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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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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빗소리
노을풍경 추천 1 조회 197 24.07.17 07: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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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09:00

    첫댓글 잠시 작자님의 시어에 저저들다
    갑니다
    건강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17 09:09

    SuK SOO님 언제나 찿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로 이어지는 오늘도 마음만은 쾌적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7 15:41

    멋쟁이 신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빗소리는 좋지만 비 피해 없는 장마 였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17 16:06

    빗소리 들으며 운치 있는 차 한잔의 여유로움 느끼는 글 어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쏟아지는 빗줄기 내 마음속 엉켜있는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씻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7월 장마철 내내 건강 지키시며
    비 피해 없이 여유로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4.07.17 19:53

    수진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제가 있는 곳은 비가 별로 안 와서 그런데
    비 피해를 입으신 분은 빗소리가 슬픈 빗소리로 들리기도 하겠지요
    늘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하니까 말 입니다
    수진님 편안하시고 즐거우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19 07:07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0 16:51

    우재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주말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19 08:31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0 16:52

    포근남님 감사 합니다
    너무 더운 나날들이 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여름 날들이 되십시요~

  • 24.07.19 08:58

    즐거히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7.20 16:53

    효천대운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원하신 여름날들이 되십시요~

  • 24.07.19 10:5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20 16:53

    김문곤님 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7.19 11:20

    커피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차한잔 잘마시고 감상합니다.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7.20 16:54

    탱구님 늘 언제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19 11:23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0 16:55

    초수동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24.07.19 16:02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0 16:56

    봄들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더웁지만 즐거우신 여름의 날들이 되십시요~

  • 24.07.19 16:5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0 16:57

    산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웁지만 늘 건강하신 여름이 되십시요~

  • 24.07.19 19:28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0 16:57

    쌍룡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오후 시간도 즐겁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19 20:47

    땅과 입맟춤하며 한을 토해내듯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면 문득 "마렉플라스코"의 소설 제 8요일이 생각납니다. 나치와 슬로바키아 그리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폴란드 국민들의 희망을 앗아간 비극 ! 연인과의 밀애를 즐기려던 "아그네시카" 와 낚시를 가려고 벼르고 벼른 "구제고지" 의 기대를 짓밟고 일상을 파괴한 그날에도 억수같은 비가 퍼부었답니다. 비는 이슬비도 있고 가랑비도 안개비도 여우비도 소낙비도 장대비도 장맛비도 있으나 본질은 다 물입니다. 비는 해갈의 은혜라야 비로소 단비가 될텐데 올해는 물폭탄이 되어
    집을 허물고 다리를 끊고 논밭을 뒤덮어 허기진 삶을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을 파괴하고 비탄과 절망을 안기는 재앙이 되고 말았군요. 지금도 비는 내리는데 모든것이 끝은 있는법이니 언젠가 이 비 그치고 찬란한 태양이 눈부시게 빛나겠지요.
    우리 삶도 그와 같아 어둠을 걷어내고 다시금 용기와 희망의 날들이 와 주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4.07.20 17:04

    네르바님 이렇게 찿아 주시고 장문의 댓글
    좋으신 말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몸이 아픈 바람에 이제서야 답글을 드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이제는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장마도 끝이 나는 날이 또 돌아 오겠지요
    비 피해 입으신 분들 복구하려면
    얼마나 또 힘들고 긴 시간들이 필요 할까요

    좋으신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워 가시는 여름에 날들이 되십시요~

  • 24.07.19 21:19

    이번 장마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물 폭탄을 국지적으로 내리고 왕창 쏬아져 대피하효ㅐ도 주지않고 지상의 농작물부터 농사지은 비닐하우스부터 온 작물을 쓸어버리는구나 이것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촌의 모든 국가엄청난 피해를 입히는구나 그러나 끚은 있는법 잘 이겨냅시다

  • 작성자 24.07.20 16:59

    황포돗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몸이 좋지를 않아서 이제서야 답글을 드립니다
    이제는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는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7.20 18:0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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