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주장에 반하여,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청주대교수 최병철 지음)
밀레니엄 유교 문화 바로 보기 저서 머리말 서두를 옮겨 적는 것으로
대통령후보로 역대 이래 가장 중대한 범죄로 검찰 수사를 여러 건 받고, 재판 및 수사 진행 중 이며
또한 그를 가까이한 자들의 자살 주검 원인도 미궁에 빠져 있고,
아울러 “개딸”이라는 혐오스런 신조어가 날뛰는 직극히 위험한 사상으로 사회를 변질케 하는 중심에는
오늘의 국회 거대 야당 대표로써 유교 문화적 가치로 그 책임 유무를 말없이 바라보는 다수의 국민도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에, 유교 문화 가치를 더욱 더 새롭게 느낀다.
-머리말 서두-
‘안되면 조상 탓인가?’
‘꼴뚜기 뛰면 망둥이도 뛴다’는 말이 있다.
지식층에 있는 사람조차 시세의 흐름에 편승하여
무책임한 말을 마구잡이로 입에 담고 있다.
정말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도 되는 거인가?
제나라 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서양의 부정적인 시각만으로 헐뜯고 자학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첫댓글 온 세상이 가짜 아니면 사기(許欺)로 점철되여 뭐가 뭔지..판단하는데 심력을 써야 되는 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특히 정치인들 입은 ???과연.~~~~~~
요즘은 국개원들을 모조리 300명이
어찌나 개인 주의인지 상상을 초월할정돌
타락이 되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300명을 신선한 인물로
확 다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 것이...
국민들이 소중한 한표로 선출을 해야 하는데
어라...
아무렇게나 투표(표를 던진다)를 한다
그러니 범죄자나 감옥에 갔다 온자를 양심도 없이
그저 당만 보고 투표를 하넹
그러니 결국에는 국개원들만 밤송이 배불러
알밤을 낳듯이...즈그들 배만 채운다
이제는 국민들이 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는 국의원을 100명으로 줄여야 합니다
무슨 좁은 나라에서 국개원 300명에...10명씩 붙여서
3,000명을
국가의 세금으로 막대하게 쏟아 붙는다
혜택은 300가지가 넘고...아이고
무슨 법이 저렇게 엉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