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짐승의 만행사건
-일본의 어느 자칭 플심메니아(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가상으로 비행 조종하는 게임)가 대형참사를 만들뻔한 사건
사건의 개요
1999년 7월23일 하네다를 출발하여 삿포로행 ANA61편 B744D[JA8966]이 이륙합니다
-11시 25분 자칭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메니아가 객실승무원을 20Cm 식칼로 위협
-콕핏으로 데리고 가서는 부조종사를 쫏아내고 기장[나가시마 나오유키(51)]와 남음
-기장에게 자신에게 조종권을 이양해달라고 협박
-기장이 거부하고 하네다공항에 하이제킹사실을 알림
-기장이 납치범을 설득하다 돌연 납치범이 기장의 목부분을 찌름
-기장으로부터 강제로 조종권을 빼앗아 운행
-기체가 오른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지면서 하치오지방향으로 추락중
-사태가 심각한것을 인식한 부기장이 난입하여서 납치범을 제압
-당시 기체에 마침 파일럿 자격이 있는 인물의 협력으로 하네다로 긴급착륙
-범인은 체포됨
사건 이후
-당시 기장 [나가시마 나오유키(51)]은 과다출혈로 인해서 결국 사망
사건의 위험성
-당시 그 비행기는 승객 5백3명과 승무원 14명 등 총 517명이 탑승중이였다
/123편사고 나는거보고도 또 이짓을..... 여튼 이 비행기는 부기장의 노력이 없었다면
하치오지주택가로 추락할확률이 높았고 일본최악의 참사가 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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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의 변
(Q)왜 기장을 찔렀는가?
-기장에게 자신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메니아라고 밝히고 함께 조종하기를 요청
했지만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을 무시해 돌연 흥분 찌르게 되었음
/이후 이 짐승은
-기장에게 비행을 많이해서 피곤하지 않냐면서 물어보고 그렇다기에 기장을
좀더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찔렀다 라고 개소리를 함
(Q)왜 비행기를 납치했는가?
- 나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메니아로서 조종을 해보고 싶었다
더치롤을 해보고싶었고 공중회전을 해보고 싶었고
레인보우 브릿지 밑으로 날아보고싶었다
(Q)자신의 범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기장이 먼저 나의 실력을 무시했다 잘못은 기장에게 있다 나는 무사히
조종했을것이며 나를 믿지못한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 기장을 찌른것은
유감이지만 그는 대가를 치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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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쓴 그 짐승은 당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결국 이 짐승은 [하이젝 방지법 위반] [살인죄] [총도법위반]의 혐의로 2005년 3월23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금 어딘가의 큰집에 처박혀서 지낼 이 짐승은 현제 500여명 이상의 목슴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기장을 살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을겁니다.
다행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미친범죄를 저지를 짐승이 없고 항공기 보안도 강화되어
있으니 안심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안타깝고 어이없는 사건을
ANA 사고기록을 조사하다 알게 되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맙소사.......
헐 이사람 게임 쏘우처럼 사형해주길
진정한 씹덕후네 아오
홍콩방가도 되겠다 ㅡㅡ;;존나 당황스럽다 진심...
헐..................
헐
얼마나 빠졌으면 현실하고 구분도 못하고... 미쳤네
아오 병신아....
병신놈
헐.. 미쳤네....
병신 씹덕아 개새끼..
그냥병신이네미친
병신이네
아 미쳤나봐 ㅡㅡ
미친새끼네ㅡㅡ 와............ 진짜 인터뷰? 암튼그거읽는데 어이가없어서입이안다물어진다미친새끼야.
미친........
개색기 시발새긱
;;;;;;;;;;;;;;;;; 정말 황당하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게임을 하려면 나처럼 마법이나 뿅뿅 쏘는 게임을 하라고 ㅡㅡ 현실에선 어떻게 해도 마법은 못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