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a77343c66560498be3ce7d7580cc64f3f55e19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a77343c66560498be3ce7d7580cc64f3f55e192"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30"></a><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Mark Alan Ruffalo<br><br><a href="http://typer.kr/test/ec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typer.kr/test/ecr/</a><br><br><br>링크에서 테스트 가넝<br><br><br></p><p style="text-align: left;"><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89c3ed62d26c88a87902700b8c0591dc2aaee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89c3ed62d26c88a87902700b8c0591dc2aaeea2" data-origin-width="532" data-origin-height="367"></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6fb676ceb16fdd15d1bf117984968971023f4f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6fb676ceb16fdd15d1bf117984968971023f4fc"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424"></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0c6452befdc32feac9f21485cfda3917b7b4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0c6452befdc32feac9f21485cfda3917b7b4cf"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652"><div class="figcaption">난 거부회피형...^^ 눈물 좀 닦고 올게</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아래는 오은영샘 금쪽이프로에서 소개한 4가지 유형 간단 소개!!!<br><br><br><b>1. 안정형 애착</b><br>(자기긍정-타인긍정)<br><br>부모와 편안하게 컸고 서로 안정된 관계를 맺은 경우<br><br><br><br><b>2. 무시형/회피형 불안정 애착</b><br>(자기긍정-타인부정)<br>혼자 있을 때 편안, 타인 부탁 귀찮아함<br><br>아이의 요구에 잘 응하지 않은 부모 밑에서 큰 경우<br>ex. 네가 좀 알아서 해 뭘 해달라는 게 많니 귀찮게!<br><br><br><br><br><b>3. 집착형 불안정 애착</b><br>(자기부정-타인긍정)<br>감정 기복이 심하고, 타인 의존적<br><br>부모가 지나친 감정 표현, 일관되지 않은 방식으로 양육한 경우<br><br><br><br><br><b>4. 혼란형 불안정 애착</b><br>(자기부정-타인부정)<br><br>부모가 아이를 공격하는 양육 방식 아래서 큰 경우<br><br>부모 : 이리와.. (갔더니).. 아 저리가!!!<br><br><br><br><br><b>** 안정형 애착은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포기하진 말자!!!**<br><br><br></b>문제시 속삭여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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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상에 따라 결과 달라져! 나는 나랑 긴 시간 관계를 형성해온 사람 생각하면서 하니까 안정형 나왔고, 그냥 스치듯 인연 쌓는 사람 생각하니까 자기긍정-타인부정 거부회피형 나왔어! 가까운 사람이랑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지만 그 외 사람들은 선 지키면서 각자 할 일만 하고 대면대면하게 지내는게 좋은데 결과 완전 납득했음!
어떻게 해야 안정형 나오는 거야? ㅋㅋ 나 독립적이긴 한데 사람 봐가면서 의지하고 '너무'란 말에 거부감 느껴지는 정도..? 가까운 관계 좋지만 하나하나 말하긴 좀 그래서 한번씩만 말하고?? 형제자매처럼 지내는 친구들도 있는데ㅠ 애들이 상담하면 잘 듣고 쀼듯했음.. 큰 기대없어서 실망도 적다고 생각했는디. 잠수탄적 없고 문제도 회피한적 없어서 내가 회피?? 라니 신기하당.
맞말 할때마마다 회피의점수만 좀 다를뿐 거의 비슷ㅋㅋㅋ
재밌다이런거
내가 회피형이라니...
와 나 양쪽 둘 다 부정이었는데 이제 다 긍정 나오네ㅎㅎ 스스로도 많이 변했다고 느껴!
오 신기햐
독립적이고싶고 의존적이고싶지않은 거 맞는데
회피형이엇다니,,,,,
나도 거부회피
이거 대상에 따라 결과 달라져! 나는 나랑 긴 시간 관계를 형성해온 사람 생각하면서 하니까 안정형 나왔고, 그냥 스치듯 인연 쌓는 사람 생각하니까 자기긍정-타인부정 거부회피형 나왔어! 가까운 사람이랑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지만 그 외 사람들은 선 지키면서 각자 할 일만 하고 대면대면하게 지내는게 좋은데 결과 완전 납득했음!
아 헐 그런거구나!!
맞다
전.. 회피형이엇군뇨..
두려운 회피
나도 자기긍정 타인부정. 극복방법부분 도움되는 말 많네 좋다
어쩌다 이리됐지?
나는 이럴줄 알았지
오..맞는듯
거부적회피
두려운회피
두려운 회피인데 불안이 더 높네 종합세트노
우와 안정애착이네..
나도 좀 긴가민갘ㅋㅋㅋ근데 예전에 했을 땐 나 불안형이었거든? 요즘 마음이 좀 편해졌나..
나도 이거나왔는데 그래서 신뢰가 안가더라 ㅋㅋㅋㅋㅋ
음맞는듯
항상 나오던거 나오네 ㅋㅋ
이거 꼭 부모 육아방식 아니더라도 한남이랑 연애하면 변하는 경우 많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신기하다 맞나봥
몇년전에 했던거랑 똑같이 나오네...
ㅠ
회피 4.22 래 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ㅋㅎ.... 근데 맞아.... 선택지 고르면서 이미 좃댄걸 알았음...
나 불안점수 진짜 미쳐 돌았네...
ㅎㅎ 왜 점수가 같죠.. 나도 부정하고 남도 부정하고 부정충이네 아주그냥
연애때문에 불안감이 넘 커졌어; 하… 지금은 그래서 아무도 안만남
불안정애착(혼란)(공포회피형) : 자기부정-타인부정
이거나왔장 ㅎㅎ
진짜 신기해 ㅋㅋㅋ 딱 나네
어떻게 해야 안정형 나오는 거야? ㅋㅋ 나 독립적이긴 한데 사람 봐가면서 의지하고 '너무'란 말에 거부감 느껴지는 정도..? 가까운 관계 좋지만 하나하나 말하긴 좀 그래서 한번씩만 말하고?? 형제자매처럼 지내는 친구들도 있는데ㅠ 애들이 상담하면 잘 듣고 쀼듯했음.. 큰 기대없어서 실망도 적다고 생각했는디. 잠수탄적 없고 문제도 회피한적 없어서 내가 회피?? 라니 신기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