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 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희망을 나의 귀여운 사랑나비야 날아라 세상의 저 모든 꽃들에게 희망을 너의 줄무늬쳐진 겉옷을 벗어라 그때 세상의 모든 꽃들 노래하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는 이 꽃들에게 희망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햇살아래님 의외인데요 ^^
노래는 20여년전에 만들어진 곡인데 ... 발표되기는 몇년이 안된 듯 ..
좋은 시간 되세요
멋진글이네요
석류알님 반갑습니다 ^^
좋은 주말 행복한 시간들 가득하시고 좋은 음악과 더불어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굿모닝라페옵 .
잘 잤어요
아름다우면서 심오한노래
잘 듣고갑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카시스프라페님요
청하고 갑니다
거운 시간 되세요 bye
처음 들어보는 곡이지만 잔잔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