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식을 먹고 시원한 바람을 뚫고 햇빛 주변을 달립니다.
부지런히 마늘 껍질을 벗깁니다.
자유놀이를 하고, 놀이감 정리를 합니다.
산책준비를 합니다. 동생도 보살펴 줍니다.
형님과 동생이 손을 잡고 산책갑니다.
나무에 오르고, 철봉에 매달리고
모래놀이를 하고, 그물망을 지나서 미끄럼틀도 탑니다.
나무에 기대어 보고, 나무에 올라갑니다.
햇빛아이들은 가을 노래를 부르며 2학기를 시작합니다.
나와 네가 다르듯 아이들은 다양한 색채를 뽐내며 뿜어냅니다.
있는 그대를 존중해주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가을이 되겠습니다.
첫댓글 정말 각양각색의 아이들^^
그리고 너~~~~무 귀엽네요!!!!
이겸이 양말신겨주는 수빈양 ~ 기특하네요♡ 집중한 발가락 ㅋㅋㅋㅋ 2학기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집중한 발가락 다시 봤네요 ㅋㅋㅋ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