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시편 104:30절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영킹 시편 104:30절 "Thou sendest forth thy spirit, they are created : and thou renewest
the face of the earth."
히브리어 원어 시편 104:30절 "תְּשַׁלַּ֣ח ר֭וּחֲךָ יִבָּרֵא֑וּן "
테솨라흐 : Thou sendest ----> תְּשַׁלַּ֣ח
루하카 : forth thy spirit ---> ר֭וּחֲךָ
이바레운 : they are created ---> יִבָּרֵא֑וּן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천사장 미가엘인데 그렇기에 예수님은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 천사장"
이다 이러며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들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님을 감히
피조물로 대모독하며 여전히 온, 오프라인에서 발호하고 있다!
한편으로 예수님은 단지 "주의 천사"(the angel of the Lord)에 불과한 역시나 피조물인
존재로서 천사들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 결국 "주의 천사"라는 피조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초림하신 분이시다 이처럼 또 한 가지 측면의 마귀들린 가운데
영원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이단도 온라인에 침투해 미쳐 날뛰고 있다!
결국 이런 이단들은 삼위일체 대모독, 부인 이단들로서 전지전능하신 한 분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 하나님 이 세 분의 신격 또는 위격이 상호간
분리가 되지 않은 가운데 독립적으로 존재하시면서 한 분 하나님이 되시는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하는 가운데
성령님 또한 완벽무오하신 신격 또는 위격 그리고 인격을 갖고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라 단지 무언가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력에 불과한 존재로 대모독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이런 이단들이 마귀들린 마귀자녀들에 불과한 것이다 바로 이 대결론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단들 가운데 후자의 이단은 그렇기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이 마치 우상 숭배 삼신론 이단들에 의한 영향을 받은 결과로서 성경 신구약에 결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되신다는 진리, 사실을 증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한 걸음 더 마귀 발걸음으로 미쳐 날뛰며 이 이단이 감히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비웃고 조롱, 조소하는 가운데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 작동, 발호하니
이것이 어쩌면 올 해 2019년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의해 밥숟가락 놓고 영원지옥으로
떨어지는 한 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본인 두덜애비는...
자, 서두에서 인용한 시편 104:30절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성령님께서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계시는
말씀의 의미인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이지...
그러니 온 우주만물의 창조의 시점인 창세기 1:1-2절 말씀에 이미 성령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일체가 되시어 전지전능하심에 기초한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증명하고 계신 것이다.
창세기 1:1-2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그리고 계속적으로 성령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일체가 되시어 첫 사람 아담을 포함 태양, 달을 포함한 우주의 별들, 동식물들
아무튼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는 사역에 일체로서 한 분 하나님이 되시어 위대하신 창조의
사역에 함께 하신 하나님이시다 바로 이 결론이다.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영킹 33:4절 "The Spirit of God hath made me, and the breath of the Almighty hath
given me life."
르아흐 : The Spirit ---> רֽוּחַ־
엘 : of God ---> אֵ֥ל
그러니 성령님을 "전능하신 분"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으신가, 삼위일체 부인에다 성령님은 하나님도 창조주 하나님도 아닌 단지
어떤 영향력에 불과하다고 대모독하는 이단들아!
그러니 "우리"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러한 "우리"의 의미가 하나님은 세 분 하나님
이시라는 그야말로 삼신론의 의미가 아닌 셋이 하나가 되시고 하나가 셋이 되시는 의미로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의미로서 "우리"의 의미라는 것이다.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둘째로, 이러하신 전지전능하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 하나님이시기에 독립적인
신격, 또는 위격에 근거해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성령 하나님께 거역할 때에는 때로 성령님께서는
슬퍼하시기도 탄식, 신음하시기도 하시는 인격을 갖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에베소서 4:30절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8:26절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세상 모든
인간의 영원지옥갈 죄를 제거하시는 속죄사역을 감당하시기 전, 제자들 앞에서 성령님에
관해 이처럼 말씀하실 수 있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16:13-14절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그 분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 분이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임이라."
이러하신 사역을 현재도 성령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으로서
주님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에 이 세상에 오시어 영원지옥갈 세상 인간들의 영을 거듭나게
해주시는 영적 침례로서 성령침례하심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각종 은사들을 베풀어주심으로 온전히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동시에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발걸음을 인도해주시는
분이시다 바로 이 사실이다, 삼위일체 부인 이단에다 성령님은 단지 영향력에 불과하니
결코 하나님이 아니라고 대모독하는 이단들아!
셋째로, 그러하니 영킹을 포함한 한글로 번역된 킹제임스성경계열의 한글 성경들 요한일서
5:5-8절에서는 너무도 당연하게 다음과 같이 삼위가 일체되시며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물론 그렇기에 성령님께서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한일서 5:5-8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결론 : 아무튼 예수님을 "기름부음 받은 천사장" 미가엘이니, 단지 천사들 가운데
"주의 천사"로는 구약에 신약에서는 사람으로 오신 분이고 성경적 삼위일체는 단지
우상 숭배 이교도들의 삼신론을 도용한 사상, 이념, 주의, 그리고 성령님은 결코 인격이
없는 존재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단지 영향력에 불과하다 이러면서 제 세상 만난 것처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을 대모독하는 이단들은 마귀자식들,
영원지옥 자식들이라는 이 똑부러진 사실을 아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올 해 2019년에는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들이 침투하고 있는 온, 오프라인에서
이런 마귀자식들과 결연히 물러설 수 없는 영적싸움을 주님의 편에 서서 싸워나가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를 드리면서 샬롬...
첫댓글 두더지애비님 올해도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시고
마귀와 그 졸개들과 싸움에서 백전 백승 하시길 응원 합니다.
그저 성경말씀에도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고 세상적 삶에 있어서도 여전히 무지렁이같은
자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성경적 수준에 맞게 온라인에 참여해 개인적 사역, 개인적
신앙생활을 올 한 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행하고자 합니다.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을 바라면서 말이지요.
과분하신 격려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