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렇게 글을 올리신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도 진행중인 저로서는 그냥 추억으로 꺼내보며 충분히 아파해야만이 그나마 자책감이 덜하다고 말하겠네여 그 또한도 내가 사람이라서 합리화의 한부분이겠지....생각을 하면서....
첫댓글 이렇게 글을 올리신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도 진행중인 저로서는 그냥 추억으로 꺼내보며 충분히 아파해야만이 그나마 자책감이 덜하다고 말하겠네여 그 또한도 내가 사람이라서 합리화의 한부분이겠지....생각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