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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트라우마
강영식 추천 0 조회 134 25.02.28 12: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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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8 13:01

    첫댓글 겨울 지나고 보니
    곳곳에 부러진 나무
    아프게 누워 있더라고요

    분노가 가시지 않으면
    송곳니도 주저앉지 않지요

  • 작성자 25.02.28 18:05

    공감만 해도 되는데 그걸 못 하거나 안 하지요.

  • 25.02.28 13:16

    원초적인 고통이 엄습하네요.
    온전한 상태에서 몸통이 통째로 부러졌을 때의 그 고통...
    제 허리가 다 아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2.28 18:07

    어떤 이들은 송곳니를 욕하며 2차 가해를 하기도 하지요.

  • 25.02.28 14:49

    2시간 짧은 게엄령이라고
    횡성수설하고 있는 모지리들
    그시간 절망감으로 분노했을
    국민들은 생각이나 해보고
    하는 말일까요

    세상에 순한 절망은 없지요

  • 작성자 25.02.28 18:09

    대다수 국민이 12,3에 의해 일상이 부러졌지요.

  • 25.02.28 16:39

    뾰족하게 세울 수밖에 없는
    아픔이 전해옵니다...

  • 작성자 25.02.28 18:10

    세윌호,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떠올랐습니다.

  • 25.02.28 21:07

    "순한 절망"이, 왜
    순한 이들의 절망으로 읽힐까요?
    세상을 들이받을 뿔도
    물어뜯을 송곳니도 없는
    순하지순한 짐승 말입니다.

  • 작성자 25.03.01 12:19

    착하고 순한 사람들의 절망은
    왜 함구되고 무시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5.02.28 23:39

    한번 놀란 가슴은
    펄떡펄떡 하겠지요

    대다수 순한사람들

  • 작성자 25.03.01 12:22

    아픔과 절망이 제대로 표현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 송곳니마저 품어줄 수 있는.

  • 25.03.01 18:23

    아..... 도대체 뭐라 해야 하나요.
    저 송곳니 하나가 전하는 걸
    다 헤아리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나......

    뉴스경남으로 모셔가요 선생님... ^^*

  • 작성자 25.03.01 23:12

    네. 고맙습니다. 샘

  • 25.03.03 21:44

    만에 하나라도 저 송곳니 드러내고 으르렁거리지 않게 되어야 할 텐데요...

  • 작성자 25.03.04 19:52

    같이 울어주고 같이 극복하면
    애시당초 송곳니가 생기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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