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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Ow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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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이클 오웬(Michael Owen) |
종목 : 축구 |
소속 / 포지션 : 리버풀 / 포워드 |
생일 : 1979년 12월 14일 |
학력 : 디사이드 초등학교 - 하바든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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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에 대해 궁금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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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뷔 |
리버풀(프리미어리그 ) 입단 (1996년) |
신 체 |
175cm, 68kg |
별 명 |
Wonder Kid, Il Bambino Fenomenale(놀라운 아이) |
취 미 |
멋진 집 사기(??) |
특기 |
현란한 개인기, 엄청난 스피드, 넓은 시야 |
백넘버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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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
2001년 골든볼 1998년 올해의 스포츠 퍼스넬러티 1998년 올해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신인선수 1998, 1999년 영국 프리미어 리그 최고 득점자 1996년 영국 FA Youth 컵, UEFA컵, 워씽튼컵 우승 1990-1991시즌, U-11세 득점왕 기록 갱신 (79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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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개 |
마이클 오웬은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미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그가 1998년 2월, 20세기 최연소로 잉글랜드 국가 대표가 될 당시의 나이가 겨우 18세 59일로, 이전의 기록 보유자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덩컨 에드워드보다 3개월이 어렸다. 오웬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다. 열 살 때 청소년 리그에서 92골을 득점하며 청소년으로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고, 14살이 되던 해에는 릴리셜에 위치한 축구협회 부설 축구 영재 학교에 입학했다. 1996년에는 리버풀 청소년 팀 소속으로 FA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오웬은 1997년 5월에 리그에 데뷔했다. 9개월 후, 처음에 맺은 3년 계약은 훨씬 나은 조건으로 5년 더 연장되었다. 1998년 2월, 칠레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장한 그는 이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3개월 후에는 조국 잉글랜드에 첫 골을 안기며 잉글랜드가 모로코에 1-0으로 승리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오웬은 98 프랑스 FIFA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글렌 호들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그는 성숙한 기량을 선보여 전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잉글랜드가 2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했을 때 대회 사상 가장 멋진 골 중 하나를 터뜨렸다. 이렇듯 98 프랑스 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자 유럽의 최고 클럽들이 앞 다투어 오웬에게 손을 내밀었다. 오웬이 리버풀을 떠날 의향을 전혀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AC 밀란이 이 어린 천재에게 3천만 파운드(약 540억원)를 제의했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다. 오웬의 강점으로는 뛰어난 제어능력과 빠른 발, 천부적인 골 감각은 물론, 목표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는 순발력을 빼놓을 수 없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넣은 그 유명한 골이 증명해 주는 것과 같이 오웬은 최고의 수비수들마저도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다 자신감과 성숙함, 특히 가장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하는 재주까지 갖추고 있어 명실상부하게 상대팀 선수들을 공포로 사로잡는 위협적인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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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경력 |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2월 11일 칠레전으로 A매치 데뷔 - 잉글랜드 국가대표 역사상 가장 어린 국가 대표(18살 2개월) U15세 청소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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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오웬 정말 멋있게 나와따 ㅋ
출신학교가 짱이네. 디사이드 초등학교.디시인사이드랑 관련잇나? 하바든대학교? 하버드대학교의 아류대학? ㅡㅡㅋ
그리고 취미가 집사기네.ㅡㅡ 남들은 평생 일해서 집사구만ㅋㅋ 별명은 원더키드가 아니라 원더보이아닌가? 원더키드는 루니..
요즘 쪼꼬파이에서 집 나오던데 오웬 쪼꼬빠이 맨날 먹는거 아니야 ㅡㅡ?
오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