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후반기 국회 첫 교섭단체 연설에서 팩트로 쳐 맞음
이렇게 연설 하면 여당측에서 고성이 나오곤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 지라 그냥 닥치고 있음
권성동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부적격 업체에 특혜" 징계 후에도 추가 수주
행안부 감찰 "지역업체 일감 몰아주기"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415건 수의계약
https://news.v.daum.net/v/20220720175406145
전국 최초 송파 공공 산후조리원, 운영 잠정 중단‥임신부들 "당황"
전국 최초로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가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청 운영방침에 따라 산후조리원 운영 중단이 예정돼 예약 업무를 중단한다"면서 "기존 계약한 산모까지만 입소가 가능하다"고 최근 공지사항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공공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4년 문을 연 곳입니다. 5층 규모로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 산부인과 진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실 기준으로 송파구민은 190만 원, 다른 지역 구민은 209만 원입니다. 지난해 서울시 조사에서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122곳 가운데 요금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뽑혔습니다.
이 때문에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돼, 송파구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산모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미리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투어 예약도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다른 지자체들도 운영방식을 배워보겠다며 송파 공공산후조리원을 찾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조리원을 이용하려던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임 민주당 구청장이 최초로 운영한 공공 산후조리원인데 평이 아주 좋았다네요
국힘당 구청장이 중단하고 다른용도로 쓴다네요
진짜 필요한 건 저런 건데...
일본 신문에 실린 한국 대통령 사진
에효... 이 등신 이딴 취급이나 받고도 굽신거리는....
첫댓글 국민이 필요한건 다 없애버리고 다 지들 측근들이나 친인척들이 돈벌이되는것만 하겠구나 어쩌겠나 뽑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탓할수밖에
자멸의 길을 걷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