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 하면 산천어 많이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산천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낚시도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네요. ㅎ
취업을 준비를 하면서 이번에 한국 마사회장 님과 임직원들 그리고 가족분들 친구분들이
함께 모여서 많이 들 오셨더라구요.
지역행사활동에도 참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함께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안그래도 공기업이라 들어가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와 괜찮겠다 하는 느낌 많이 받더라구요
한국 마사회장 인터뷰 내용도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듯 보이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차근 차근 준비를 하면 언젠가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마사회장,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도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언젠가는 만나 뵐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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