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을 앓는 친구가 있습니다..10년째..
이병은 뼈가 점점 굳는 병이라고 알고잇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
그래서 군대도 면제 받았던 친구죠..
이친구가 활발한친구라서 많이 웃고 활동적인 애라서
아파도 많이 내색은 안해서 겉보기에는 전혀 아픈거같지않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고 주사 맞고 하는거같습니다..
이친구가 오늘부터 헬스를 같이 나가고 싶다고합니다.
근데 몸이 정상인은 아니니 해도 될지 하고 고민이랍니다.
병원에서는 한 의사는 해도 괜찮다고하고 한 의사는 절대 하지말라고햇답니다.
수영이 좋다고는 했다는데...
지금 의지가 강해서 하고싶다고 닭가슴살도 사고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해보겠다는데
몸 걱정이 되긴 되나봅니다.저한테 자꾸물어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게없어서.. 보디빌딩존 회원님들이시라면 꼭 도움을 주시리라 믿고
글올립니다.. 이 친구 헬스를 권장해도 될까요?
첫댓글 정도가 어느정도 신지 모르겠으나~ 운동은 권해 드립니다. 대신 비중을 스트레칭에 조금더 높은 비중을 두시고여~ 나중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아마도 진통제 같이 처방 받으실수도 있는데.. 위에 부담이 커서 비오비타 같은 위약 같은거랑 같이 섭취 하셔야 될거고요~ 운동전후 스트레칭이랑 중량 운동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군대 있을때.. 후임병이 같은 증상 이었는데.. 많이 심했지만.. 본인의지로 훈련하려고 해서 제가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스트레칭 시키고 운동전후로 위험한 자세안나오도록 도와주고요~ 훈련 시킨 기간이 짧아서 호전은 안됬지만.. 통증이 더이상 커지진 않았습니다. 도움되셨으면 하네요~
제 친구가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교의 꿈도 버린 친굽니다. 하지만 저보다 오래 보디빌딩을 해왔고 실제로 멋진 몸을 갖고 있으며 지역시합에서 우승을 비롯한 입상경험도 있습니다. 하지 않으면 굳는다면서 정말 열심히 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고통스럽게 운동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운동 강추입니다..스트레칭 비중을 크게 두셨으면 하네요.. 제가 알고지내는 처자가 그 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운동후에 많이 좋아져서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답니다^^
제 누나가 부산 대학 병원에서 몇년째 그쪽 파트 연구 간호사입니다... 학회로 외국 많이 가는것만 봤지 딴건 잘 모르겠지만.. 뭐 함물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