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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난 알아요 / 김정식
다솜이 추천 3 조회 188 15.11.25 09: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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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5 09:34

    첫댓글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비소리보다 더 청아한 목소리입니다.

  • 작성자 15.11.26 09:50

    함께 해 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경자 엘리사벳님.^^*

  • 15.11.25 09:45

    좋은 아침입니다.
    '하느님 당신이 필요해요~ 언제나'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5.11.26 09:41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보니 온통 하얀 세상이...
    밤 사이 주님께서 축복의 눈을 내려 주셨네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 지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분...
    오직 그 분을 믿고 맡기는 삶 살아야겠습니다.~~~

  • 15.11.27 10:32

    @다솜이 이렇게 가득 눈이 내린 곳은 어디일까요?^^

  • 작성자 15.11.28 14:42

    @아름다운 예~~ 사진 속의 이곳은 저희집(아파트 18층)에서 내려다 본 뒷산(공원)이네요.
    25년째 이곳에서 살고 있구요. 저희 가족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있는
    공원이네요. 다른 곳으로 이사를 못가요. 뷰~~~ 때문에.... ㅎ ㅎ

  • 15.11.25 13:18

    '어치피 그곳 또한 당신 품안인 것을...알아요'
    좋은곡들을 많이 만드시고 좋은일들을 많이 하셔서 이번에 아주 큰상을 받으셨다지요?
    가까이 계신듯 꾸준히 사랑을 노래하시는 김정식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11.26 09:44

    주님 사랑을 노래하고 삶으로 사시는 분이시기에
    큰 상도 받으시는 듯 하네요.
    저도 김정식님의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 15.11.25 14:54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군요. ^^*;;
    하느님 때문에 제 인생이 괴롭습니다. 이젠 좀 하느님 떠나서 제 마음데로 좀 살게
    저를 간섭하지 마십시오. ㅎㅎ~ ^^*;; 그땐 젊어서 오기도 참 팔팔하게 부렸었군요.
    지금은 알지요. 노랫말처럼...어차피 그곳 또한 당신 손바닥 안이라는것을요. ^^*

  • 작성자 15.11.26 09:48

    '어차피 그곳 또한 당신 손바닥 안이라는 것을...' ~~아멘.

    첫 눈 치고는 꽤 많은 눈이 내린 아침이예요.
    벌써 첫눈이?? 생각 했는데.. 내릴 때가 된 듯 하네요.
    저희 결혼 기념일이 몇 일 전 이었는데.. 그 때도 하얀눈이 펑펑 내렸거든요. ㅎ ㅎ

  • 15.11.26 14:37

    @다솜이 결혼 기념일이셨군요. ㅎㅎ~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하늘에서 새하얀 눈으로 축복도 받으시고 행복하셨겠어요.~♥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15.11.27 09:07

    @솔~♣ 에구~ 에구~~ 솔님! 이거 아닌데....
    센스쟁이 솔님이 또 이렇게... 첫눈이야기 하려다보니
    별결 다 알렸네요. 부끄럽네요.~~~ㅎ ㅎ
    축하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15.11.27 10:34

    @다솜이 행복한 날, 결혼 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지났지만~~^^*

  • 작성자 15.11.28 14:44

    @아름다운 에효~~~ 아름다운 님까지 이러시면 저 정말 숨고 싶사옵니다. 부끄러워서....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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