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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감독 자서전 허접팀을 맡은 초보 감독의 비애
鬼....* 추천 0 조회 507 03.04.30 01: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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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30 02:01

    첫댓글 수준이 낮은팀하면.. 나름데로의 묘미가 있지 않습니다 ^^;; 하하 그래서 저는 컨밴트리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실제로 경기하는것은 한번도 못봤지만 말이죠... ㅡㅡ; 잉글랜드 2부리그팀입니다.. 하지만 다른거는 다되도 경기장최대 관중은 어떻게 안되는군요 ㅜ.ㅜ

  • 03.04.30 02:01

    있지 않습니다 가 아니라 있지 않습니까 입니다 ^^;

  • 03.04.30 02:03

    전 프리미어 리그로 진급시키고 드디어 07/08 시즌에 UEFA컵 8강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 었죠.. 나름대로 좋은멤버임에도 불구하고.. PSV아이트 호벤을 만나 1차전에 1:0 홈경기 신승.. 2차전 원정에서 9:0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얼마나 비참하던지..

  • 03.04.30 02:03

    해설자가 우리팀보고 비참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떼의 억울함이란.. 프리미어 리그 연속 4시즌 5위~8위의중위권팀인데 말이죠..

  • 03.04.30 02:04

    하지만 구단은 팀의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하더군요 ㅡㅡ 9:0으로 질때 말이죠.. 지금은 전술의 교체와.. 세대교체에 성공해서..(그리스애들위주로..) 리그 3위의 쾌거로 이제 유럽컵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

  • 03.04.30 02:05

    08/09 시즌에는 유럽컵 1차예선 통과와 리그 3위가 목표랍니다.. 아스날 리버플은 운에 따라 모르지만 맨유와 히딩크할배의 뉴케슬은 정말 ㅡㅡ; 리그순위에서 이길수가 없더군요..

  • 03.04.30 02:07

    아참.. 저희 구단역시 리그와 유럽컵에서 모두 성공적인 시즌을 희망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처음에는 리그 잔류를 원한다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대 말이죠..

  • 작성자 03.04.30 08:33

    아~ 저는 첨에 유망주들로만 사와서 경기를 치루면서 애들 키웠는데...근데 요즘 재정이 않조으니 애들이 불만 뜨더군요...지네가 누구 땜에 컸는데 ㅜㅜ 근데 요즘 최성국이가 않자라요..ㅜㅜ 아시는분???

  • 03.04.30 21:04

    시즌초반에 우승가능성 확률나오자나요 빌레벨트로 했더니 우승확률이 20000/1이래여 버그아닐까요~ 뭔헨은 6/4인가

  • 03.05.02 06:57

    못하는팀으로하면 확률 그러케 나옴.-ㅁ-;;

  • 03.05.03 09:46

    저는 지금 잉글랜드 3부리그 요크 하고있는데요. 정말 못해먹겠음 ㅡㅡ

  • 03.05.10 14:16

    저도 3부리그하고있음 ㅋ 3부리그1위하고있는데 허무하게도 리그 20위권밖인 요크한테 2:0으로 졌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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