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다음에 나중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반드시 보조배터리를 챙겨가지고 가야합니다.
다만 진한 주황색이어폰과 유에스비충전기는 기본이지만
본래는 보조배터리를 챙기지 않고 그냥갈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침에 논산역에서 서울역가는 7시 36분차인 케이티엑스를 타고
출발하는데 그 열차내부에는 창문옆에 벽면에 붙여있는
유에스비충전기콘센트가 붙여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런데 갈때가 문제이지만
본래 케이티엑스를 탈려고 하다가 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무궁화호를 탈려고 하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가는 오후 3시 5분차를 타고 출발해서
그 열차 전차량내부에는 모두다 일반실이고
카페객차에 특실은 싹없어버렸고
그래서 일반실에는 유에스비충전기콘센트가 없어서
오직 비상문쪽에만 있는데
오로지 붙편하고 금요일 오후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골치가 아프는데 너무나 생각보다 상당히 아주 불편하고
좌석이 매진이 되면 입석만뜨고
서서타기가 불편하고 열차내부에는 정상만원이고
카페객차에 탔을때는 유에스비충전기콘센트가 윗부분에 달려있지만
아주 편했고 새마을호는 오직 창가쪽밑에만 있지만
그래서 새마을호는 안타고
만약에 제가 연무대로 이사하지 않고
벌곡에 거주했다면
일단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좌석이 많으면
유에스비충전기가 달려있는데
무궁화호는 좌석에 매진이 되면
입석만뜨니까 거기에 카페객차가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모르고
또한 지난 2024년 4월 4일 목요일날인가
17차적으로 네번쩨로 연합뉴스에 다녀온날인가
연합뉴스 스타벅스 1층 매장휴게실공간에서
그 기둥밑에 유에스비충전기콘센트가 있어서
그 휴대폰을 잠시 충전좀할려고 하는데
어느 남자분이 안내데스크를 관리하는데
그분이 저보고 (저기요?? 선생님! 죄송하지만 이 휴대폰 선생님꺼 맞습니까? 거기에 충전하면 전기요금이 많이 올라가니
전화기를 뻬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다가 그 분이 전원콘센트가 노후화되었다고 해서
큰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놔서 충전도 못하게 막아놨다고 하고
그런데 세번째로 연합뉴스가는날까지는 정상적으로 휴대폰충전을 끝까지 잘해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에 나중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보조배터리를 항상 챙겨가지고 갈려고 하는데
올해 11월초나 아니면 12월초에 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