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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연기법과 정보론으로 살펴봄
눈꽃 추천 0 조회 46 26.02.08 08: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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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8 10:20

    첫댓글 친구에게 가끔 그런 말을 해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지, 시작을 알 수 없는 때로부터 우리가 흘린 눈물은 저 바다보다 넓고 깊다...

    마찬가지로, 시작을 알 수 없는 때로부터 우리가 쏟은 비탄과 절규는 우주로도 모두 담아낼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요. 찰나가 영겁을 담고 티끌이 일체를 담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꾸만 태초로 갈 필요 없습니다.

    지금 흘린 눈물이 저 바다를 가득 채우고, 지금 쏟아내는 비탄과 절규가 우주를 가득 채우고 넘칩니다. 그래서 우주가 팽창한다고 그러나?

    살아보니, 쌀은 쌀이고 보리는 보리더라구요. 감자는 감자고 고구마는 고구마, 이게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절규와 비탄이 저 바다를 채우고 우주를 채웁니다. 중생이 스스로 찾은 행복이란게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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