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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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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원하지 않아도~~도
다도해 추천 2 조회 50 18.09.13 10: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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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3 10:58

    첫댓글 걱정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요~운명은 천명인 것을요~필히 한번 가야 하는 죽음의 길'''당당히 받아들이고 가리라 생각하는 데,,죽음 직전이 되면 그 의연함이 유지될 런지는 가봐야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시어요~~

  • 18.09.13 11:37

    에비 송장 집합소가 뭐 그리 좋겠습니까.
    임종은 내 집에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제 어머니는 20여년전 저 하고 오래 계시다가
    임종 얼마 전에 큰 형님댁으로 모셨었는데...

  • 18.09.13 12:06

    정작 당사자는 당연히 집에 가시고 싶겠지요.
    그런데 집에서 모시는 사람들은 또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기한도 없는 뒷바라지에 얼마나 노고가 많을까요?
    참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요양원에 보내드리기도 또 집에서 모시기도.....
    지금 우리가 장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모실 수 있을 때까지 모실려구요.

  • 18.09.13 17:27

    병원에 모셔야 하지않을지요 모르겠네요

  • 18.09.13 18:51

    가정에서 부모님요양하시면 온가족이 비상이랍니다
    모시는집이나 안모시는집도 전전긍긍
    많이 편찮으시면 병원으로모시는것이 서로에게 평화같은데요

  • 18.09.13 23:19

    요양원보다야 낳지요
    최대한 생명만 연장시키는곳이니까요
    들어가면 다병신

  • 18.09.14 11:10

    우리 아버지가 목포 요양원에 계셨어요
    가뵈면 나 언제 데려갈래? 하셨는데
    2년전에 가셨어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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