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강의 앞부분 내용을 요약하면, " 모든 마음이 함께 즐기고 싶은 것이 '의리'입니다. 즉, 공통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은 양심에 맞는 마음입니다. '의'는 실천적으로 옳은 정의를 말하고 '리'는 이치상 옳은 진리를 말합니다. 성인은 우리가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먼저즐겼을 뿐입니다. "
요즘 유행하는 재미있는 '으리' CF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것처럼,
진정한 의리를 추구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 현재 광주mbc의 주관으로 광주전남 출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 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윤홍식 대표님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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