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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동산문제 나랏빚 5000조 육박… 한국경제 `미 금리인상 폭탄` 우려
라그랑지 추천 15 조회 3,555 15.11.26 14: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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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6 14:44

    첫댓글 가계 부채가 정말 1100조 인지도 의심스럽네요

  • 15.11.26 15:12

    명박이 사기꾼과 머리빈 노처녀는 역주행만 했으니 어찌보면 심지에 불이 붙어 타오르고있다고 봐야하는지...

  • 15.11.26 15:29

    작년 3분기부터 1년만에 가계부채 100조가 늘었네요~ 이정도 속도는 단군 이래 최초~

  • 15.11.26 17:11

    미국이 금리인상 폭탄?
    폭탄일까요? 제가 보기엔 불발탄입니다.
    미국 경제가 개판인데 금리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올립니까?
    이번에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에 그칠겁니다.
    나랏빚 걱정, 가계빚 걱정하다가 내 실질현금자산은 줄어드는데?
    경제는 도덕이 아닌 직관입니다.
    4대강 반대하다가도, 그럼 예산 안준다고하면 또 안된다고 하잖아요.
    투표장으로 몰려간 50대에게는 정년 연장 선물이 있었죠. 투표장 안가는 2,30대에게 나라가 주는건 헬조선입니다.
    머리로만 굴리다간 뒷북칩니다. 행동하는 자에게 이익이 옵니다.

  • 15.11.26 20:35

    그럴 까요?

  • 15.11.26 18:26

    금리인상 글세요.
    힘들거 같아요.
    좀 늦었지만 현금보다 실물이 유리한거 같은데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15.11.26 19:20

    금리인상은 합니다. 인상폭이 문제이고 단계별 시기가 문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1.26 20:59

    폭락하면 전세사는 사람들은 어쩐답니까?
    먹이사슬구조에 모두 얽혀있습니다.

  • 15.11.26 22:11

    대출로 먹고 사는 금융권의 이익에 경제 관료들이 충실한 결과죠. 문제가 터질 2~3년 후에는 지금 자리에 있지 않을테니 책임도 없습니다.

  • 15.11.26 23:02

    미국 금리인상이 붕괴를 앞당기는 트리거가 될 수 있겠지만, 금리인상이 당분간 없다 하더라도 버티어낼 재간이 없는 거 같습니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서서히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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