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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 나는 한때 2년간 한 언론사의 기자 였다 "
킬초이 추천 2 조회 203 22.03.14 10: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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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14 10:49

    첫댓글 이곳 회원들 중에도 분명 아고라에서 온 사람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그 감동방 수다방에 있었던 " 방울뱀" "킬우먼"이 바로 나였다 ㅎㅎㅎ ^,,^

    난는 가끔식 그기서 사람들에게 웃음의 보따리를 펼쳐주고저 여자로 둔갑해
    탁월한 유머로 쑈를 했을뿐 그 닉을 가지고 "사기꾼" 이라는 사람들은 아큐가
    두자리에 머물러있는 나사가 몇개 빠진 인물로 보고있다

    몇번이나 그곳 감동방에서도 난 방울뱀이나 킬우먼이 바로 정치방에 있는 내
    자신이라며 "삼청교육대" 와 "흑해도" 라 하였을때 보지못한 이들이 많기 때문
    에 오해의 원인이 됐는가 모르겠으나 다시 또 아고라가 재 등장 할시엔 역시 옛
    그대로의 닉을 사용 할것이리라 ~~

  • 22.03.14 12:49

    어쩐지 님의 글에는 과감함과 위트가 있고, 짜임새도 있구나 했더니, 그런 전력이 있었군요.
    아무튼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투철한 자유 민주사상과 애국심을 고취하시는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곳도 가끔 들려주셔서 시원한 글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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