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총동문회, 괴산 문화 탐방 및 맛 기행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우상하) 맛 기행 문화탐방 팀이 11일 유기농업군 괴산을 찾았다.
우상하 회장과 회원 27명은 11일부터12일까지 2일간 연풍새재-문경 트레킹, 장보기 행사, 칠성 자연밥상, 산막이옛길 등 괴산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직접 체험을 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총동문회 괴산 문화 탐방 및 맛 기행에는 재경 괴산군민회 김일수(경영공학박사) 홍보위원장이 괴산 탐방에 함께 하여 괴산의 산자수려한 아름다운 자연과 괴산의 자연 밥상인 장수밥상을 체험 한다.
우상하 회장은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 먹을거리 등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면서 괴산군의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나용찬 군수를 대신하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총동문회를 맞은 주영서 행정과장은 연풍역 공사가 착공되었다며 기차가 괴산을 지나는 철길 노선이 완공되면 괴산의 대제산업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가 될 것 이라면서 대제산업단지의 100% 분양을 위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AMPFRI 총동문회가 협조 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절임배추, 옥수수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을 추천 하면서, 이번 괴산 탐방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멋진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