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YH35324, 높은 IgE 수치서 오말리주맙보다 효과"
2
무늬만 '기술특례'?…더 '많은 것' 보는 상장 예비심사에 바이오 '철회' 잇달아
3
GC녹십자웰빙 "주사제 기업으로 탈바꿈"…건기식 부문 물적분할
4
JW중외제약 "미국 DSMB가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3상 지속 권고"
5
다음달, 마드리갈 MASH 신약 첫 승인 유력…맹추격 후발주자는?
6
기대에 못 미친 치매 신약 '레켐비'...작년 4분기에 핀 '희망의 불씨'
7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셀바이오에 'CAR-T/NK' 대상 항체서열 실시권 기술이전
8
차세대 약물 플랫폼 기술 'RPT(Radiopharmaceutical Therapy)'
9
차바이오텍, '1조 클럽' 가입 바짝…올해 CGT 사업이 '효자 될까'
10
피노바이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비
1사노피·AZ·릴리·노보 순위 급상승...15대 빅파마 실적
2'2024년 보험의약품 정책 이슈와 쟁점', 한 자리서 전망해 본다
3셀트리온제약 '아달비클로정' 등 4품목...저혈압 등 이상사례
4제약회사가 환자에 진심일 때 나타나는 작은 기적 '리부트·리커버'
5신약 ICER 탄력적용·외국약가 비교 재평가 일정 아직은 '깜깜이'
6복지부, 의료계 총파업 의식했나…보건부서 소폭 인사 그쳐
7광동과 한독, 두 제약사의 다른 듯 같은 행보
8요양재활 병원계 초긴장…만성기+의료돌봄 '회복기병원' 도입
9비밀약가 위험분담제 첫 붕괴...스페인, 실급여가 공개키로
10다케다, 첫 경구 호산구식도염 치료제 FDA 승인
1바이오엔테크, 오토루스와 CAR-T 프로그램 진행 협력
2최대집 전 회장, 윤석열 정권 퇴진 1인 시위
3다케다, 기면증 치료제 올해 임상 3상 개시 계획
4의대 정원 증원에 의-정 강대강 대치, 의료 대란 우려
5코로나19 호재 끝난 빅파마, 비만ㆍ당뇨로 무게중심 이동
6대한약사회 총선 정책건의서‘의약품 품절ㆍ비대면 진료’ 정조준
7인슐린펌프, 소아 1형 당뇨병 환자 입원 시에도 유용
8(부음)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 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