형이다.........
이런시키는 가치투자고 챠트고간에.... 그냥 주식접어라........ 결국은 장례치른다......
정확한 현실인식은 결국은 그회사 펀드메탈이 더러번 쪽으로 간다는거다..... 포드가 이나라에 공장을 짓건 중국에 공장을 지어서 납품을 받건 그건 차후의 문제고 아직은 모른다는거다
당장 몇 년간은 별로 좋지않다는거다...........
매출비중에서 국내현대차에서 밀리면 절나 좋지 않다는거다...........
결국은 당시의 폭락 과매도.. 개미들의 더러번 투기근성이라고 지랄하는 시키들이 절나 많을때 보다 거의 50%이상 폭락했다는거다...............................
가치투자 한다면서 진짜 가치투자가 뭔지도 모르는 섬뜩한 시키들이 무진장 졸나 많다는거다.................................
얼마전 삼전에서 이런 수직적 계열화를 발표했음 삼성 전계열사중에 어떤 회사가 있는지........ 내가 들어간 종목이영향을 없는지부터 살펴야한다........... 분기실적이 어떠니 저떠니 개지랄 말고 말이다..............
삼성전자가 일부품목이 중국에서 작살나서 철수한다고 발표가 났으면....... 내가 가진 삼성납품회사가 영향이 없는지부터 절나 빨리 살펴야한다....... 그회사 매출대비 중국의 투자분과 매출규모가 얼만지 모르면 회사에 주담시키 목을 비틀어서라도 알아내야 한다........
현대차 관련주라면....... 모비스가 무엇을 더 할려고 껄떡되는지 현대차 자회사중에
캐피고.위아.본텍.오토에버.일진배어링. 대성정기.가 뭐하는 회사이고.... 또 무엇을 더 할려고
껄떡되는지...... 모비스가 또 더 무엇을 더 벌릴려고 지랄하는지..... 알아야한다.................
그래야지 내가 가진 관련주와의 관계파악이 된다.................
그걸 알아야지 내가 가진 카오디오 회사주가...... 회사는 졸나 좋은데 자꾸자꾸 절나 밀리는지 이유파악이나 된다는거다.......... 뭘알아야지 대책을 세울게 아닌가.........
절나 어렵다고............. 그것도안하고 가치투자하겟다는 시키는 가치투자란 말을 주둥이에
첫댓글가치투자라.. 주관적인수 밖에 없는 기업에 대한 분석... 불완전한 인간이 하는건데.. ^^ 타이틀은 좀 내용하고 안 맞는거 같네요.. "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무의식적 투자가들에 대한 인식 비판.." 그렇다고 글쓴이가 맞는다고 생각안하고.. 어차피 글쓴이도 결과 끝나고 봐라 이런식이잤냐.. 식의 글을썼다..
만약에 이렇게 썻다면 ... 시키들아 그렇게 영업의 대부분이 한고객사에 뭉쳐 있으면 안되!!! 그러다가 그 회사의 고객이 도망가면 어찌하냐?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수 있어!!! .. 카드사의 재무구조,현금흐름을 봐!!! 지금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냐!!! 식으로 썻다면.. 박수 쳤지만..
글쎄요. 고수인것은 확실한 것 같고, 글도 배울 점이 많네요. 그러나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굳이 고수가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수많은 고수들이 어느날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는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역시 명저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그가 제시한
상당히 신랄한 비판인데요, 가치투자자들이 수치에만 매몰되는 현상에 대한 비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보면 글 속에 실패사례로 언급된 회사는 애초에 B/M 측면에서 가치투자의 대상에서 당연히 제외되었을 회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 퍼온글인지 밝혀주시면 필자와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제가 뭘알겟습니까. 다만 이런 글을 퍼올림으로써 이게시판 고수님들의 의견을 봄으로써 또하나 배우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사견에는 이방분들은 아니지만 무조건 퍼같은 재무지표만을 중요시 하는 투자분들에대한 비판이 아닌가 하네요.. 성장에도 무게를 두어야한다 말인것 같네요..
더 큰 흐름도 있죠. 성장율, 물가상승률, 이자율, 인구통계 이런 것들이 더 큰 흐름이지, 개별 산업의 흐름이야 그에 비하면 뭐 미미한거죠. 어차피 언급한 기업들이 망해가는 동안에 또 흥하는 기업도 있으니까... 그래서 가치투자자들이 bottom up approach하는데 top down으로 혼내는건 좀 안맞는 얘기인듯... 그리고..
첫댓글 가치투자라.. 주관적인수 밖에 없는 기업에 대한 분석... 불완전한 인간이 하는건데.. ^^ 타이틀은 좀 내용하고 안 맞는거 같네요.. "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무의식적 투자가들에 대한 인식 비판.." 그렇다고 글쓴이가 맞는다고 생각안하고.. 어차피 글쓴이도 결과 끝나고 봐라 이런식이잤냐.. 식의 글을썼다..
만약에 이렇게 썻다면 ... 시키들아 그렇게 영업의 대부분이 한고객사에 뭉쳐 있으면 안되!!! 그러다가 그 회사의 고객이 도망가면 어찌하냐?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수 있어!!! .. 카드사의 재무구조,현금흐름을 봐!!! 지금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냐!!! 식으로 썻다면.. 박수 쳤지만..
봐라 봐라 떵싸니까 김나자나~~ .. 누구는 몰라서 말 안하나 ㅎㅎㅎ 대략 어이가 없음..
결과에 대해 떠벌리는건 무지 쉽겠죠..ㅡㅡ; 실수를 해가면서 그 실수에서 지혜를 배우는건데..흠.. 결국 자기 잘났다는 얘기로 밖에는 안들림..ㅎㅎ
공감이 가고, 배울 것이 많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글을 조금만 다듬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쎄요. 고수인것은 확실한 것 같고, 글도 배울 점이 많네요. 그러나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굳이 고수가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수많은 고수들이 어느날 혜성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는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역시 명저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그가 제시한
길로 바보 같이 한번 가 봅시다. 5년후에 되돌아 보고 반성해도 늦지는 않을 겁니다.
건전한 사고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고수가 아니어도 주식투자는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ㅎㅎ
상당히 신랄한 비판인데요, 가치투자자들이 수치에만 매몰되는 현상에 대한 비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보면 글 속에 실패사례로 언급된 회사는 애초에 B/M 측면에서 가치투자의 대상에서 당연히 제외되었을 회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 퍼온글인지 밝혀주시면 필자와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성장주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치투자와 장기적 투자를 완전히 혼동하고 계신 듯.
아주 옳은 견해 굿
제가 뭘알겟습니까. 다만 이런 글을 퍼올림으로써 이게시판 고수님들의 의견을 봄으로써 또하나 배우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사견에는 이방분들은 아니지만 무조건 퍼같은 재무지표만을 중요시 하는 투자분들에대한 비판이 아닌가 하네요.. 성장에도 무게를 두어야한다 말인것 같네요..
수치만 보고 투자하다간 평생 저평가
가치투자를 비판하는 글은 아니네요... 하려면 제대로 해라 뭐 이런건데... 부족한 제 입장에선 상당히 배울점이 많은 글이군요.. 욕 빼고..^^;
저PER에는 이유를 대려면 많은 이유를 댈 수가 있죠. 그 불안요소를 뛰어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알아내는 한차원 위의 것이지요. '평정심'과 '자유분방한 사고'가 중요함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더 큰 흐름도 있죠. 성장율, 물가상승률, 이자율, 인구통계 이런 것들이 더 큰 흐름이지, 개별 산업의 흐름이야 그에 비하면 뭐 미미한거죠. 어차피 언급한 기업들이 망해가는 동안에 또 흥하는 기업도 있으니까... 그래서 가치투자자들이 bottom up approach하는데 top down으로 혼내는건 좀 안맞는 얘기인듯... 그리고..
재미있는 글이군여. 가치투자를 하던 가치투기를 하던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가 어떤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하자는 말을 하고 싶은신 것 같습니다. 진정한 가치평가는 숫자를 계산하는 능력이 아니라 기업가치를 보는 안목이라는 리스크프리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좋은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